불기 2565(2021)년 5월 17일 오전 10시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사단 서울지역단 북부총괄 교정교화팀 포교사들이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서울 남부구치소에 보시했다.
이날 전달된 오렌지는 서울 남부구치소 수감자 2,000명 분이다.
참여한 포교사는 정진향 김정희 포교사, 통원 김호표 포교사, 금강 임덕신 포교사, 마니행 이명숙 포교사, 명원심 서순자 포교사, 대법신 정신윤 포교사, 해명 지세민 포교사이다.
한편,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사단 서울지역단 북부총괄 교정교화팀 포교사들은 서울 남부구치소에 부처님의 말씀을 전하는 일을 꾸준하게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