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빚고을 禪敎律 대법회(3차)
강막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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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화) 오늘 KT 대강당에서는 빛고을 선교율 대법회 마지막 순서로 송광사 율주이신 지현 큰 스님을 법사로 하고 사부대중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계율에서 배우는 인생의 행복’ 이라는 주제로 여법하고 진지한 가운데 열렸다.
강론에 앞서 우리 포교사 10명은 단상에 등단하여 예불을 모셨으며 이 법회의 사회는 이재언포교사가 맡아 진행하였다. 범진 정영균단장은 인사말에서 모름지기 참불자가 되어 자기 자신의' 마음의 평화와 행복'을 누리기 위해서 信,解,行 이 갖추어져야하며 그러기 위해서 이번 선교율 대법는 정말 시기 적절한 보람있는 대법회였으며 이 대법회를 위해 애쓴 분들에 대한 감사의 박수를 보내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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