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28일 청보리팀 활동_월례회
김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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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8일 금요일 청보리팀활동 - 월례회
장소 : 장생포 유림뼈다귀 해장국
코로나로 조심스러워
월례회 하자고 제안을 하는 것도
팀원들의 의견을 듣고 일정을 잡아서
그래도 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마스크 안전하게 잘 쓰고 진행을 하였습니다.
참석자 : 11/13명 참석
석전 강학수, 연화행 정연숙,
보림화 김미선, 지문 이영수,
자비행 최나영, 구선향 서영순
심정 김창희, 해주 장영진,
성청정 김규림,명성수 전영신,
여련성 김홍연
그동안 열정으로 우리 청보리팀을
2년간 잘 이끌어 주시고 포교사단 총괄2팀장으로
활동을 하시는 최나영 전 팀장님은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는 인사말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새롭게 청보리팀을 이끌어 주실
구선향 서영순 팀장님의 당찬 인사말씀
이번 회기는 청보리팀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하는 회기가 될거 같아서
기대가 큽니다.
또 우리 청보리팀에 새로 입단하신
지문 이영수님 포교사로서 활동을 해야하는데
침체된 것이 아쉽다면서 인사를 하시었다.
개인적으로는 많은 경력과 실력이
두루 갖추어진 분 께서 함께 하게 되어
기대가 큽니다.
새로 울산지역단장님으로
역할을 맡으신 연화행 정연숙님
앞으로 우리 포교사단의 갈길
우리 울산지역단의 방향 등을 말씀하시고
함께 해주기를 당부하시었습니다.
전 단장님이신 석전님 께서
우리 포교사는 염불도 하고
목탁도 치고, 설법도 하고, 명상도 하고 해서
종합불자인이 되어 언제 어디서든지
조건이 주어지면 할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를 하셨습니다.
그외에도 신입 포교사님만 함께 했으면
참 좋았을 거 같은데 아쉽다는 말씀
다음번에는 꼭 참석하신다는 뒷얘기가 있었다.
또 회의에서 행원참법을 독송으로 하고 절은
많이 하지 않는다고 해서 참 좋다는 말씀도 있었고
정말로 열심히 하고 싶은데 일때문에 아쉽다면서
조금만 더 기다려 달라는 말씀,
그동안 참석을 잘 못했지만 이제는
금요일이라 참석 가능하다는 희망의 말씀,
두루두루 너무 오랫만에 만나서
좋은 말씀들을 많이 해 주시어
새로운 회기를 시작하면서
벌써 발전하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2022-23 청보리팀에는
팀장 구선향 서영순
총무위원 명성수 전영신
홍보위원 여련성 김홍연
임원으로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새해 계획으로는
포교사 역량강화활동으로
행원참법과 금강경을 누구나 잘 할수 있게
매주 금요일 청보리팀만 활동을 하기로 했다
년 2회정도는 순례도 진행을 하기로 했습니다.
보리보리 청보리 화이팅!
감사합니다.
글,사진:김홍연/여련성/24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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