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2월20일 문수팀 연대 법회
김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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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연대 법회 참석하시기 위해 오신
포교사님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오늘 여단에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하여 여단에
여유분의 진단키트가 없어서 포교사님들이
법당에 가지를 못하고 되돌아 가게 되어 팀장으로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다행히 이영우 포교사님이 사전에 코로나 검사를 하여 법당에 먼저 들어가서 법회 준비를 하였습니다.
저도 집에 자가 진단키트가 있어서 여단 법회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거의 2년만에 여는 법회라 간부와 사병 9명이 참석하였으며, 향후 통신쪽 병사들도 참석하면 많은 인원이 참석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영우 포교사님께서 차수와 절 하는 방법등을 설명하고 실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불자들이 갖추어야할 기본예절에 대해 열심히 따라하는 모습들을 보고 더욱 더 포교에 매진해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글: 지수/신호근/17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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