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교도소 수용자 정기 법회
강막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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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6일(목) 오후 2 시부터 이곳 목포교도소 대강당에 마련된 임시 법당에
서 12월 첫번째 정기법회가 수용자 불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성행
강막례(홍보팀장) 교정위원을 법사로하여 열렸다.법회 의식에 이어서 “불
전사물”에 대한 설치의미와 종교적인 상징적인 의미, 그리고 각각의 소리
가 구제하고 인도하는 중생계에 대한 역할들을 설화적인 설법 형식으로
듣는 사람들의 호응을 얻었다.한편 강 위원의 설법이 진행되는 동안 범진
정영균 위원은 특별 면담 신청이 있어 불교방에서 1대1 상담이 이루어 졌
으며, 오늘 법회에 참석한 모든이 에게 준비해 간 절편 떡이 한 봉지씩 나
누어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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