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교사단 소식

부처님의 자비 광명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포교사단 소식

포교사단 출범26주년 및 제13회 포교사의 날 기념법회(2026년 3월 7일)

이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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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2570(2026)37일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사단은 출범26주년 및 제13회 포교사의

날을 맞이하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지하 2층 전통문화공연장에서 강의수(희재)

포교사단장과 전국 13개 지역단장, 450여 대의원들이 참석하여 포교부장 정무스님과

포교국장 도진스님을 모시고 기념식을 개최했다.

행사장에서 식전행사가 진행되는 시간 조계사 설법전에서는 전직 포교사단 임원들의 모임인

수메다회가 열려 원로로서 포교사단의 발전방향에 대한 논의를 가졌으며 회의 후 본식이

열리는 행사장으로 향했다.

식전행사는 서울지역 음성문화예술팀의 합창, 오카리나 합주, 이준형 포교사가 독창을

열창하여 행사를 기다리는 포교사들과 함께 어우러졌다.

식전행사 후 포교사단 박종안 부단장의 사회로 대의원 총회를 시작하여 의장의 성원보고와

인사말씀 후 신학균, 안수빈 감사의 포교사단 감사보고를 듣고 여러 현안을 토의 했다.

본식은 내빈으로 모신 포교부장 정무스님과 포교국장 도진스님의 입장으로 시작했으며

포교사단기와 단장단 입장, 삼귀의, 반야심경, 총무원장스님 치사(포교부장스님 대독),

총무원장상 시상, 5분선명상, 포교사의 노래, 내빈소개, 경과보고, 기념사, 초대단장 인사말,

26주년 포상식, 발전기금 전달식, 축가, 사홍서원,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은 치사를 통해 포교사의 날을 맞은 포교사들에게

포교사단 출범 26주년 및 제13회 포교사의 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다양한 분야에서 부처님의 가르침을 전하고 계시는 포교사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포교는 단순히 불자를 늘리는 일이 아니라 고통 속에 있는 이들에게 삶의 방향을 제시하고

마음의 평화를 전하는 보살행 입니다.

포교사는 부처님 법을 전하는 사람이기에 끊임없는 자기의 수행과 공부가 필요합니다.

스스로 마음을 밝히는 정진 위에서 이루어지는 포교만이 사람들의 신뢰를 얻고 오래도록

이어질 수 있습니다.

부처님의 가르침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 가는 보살의 원력으로 서로 화합하고

협력하며 포교사 여러분이 한국불교의 미래에 희망을 주는 가교가 되면 좋겠습니다.

여러분 모두의 가정과 포교 현장에 부처님의 가피가 함께 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치사의 말씀을 주시고 포교부장 정무스님이 대독했다.

이어진 총무원장상 시상에서는 광주전남지역단 윤중근 포교사와 제주총괄 교정교화팀이

수상하는 영광을 가졌으며, 뒤이어 강의수 포교사단장은 단상에 올라 포교사단 26년의

발자취는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의 최전선을 지켜온 우리의 자부심입니다.

전국 4677명의 단원이 13개 지역단 327개의 팀으로 결집, 신행지도분야, 문화예술분야 등

18개 분야의 전문영역에서 활동하며 종단 포교의 최전방을 지키는 핵심 동력으로

자리매김 했습니다.“

여러분의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포교사단이 존재합니다. 자리에 함께 해주신 모든

사부대중의 앞날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며 기념사를 전했다.

이어서 초대 단장을 역임 한 김기병 전 단장의 인사말이 있었으며, 무대 아래에서

금일봉을 포교사단에 전달했다.

이어진 포교사단장상 시상식에서는 개인 20, 11개 팀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시상 후 12, 13대 단장을 역임한 김영석 전 단장이 명상포교활동 우수사례 공모전

지원금으로 사용될 상금 오백만원을 전달하는 전달식이 있었으며, 축하공연으로

서울지역단 직영총괄 음성문화예술팀의 합창 공연이 진행됐다.

사홍서원과 폐회사를 끝으로 행사를 마치고 지역단별 단체 사진촬영을 한 후 해산 했다.

이번 행사에도 서울지역단 포교사들이 무대 위, 아래 관리 및 점명 등 행사 종료 까지

봉사에 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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