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70년 3월22일 북부총괄1팀 사찰문화해설팀 1분기 정기법회
최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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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정기 법회] 사시예불
2부: 백학포럼 회의
백양사 쌍계루
“흰 양이 내려와 설법을 들으니
바위 골짝마다 서린 안개 신령스럽네.
본래 내 마음이 곧 부처의 자리거늘
어디서 다시 참사람을 찾으려 하는가."
백양사라는 이름의 유래(흰 양이 스님의 설법을 들었다는 전설)와 백양사의 핵심 가르침인 '참사람'의 정신을 담았습니다.
[백학포럼 정기 법회 26년 병오년 슬로건]
"참여로 꽃피는 백학포럼, 함께 걷는 포교의 길”
( 고불총림의 지혜를 전하는 참사람들의 발걸음)입니다.
-회의 순서-
*개회 및 삼귀의: 사시예불 법회
*수행 (입정): 3분간의 선명상 (고불총림의 법향기 기운 느끼기)
*팀장 인사말: 1분기 활동 목표 공유 및 포교사의 사명 고취활동 보고
*지난해 성과 .. 전팀장 진공포교사 노고 함께 찬탄
*팀별 토론: 관람객들에게 백양사의 역사를 더 쉽고 깊이 있게 전달하는
방안 논의 팀원 의견 ..적극 독려, 칭찬, 건의사항, 의문 사항 등
-회의내용-
** 2026년도 주요 포교사업.. 신년 운영 계획서에 보고
• 사찰문화 해설: 3월부터 주말 위주로 백양사(2인 1조), 원효사, 증심사 등 해설 활동 전개.
• 헬로붓다 골든벨: 6월 중 고불총림 백양사에서 제18교구 본·말사 불교대학생 및 가족 대상 템플스테이 및 퀴즈 대회 개최.(미정 설명).
• 포교 콘텐츠 개발: 친근한 불교 이미지 구축을 위한 ‘불교 캐릭터’ 제작 및 포교 활용.
*30기 포교사 3분 각림포교사,운문행,청보리 3분 사찰해설사 합격.
*4월부터 백양사 문화강좌 .. 성명스님 설명.
*4월부터 법고반 추진…법고반 회원 모집..사찰해설 같이 함
*백양사 박물관등 약600억 예산 확정 백제불교 진행
*백양사 9월 팔제계 아직 미확정 4/15일 회의후 결정
2. 분기별 정기법회 일정
원칙적으로 매 분기 세 번째 토요일에 봉행하며, 상세 일시는 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1분기 :2026.03.21. 백양사 대웅전. 정기법회
2분기 :2026.06.20. 빛고을 포교원. 정기법회
3분기 :2026.09.19. 무등산 원효사. 정기법회
4분기 :2026.11.21. 무등산 증심사. 정기법회
*공양: 백양사 사찰음식 공양간 정식으로 정갈한 나눔.
*차담 (포럼 화합의 시간): 팀원 간의 친목 도모 .~안양국.
*현장 세미나: '백양사의 건축과 고불매의 상징성'
내용: 백양사 대웅전, 쌍계루, 그리고 천연기념물인 '고불매'를 직접 순례하며 해설.
????고불매 (천연기념물 제486호)
"수행자의 절개를 닮은 홍매화"
• 역사와 상징: 1700년경 스님들이 서쪽 뜰에 심었던 매화 중 하나로, 1947년 백양사 만암스님께서 호남에 '고불총림'이라는 종합수행도량을 결성되면서 '고불매'라는 이름을 얻었습니다.
백양사의 고불매는 단순한 나무가 아니라, 그 자체가 하나의 '수행자'로
대우 받습니다.
(해설)
* 색과 향: 분홍빛이 도는 홍매화로, 그 향기가 워낙 강해 백양사 경내를 가득 채웁니다. 이는 포교사의 '법향'이 세상에 퍼져나가는 것에 비유할 수 있습니다.
• 참여의 의미: 고불매가 매년 척박한 추위를 이기고 꽃을 피우듯, 우리 백학포럼 회원 한 분 한 분이 '참여'라는 꽃을 피울 때 비로소 백양사의 진정한 봄(포교의 결실)이 온다고 생각 한번 해봅니다.
???? 쌍계루
"마음을 비추는 맑은 거울"
백양사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풍경이자, 수많은 문인들이 시를 남긴 곳입니다.
• 구조적 특징: 백암산 학바위(백학봉)를 배경으로 계곡물이 모여드는 곳에 세워진 누각입니다.
(해설)
• 반영: 연못에 비친 쌍계루와 백학봉의 모습은 '참된 나'를 들여다보는 거울과 같습니다.
• 포교사의 역할: 쌍계루는 두 줄기 계곡물이 만나는 곳에 자리합니다. 이는 '전통의
지혜'와 '대중의 삶'이 만나는 접점입니다. 우리 해설팀이 그 가교 역할을 해야 한다는 상징성을 부여할 수 있습니다.
• 참여의 비유: "연못에 비친 누각이 아름다운 이유는 물이 맑고 고요하기 때문입니다. 우리 회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마음을 모을 때, 백학포럼이라는 맑은 물 위에 부처님의 법이 온전히 비칠 것입니다."
* 맺음말
존경하는 백학포럼 도반 여러분, 올해 우리의 화두는 '참여'입니다.
저 고불매가 해마다 잊지 않고 꽃을 피워 세상을 향기롭게 하듯, 그리고 쌍계루 아래 맑은 물이 끊임없이 흘러 들어오듯, 우리 포교사님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모일 때 백학포럼의 해설은 더욱 깊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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