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교사단 소식

부처님의 자비 광명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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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2570년 광화문 봉축점등식

김성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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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2570(2026)422일 오후 7,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우리의 마음속 번뇌를 지혜로 밝히고, 부처님의 자비광명으로 세상의 평안을 기원하는 불교 고유의 전통 행사인 봉축점등식을 광화문 광장에서 진행되었다.

보현사 탑등()을 이번 봉축장엄등으로 선보인 부처님 오신날 봉축위원회에서는 세계평화와 남북 화합과 공존을 기원하는 의미로 북한의 대표적인 고려시대 석탑을 장엄등으로 구현하고, 지혜와 자비를 상징하는 두 분의 반가사유상도 함께 모시게 되었다고 설명하였다.

보현사 탑등()’은 북한 묘향산 보현사 소재 813층 석탑을 원형으로 하여 전통 한지등으로 재현한 작품(높이 19m)이다.

 

연등회 외국인 서포터즈인 LLF 프렌즈의 공연으로 시작된 이날 행사에는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을 비롯해 조계종 원로의원 일면 대종사및 중앙종회의장 주경 스님을 비롯하여 각 종단을 대표하는 스님등 한국불교 지도급 스님들과 정동영 통일부장관, 오세훈 서울시장, 이헌승 국회정각회장, 김영배 국회정각회 수석부회장등 여러 정관계 인사등이 참석하였으며 특히 포교사단에서 하영수 부단장님이 참석하여 점등자로 나서 불법승 구호에 맞춰 보현사 탑등()’을 밝혔다.

 

봉축위원장 진우 스님은 현대인의 마음은 더욱 각박해지고 지식은 넘쳐나되 지혜는 부족하고 변화가 빠르되 온기는 식어가는 것이 오늘의 현실이라고 말씀하시며 선명상이 가장 현대적이고 과학적인 마음 치유의 길이므로 선명상 보급에 힘쓰고 있다고 하셨다.

또 진우스님은 마음은 평안으로 세상은 화합으로라는 올해 봉축 표어에 맞춰 광화문을 수놓은 장엄한 불빛이 평화와 행복의 씨앗이 되길 기원하셨다.

 

이번 광화문 점등식을 시작으로 422일부터 525일까지 봉축 가로연등이 밝혀져 부처님오신날의 의미를 환하게 비추며, 전통등 전시와 함께 다채로운 봉축행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한편 포교사단에서는 이 날 점등식 행사를 위하여 행사 안내 및 질서유지봉사를 지원하였으며 서울지역단에서 많은 도움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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