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흥국사 가족법회 봉행
이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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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 2557년 12월 22일(일) 10:30 창원시 진해구 소재 해군 흥국사
여철 김영돈 법사는 가족법회를 여법하게 봉행했다.
이날 가족 불자 200여명이 한자리에 모인 법석에서 불교는 정통성을
통해서 자기를 확립 올바른 가치관을 갖으려면, 이세상에 네가지 종류의
사람중 넷째가 되어 줄것을 강조하셨다.
첫째, 어둠에서 어둠으로는 악한 사람이 악한 행동을
둘째, 어둠에서 빛으로는 악한 사람이 착한 행동을
셋째, 빛에서 어둠으로는 착한 사람이 악한 행동을
넷째, 빛에서 빛으로는 착한 사람이 착한 행동을
넷째 빛에서 빛으로와 같이 살아야 되는 이유는 착한 사람이
착한 행동을 일상 생활화하여 이세상과 소통하고 화합, 상대를
존중 배려하며 자비심을 갖고 불법홍포에 힘써야 된다고 하셨다.
사진/ 글 : 대한불교조계종포교사단 울산경남지역단 자원봉사행원팀 중앙홍보위원 덕산 이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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