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 시 : 불기 2558년(2014년) 11월20일(목) 오후 7시

▶ 장 소 : 부산지역단 사무국 화엄회관

▶ 성 원 : 51명중 참석 37명

포교사단 부산지역단 (향적) 강수대 단장은 불기 2558년(2014년) 11월20일(목) 운영위원 37명과 함께 오후 7시 사무국 화엄회관에서 11월 정기 운영회의를 주재하였다. 이날 부산지역단 향적 강수대 단장은 인사말을 통해서 부산시 문화재 지정을 앞둔 팔관대재의 수계제자의 대표단체로 부산지역단이 동참한것과 부산KBS홀 에서 열린 달라이라마 한국방문을 기원하는 선포식에 동참하여 발원을 세운 것 등은 지역단을 넘어 우리나라를 불국토의 정토로 만드는 계기가 되었을 것이라하며,몸은 속가에 있으나 출가자의 마음과 행을 하고 있는 포교사로서의 삶이 붓다의 삶이며,불자의 삶이라고 하였다. 아울러 추워지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최일선에서 포교와 신행에 최선을 다하는 운영위원들과 포교사들의 노고에 감사의말씀을 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