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교사단 소식

부처님의 자비 광명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포교사단 소식

불기2561(2017)년 정유년 대구지역단 통알법회

이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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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2561년(2017)년 2월9일(목) 저녁7시 불교회관 6층 만불보전에서 

포교국장(정연)스님을 모시고  지역단 통알법회가 있었다.

석가모니부처님을 비롯하여 삼보와  호법신중, 그리고 인연있는

 일체중생들에게  새해에 세배를 드리는 신년 첫법회에 지역단

포교사200여명이 함께했다.


  혜행단장님께서는  인사 말씀에서

'입춘대길 하시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일체대중에 세배를  올리면서  화합하고 수행하는  지역단이 되기위해 

분야별 연수를  실시하고  열심히  활동하는  포교사는  거침없이

포상하겠다.' 하셨다.


지도법사 정연스님 인사 말씀

세상에서 가장  존귀하신분.

공양 받아 마땅 하신분.

완전한 깨달음을 이루신 부처님께 귀의합니다.(3번) 따라하라고 하셨다.


스님께서는  십대제자중에  부루나존자를  가장 존경하고  있으며

부루나는  부처님의 대한  확고한 믿음, 흔들림이  없는  용맹심이 있어야

포교사로써 활동할수 있다. 내가  확실히 알고 잘 해야 당당하게 자신감

있게 할수 있다.

나 자신을 먼저 갈고 닦는것이  순서다.


서로를 존중해주고 이해할때 불국토이며 불교는 너무 쉽다.

이세상 정말  소중하고 없어서는 안되는것  물, 공기처럼 현재 나 바로

옆에 있는 사람이 소중하고 귀한 분들이다.

거울을  볼때 내가 웃어야 거울속에  사람도 웃듯이 세상이 그러하다.

  그런  세상을  살겠다는  서원을  세운분들이 바로 포교사들이다.

스님은  그런 마음을  알고 있다.

스님이 기도해주고 있다. 고마움 수고로움을  기도해주고 있다는

것을 잊지말고 협조와  단합이 잘 되는  지역단이 되기위해  열심히

 지원할테니 노력해달라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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