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2561(2017)년 3월12일(일) 서울 동국대 강당에서 포교원장 지홍큰스님.

포교부장스님을  모시고 제4회 포교사의 날 및 출범 17주년 기념법회를  봉행했다.

내빈 입장후 포교사단 13개지역단의  단기와 단장님 입장으로 기념 법회가 시작되었고

현성수석부단장님 경과보고와  윤기중 중앙단장님 기념사가 있었다.

윤기중 단장은 기념사에서 '나와 이웃이 함께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는 

 포교사가 되자'고  하였으며  포교원장  지홍큰스님께서는 신혁신 운동 ,혁신 수행법과 부처님 깨달음을 이루시고  부처님 가르침으로  포교를 해야 미래 지속적인  종교가 

 된다. 부처님 가르침을 깨닫고  정법을  펼칠때가  되었다.

모든 중생의 평화와  행복과 안락을 위해  적극 동참해줄것을  당부하시며 

항상  보현행을  실천하는 포교사님들께  감사한다는  법어를 설하셨다.

 시상에는  총무원장상 개인에 대구지역단  권대자고문님께서 수상하시는 영광을 누렸고

포교원장상 개인 묘심화(임운선)님,  지역봉사 정견팀이 수상

단장상은  안덕(황종수)팀장님,  한원(김연문)팀장님, 불교홍보전략팀,

불교문화 송림팀이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