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회 포교사고시 1차합격자  2차 연수가 4월2일(일)12시 불교회관 6층 

 만불보전에서  있었다.

삼귀의, 한글반야심경 , 내빈,임원진 소개후  대구지역단  혜행단장님께서는 인사

 말씀에서 '대구 지역단은 2000년 창단하여 최고를 자랑하는 모범단으로

(임원= 단장1명 부단장3명. 감사2명, 총괄팀장7명, 운영위원 및 본단 팀장35명,

사무국2명, 상벌,선관, 홍보위원 각1명)  일반포교사 913명, 전문포교사 87명을

배출하였으며 2016년 10월29일자로  대구경북지역단에서  경북지역단 336명

분단하였습니다.

포교는  종교의 생명이며 아무리 훌륭한 교리와 교학이 있다 하더라도 그것을 믿고

  실천하는  사람이 없다면 그 종교는  죽은 종교입니다. 그러므로  종교의 교리를 

 남에게 전한다는 것은  종교의 생명을 연장시키는  것이며 이러한  종교의 생명

연장은 인간다운 삶을  보다 풍료롭게 하기 위하 것이므로 대중의 신망을  받으려면

 재색명리하고 한점의 흔들림없이 지역단을 운영하고 있으니 아름다운 마음으로 전원

 우수하게 마지막 관문을  통과하시리라 믿습니다.  교육과정이 다소  미읍한 점이

있더라도 불자의  자세로  교육팀장의 지도 아래  성실한 연수를  당부드리며

끝까지 포기하지 마시고 지역단의  주인공으로  큰 원력을 발휘달라고  당부하셨다.

지역단  포교국장(정연)스님  불자의 기본자세란  제목으로 특강을  해주셨고

향천(방창덕)수석부단장의 포교사단 및 지역단 소개. 여광(이용우) 전단장님의 

포교사의 자세와 역활  열강 후 각교육팀장과 미팅으로  2차연수를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