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8일 행복바리미 설명회 후 지역단에서는  4월7일~ 4월22일까지  팀별로

행복바리미 나눔 캠페인 날을 사단에 알리고 실행에 옮겼다.

대구백화점앞, 영대네거리. 명덕네거리. 팔공산, 중앙로. 갓바위등  팀활동에 따라

캠페인 장소도  다양하였으며  팀별 활동이라  참석률도 좋았다.

지역단에서는  음료를 지원해주고 시간이 맞는 팀은  단장님, 부단장님께서 방문하여

응원도 해주었다.

이웃을  위한 나눔 실천 사회 공헌 축제인 행복바라미는 새로운 기부 문화 정착을 

선도하기 위해  조계종 중앙신도회에서 문화 축제로  만들려고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데

지역에도 빨리 정착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자비 모금과  나눔 실천이라는  이름으로 중앙신도회에 각 사찰 신도회 협조를 얻어

포교사들과  함께 한다면  타종교의 자비 남비처럼  불자들과 시민들의 호응이

있지않을까 하는  바램을  가져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