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지사 개산 1600년 기념 호국성사 사명당 문화 대제전
박애자
view : 2492
"천년의 향기 내리소서"의 천년향 수향식은 1600년 전 이 땅에 최초로 전해진 아도화상의 천년향을 현재로 내려 받는 의식으로 직지사 주지 웅산 법등스님, 직지사 복지재단 대표이사 법성스님, 중암 회주 도진스님, 김천불교사암연합회장 보륜스님,조계종포교사단 경북지역단장 등을 비롯한 사부대중이 참석한 가운데 봉행된 수향식에서는 보경사에서 봉행되는 제5회 전통다례문화대축제에 참석한 이희철 단장을 대신해 이미숙 부단장 및 조성래 불교문화해설직지팀장이 향을 올렸다.
이운 및 천년향 수향식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