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53년 7월 24일 경남 창녕경찰서에서는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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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 2553년 7월 24일 경남 창녕경찰서에서는
통도사 주지 정우큰스님을 모시고, 창녕경찰서 법우회
창립법회가 열렸다.
이날 창립법회에는 통도사 주지스님, 쌍계사주지스님
관룡사주지스님이 참석하셨으며,
경남지역 포교사 협의회에서도 풍경팀 이문자팀장과
많은 포교사들이 함께 동참하였다.
특히 이번 창녕경찰서 법우회는 14기 1차 합격자인
채주옥 법우의 원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한다.
이날 창립법회를 축하해주기 위해 동참한 사람중에
14기 1차 합격자들이 많았던 것도 눈길을 끌었다.
채주옥 1차 합격자는 경남경찰청에 근무할 당시
창원 성주사에서 신행활동을 하였다 한다.
포교사 고시 1차 합격의 기쁜 소식과 함께 바로
창녕경찰서장으로 발령이 나면서, 바쁜 일정을 쪼개어가며
포교사 고시 2차 연수에 임했으며, 이번 창녕경찰서 법우회
창립은 채주옥 법우와 경남지역 포교사협의회 많은 포교사들의
원력이 만들어낸 기쁜 소식이 아닐수 없다.
인사말 채주옥 창녕경찰서장(14기 1차 합격자)
법문중인 통도사주지 정우큰스님
부산경남지역단 포교사들과 14기 1차 합격자 법우님들입니다.
사진 촬영은 무애 김광원 법우(14기 1차 합격자)께서 해주셨습니다.
- 임한석 hankuk1987@hanmail.net [2009.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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