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양교육 수료식 작성일: 2009.08.21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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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7일 안암동 포교사단 교육관에서 소양교육 수료식이 있었다. 의식, 스피치, 사찰문화등 3개월간의 소양교육을 모두 마치고 42명의 수료자를 배출하였다. 단장은 인사말에서 "불법홍포를 위해 어디서건 의식이나 스피치, 사찰문화 해설은 포교사들이 앞장서 재가자를 위해 봉사해야 한다"고 말하며 "포교사로서의 품위를 잃지말라"고 당부하였다. 수료자들은 지난달 7월 29일 여주 고달사지로 현장학습을 다녀오는등 공부에 대한 열의를 보여주었다. 포교사로서 갖추어야할 기본 소양교육을 이수한 포교사들의 활동을 기대해본다.
- 김계숙 haesim32@ufamily.co.kr [2009.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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