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보름 포살법회(개운사)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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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보름 정기포살법회가 개운사에서 거행되었다.
포교사단 단장(정혜 임희웅)은 계를 지킨다는 것은 자기 스스로를 올바르게 세우는 것이다. 포교활동에 바쁘지만 한달에 한번 자기자신의 수행을 되돌아 보는 시간이 되길바란다는 말씀을 해주었다.
특히 이날은 불교신문에서 포교사단의 포살법회를 취재하여 수행의 현장을 불교지에 다룰것이라며 포교사의 인터뷰와 촬영이 있었다.
불자야! 지금으로부터 미래제(未來際)의 몸이 다할 때까지 항상 청정한 믿음으로써, 한마음(一心)으로 모든 일을 결정하며 즐거움과 서원을 성취하는 보살의 신심(信心)을 지니겠느냐?
○ 예, 지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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