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진불들의 나래
이갑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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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을 맞이하여 각 사찰마다 어린이법회, 청소년 수련법회 등으로 활기가 넘친다.
천진불들의 가슴에 부처님의 자비심이 가득 채워져 사람다운 사람으로 성장하고,
밝고 건강한 사회 건설에 큰 일꾼이 되기를 빌어본다.
나 하나만, 내 가족, 내 나라, 내 종교만이 아니라 인종, 종교, 지역 등을 초월하여 모든 인류를 다 이해하고 포용할 수 있는 큰 그릇을 키워야한다. 단순히 불자로만 키우는 게 아니다.
대한민국의 미래, 인류사회의 미래를 위해 우리는 올바른 인재 양성에 전력을 기울여야 한다.
"나무는 하루 아침에 자라지 않는다."
1. 불광사 어린이법회
2. 관음사 어린이 법회 - 전래놀이 중심으로
3. 화장사 어린이 참선 교실 - 포교사들의 준비 모습
4. 동화사 중고등학생 수련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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