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은 뜨거운 여름날 이지만 군포교1팀은 포교활동은 변함없습니다 첫째주 법회에는 해룡사 및 천마사 장병과 함께 수박파티도 열고 시원한 냉국수로 더위을 이겨봅니다 즐겁고 아름다운 8월은 시작됩니다.
-- 군포교 현장은 날씨만큼 뜨겁군요. 불교가 좋아서든지 제공되는 간식이 좋아서든지 타 종교에 가지 않고 이렇게 많은 군인들이 법당을 찾는다는게 기특합니다. 이들이 제대후 불교를 이해하고 좋아하고, 불자가 되고 부처님 법대로 살아가는 사회인이 되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