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교사단 전국 사무국 화상회의 실시
구희철
view : 2751
"이젠 전국 지역단이 얼굴보고 말해요"
포교사단은 2010년 8월부터 월 2회(1,3째주) 실무자 화상회의를 하고있다. 전국 지역단 사무실에 연결된 웹캠(컴퓨터용 카메라)를 통해 이뤄지는 이 회의는 포교사단과 지역단의 현재 상황을 공유하는 매우 유용한 회의가 되고 있다.
화상회의에 참여하는 대상이 지역단 사무국의 실무자들(사무국장, 간사)이기 때문에, 짧은 전국회의를 통해 업무적인 위험을 미리 피할 수 있고, 지역단의 상황을 공유하는 것 자체가 지역단 업무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
업무효율상승과 비용절감의 효과를 보고있는 이 화상회의는 나아가 작은 규모의 전국단위 회의를 개최하는 것에서부터 다양하게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매월 1,3째주 화요일에는 전국 사무국 화상회의를 통해 업무를 공유하고 있다.
▲ 전국의 실무진들이 모여 상황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눈다.
▲ 필요에 따라 언제든지 화상회의실을 개설하여 소수인원으로도 회의를 할 수 있다.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