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교사단 소식
부처님의 자비 광명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포교사단 소식
2019년 제1차 운영회의
- 변광수 / 2019-01-19 21:22
- [대구] 제목 ; 2019년 제1차 운영회의 일자 ; 2019, 1, 11 장소 ; 만불보전 감사보고 ; 평담 우태규 의안상정 ; 안건1, 2018년도 일반회계 결산의 건 안건2, 2018년 포교활동 우수팀 포상 (추인)의 건 안건3, 불교대학 년말 총회시 지역단장 표창(추인)의 건 2019, 1, 11 상원 변광수 (홍보팀장)
성도절 가사공양 대법회
- 변광수 / 2019-01-19 17:16
- [대구] 제목 ; 성도절 가사공양 대법회 일자 ; 2019, 1, 13 장소 ; 대구 시민체육관 육법공양 ; 법고 ; 가사 공양 성도절 법어 ; 팔공총림 동화사 주지 효광스님 우리말 금강경 독송 2019, 1, 13 상원 변광수 (홍보팀장)
불교의식 특강 (열시간째)
- 변광수 / 2019-01-19 16:52
- [대구] 제목 ; 불교의식 특강 (열시간째) 일자 ; 2018, 12, 27 장소 ; 만불보전 2018, 10, 4일부터 10회에 걸처 매주 목요일 저녁 19;00 포교사단 대구지역단 향천 방창덕 사단장님의 직강으로 시작한 불교의식 특강은 오늘로서 10번째 시간을 끝으로 종강합니다 목탁 집전으로 시작하여, 예불의례, 재 의식, 차중예불, 가정제례까지 강의해 주신 사단장님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2018, 12, 27 상원 변광수 (홍보팀장)
김정숙여사 불교계 신년하례 참석,성원 당부
- 이기룡 / 2019-01-18 19:21
- [포교사단] 신년하례법회서 김정숙여사 불교계 성원 당부 한국불교종단협의회가 1월 18일(금) 서울 조계사에서 연 신년(2019/기해년) 하례 법회에 참석한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남-북 평화체제를 구축하는데 불교인들의협조와 성원을 당부했다. 불교종단협회가 주최한 법회에는 회장 원행스님(조계종 총무원장), 수석부회장 문덕스님(천태종 총무원장), 부회장 홍파스님(관음종 총무원장), 차석부회장 회성 정사(진각종 통리원장) 등 불교계 각 종단의 지도자와 불자 등 100여명이 참석 했다. 종단협 회장 원행스님은 법어를 통해 “100년전 3.1운동에 앞장섰던 불교계의 독립정신을 되살려 남-북이 평화체제를 갖추는데 1000만 불자들이 동참하자” 고 성원을 당부했다. 김정숙 여사는 축사에서 “지난해 남-북정상회담 때는 2 만여 불자들이 광화문광장에서 금강경 독송법회을 열어 한반도 평화를 기원했다”며 “역사의 고비마다 화합과 상생의 깃발을 들고 용맹정진한 빛나는 전통을 살려, 남-북 화해와 평화정착에 불자들의 원력을 모아달라”고 말했다. 이어서 김정숙 여사는 “마주보는 상대 눈동자에 담긴 나의 모습을 불가에서 ‘눈부처’라 한다고 들었다. 서로가 서로를 부처로 모시는 세상, 모두가 저마다의 모양과 빛깔대로 만드는 화엄華嚴세상이 되길 기원한다”고 덕담을 말했다.
하반기 정기감사 실시
- 박애자 / 2019-01-17 19:44
- [경북] 2019.1.16(수) 19:00 지역단에서는 2018년도 하반기 정기감사를 실시하였다. 지혜심 송순애 감사의 주관으로 실시된 지역단의 2018년도 하반기 정기감사에는 이희철 단장, 이미숙 부단장, 김기국 사무국장, 구주연 사무간사 등이 참석하였다.
불기2562년 대구지역단 포교전진대회
- 변광수 / 2019-01-17 15:14
- [대구] 제목 ; 불기2562년 대구지역단 포교전진대회 일자 ; 2018, 12, 23 장소 ; 그렌드호텔 2층 포교활동팀 영상물 시청 단기 입장 장학금 전달 ; 능인중고, 이서중고 지역단장 표창 ; 일류 이영숙 외 9명 지역단장 팀표창 ; 염불포교 일련팀 외 9팀 포교사단장 표창 ; 공덕림 김해선 외 2명 포교사단 총재표창 ; 길상화 김정숙 (14기) 향천 방창덕 사단장 인사말 격려사 ; 윤기중 포교사단장 치사 ; 포교원 가섭 부장스님 법문 ; 동화사 주지 효광스님 축가공연 ; 찬불가팀 케익절단 및 건배제의 2018, 12, 23 상원 변광수 (홍보팀장)
울산지역단장님 새해 인사
- 원명지/이상화/울산지역단 / 2019-01-17 10:50
- [울산] 울산지역단 포교사 여러분! 기해년이 밝았습니다. 매양 보는 저 태양이 오늘 아침에 다르게 보이는 것은 기해년 첫 태양이란 점입니다. 물론 팽창우주론에서 보면 만물은 한시도 머물러 있지 않아 매양 다르다고 합니다. 그러나 머리로는 알고 있으나 가슴으론 어제의 태양과 다름이 없습니다. 다를 바 없는 저 태양에 새해 첫 태양이라는 기호를 붙은 것은 인간 지성의 위대함이라 생각합니다. 성주괴공(成住壞空)하는 우주와 생노병사(生老病死)하는 인간이 자연이란 이름으로 일치함에 그 변화의 반복점을 잡아 마무리하고 새롭게 하라는 지혜가 담겨 있음을 봅니다. 오늘 기해년 새 태양의 양기(陽氣)를 온 몸으로 만끽하며 이 아침에 다시 울산지역단의 한 해를 생각해 봅니다. 지난 한 해 애초 깜이 안 되는 제가 중책을 맡아 좌충우돌하다 끝나 버린 느낌이었습니다. 올해도 제 역량이 갑자기 커지지는 않겠지만 한 해를 열며 새롭게 다짐해 봅니다. 지난 해 제 개인적으로 가장 큰 수확은 어느 지혜로운 이가 쓰신 ‘정구업(淨口業)이 진언(眞言)이다.’라는 말씀이었습니다. 구업을 맑히는 것에서 구업 지을 일을 만들지 않는 것이 부처님의 가르침이란 것을 강조하신 대목에서 많은 공감을 했습니다. 지나 간 허물을 참(懺)하고 앞으로 지을 수 있는 허물을 회(悔)로써 짓지 않는, 매 시간 깨어 있으려 노력해야 함을 새삼 다짐해 봅니다. 한 해를 보내며 새삼 느낀 것은 자연인일 때의 자신보다 공적인 소임을 감당하고 있는 자신에게는 지켜야 할 부분이 훨씬 더 많아 짐을 체감했습니다. 해서 한시도 쉬지 않고 염불로서 마음챙김을 확보해야 한다는 과제를 떠안게 되었습니다. 일에 있어서 능력의 차이도 견해의 차이도 상존(常存)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좋을 수도 나쁠 수도 있는 것이 중생의 삶이라 봅니다. 그러나 우린 그 바탕에 머무르지 않고 여래(如來)의 사자(使者)로서 이웃과 함께 해야 하는 포교사입니다. 힘들고 또 놓고 싶어도 우리가 발심했던 때를 생각하면서 마음을 챙깁시다. 정구업이 진언이라, 한 템포 늦추어 정화(淨化)한 말을 하고 감관을 단속해 안정된 삼밀행(三密行)을 행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기를 다짐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불기 2563년 기해년 원단에 대한불교조계종포교사단 울산지역단장 석전 강학수 합장
울산지역단 신년법회
- 원명지/이상화/울산지역단 홍보위원 / 2019-01-16 15:36
- [울산] 1, 불기 2563(2019)년 1월12일(토) 오후 1시~ 5시 통도사 해장보각에서 포교사단 울산지역단 신년법회가 열렸습니다. 2, 이 날 행사에 포교원 포교원장 지홍스님께서 큰걸음 해 주셨으며, 포교원 포교국장 보연스님, 신도국장 혜안스님, 지역단 지도법사 선림스님, 포교사단 윤기중 중앙단장님, 디지털대학 양흥식 교학처장님과 석전 강학수 단장님을 비롯한 울산지역 포교사 110여 명이 동참했습니다. 3, 신년법회는 개회사와 삼귀의를 시작으로 감사장 전달식, 임몀장 수여식, 시상식, 지역단장 인사말, 중앙단장 축사, 지도법사 격려사, 포교원장 스님 법문, 지역단장 사업계획 보고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습니다. 시상에는 총재상 금강팀 법종/김무용 포교사, 중앙단장상 불광팀 백련/송지환 포교사, 지역단장상 울산팀 태성/송종태, 문수팀 가연심/배정숙 포교사님이 수상했습니다. 4, 큰걸음 해주신 포교원장스님의 법문~ 포교사 여러분 "송구영신" 묵은 해를 보내고 새해 새기운을 맞아 또 힘찬 전진 하시길 바랍니다. 지난해에도 열심히 포교활동을 하신다고 대단히 수고많았습니다. 참으로 다양한 분야에 포교활동을 많이 하셨습니다. 오늘 이 신년법회를 맞이하여 다시 한해의 원력을 세우십시요. 울산지역단 신년법회 정말 생동감있습니다. 전국에서 포교사 수가 가장 적은 지역단이지만 이렇게 생동감있는 법회는 유일합니다. 5, 끝으로 지역단장님의 2019년 사업기조로 ①포교사 개인의 수행을 강화하고, 팀활동 독려와 ②시민의식 수준(눈높이)에 맞는 포교역량으로 소양 교육 강화와 ③지역사회 불교단체들의 현안을 공유, 소통하여 지역민에 뿌리내리는 포교사단으로 육성 ④전문포교사 과정 및 신도재교육을 독려하고 ⑤지역내 포교사들의 도약과 화합을 위해 다 함께 힘써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6, 법회는 3시간여 동안 화목하고 진지하고 기운차게 진행되었으며 사홍서원을 끝으로 마무리 했습니다. 울산지역단 힘 찬 전진을 기원합니다. ()()() 7, 신년법회 동영상 (2018년 행사모음) http://cafe.daum.net/ulsanpogyosadan/eRrT/118 클릭
제1차 임원회의
- 박애자 / 2019-01-08 21:25
- [경북] 2019. 1. 7(월) 19:00 단 사무실에서 1차 임원회의가 개최 되었다. 구덕암 북부총괄팀장의 집전으로 예불의식 후 이희철 단장의 인사, 경과보고 및 심의안건,공지사항,사홍서원 순으로 회의가 진행되었다.
신년 하례법회
- 이용복 / 2019-01-08 17:12
- [경남] 경남 지역단(단장 김위영)은 불기 2563년 1월5일 제13교구 본사 쌍계사 팔영루에서 주지스님과 지도 법사 스님을 모시고 한해를 시작 하는 법회를 개최 하였다 이날 참석 한 여러 포교사 님 들께서도 서로의 덕담을 나누고 더욱 정진하는 계기가 되길 다짐하고 발전 하는 지역단이 되자고 발원 하는 자리가 되었다
포교 전진 체육대회
- 이용복 / 2019-01-08 17:03
- [경남] 경남 지역단(단장김위영)은 불기 2562(2018)년 12월 1일 도내 초등학교 실내 체육관에서 포교 전진 체육 대회를 개최 하였다 각 지역에 흩어져 수고 하시는 포교사님 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해 포교 활동을 평가 하고 정리 하면서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그동안 수고에 서로를 격려 하는자리가 되었다
울산여중, 위기가정학생 행복바라미 장학금 650만원 전달식
- 원명지/이상화 / 2019-01-08 13:22
- [울산] [스쿨iTV] 울산 중구 울산여중(교장 김옥선)은 7일(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사)날마다 좋은날로 부터 위기가정 학생 행복바라미장학금 650만원을 전달 받았다. (사)날마다 좋은날은 대한불교조계종 중앙신도회에서 설립한 불교계의 대표 모금기관으로 울산지역 포교사단이 사월초파일 성남동 젊음의 거리에서 보름동안 거리 모금한 금액을 울산여중 6명의 학생들에게는 각 100만원과 1명의 학생에게는 50만원을 전달했다. 강학수 포교사울산단장은 “울산여중과는 오랜 인연으로 장학금을 지속적으로 전달해오고 있으며, 학생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고 건강하고 활발하게 성장하기 바란다” 고 말했다. 김옥선 교장은 “학생들이 가정의 위기상황을 극복하고 미래의 인재로서 잘 성장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는 울산지역 포교사단 모든 회원님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윤현한 hyun@schooli.kr ~~~~~~~~~~~~~~~~~~~~~~~~~~~~~~~~~~~ 지역단 포교사님들이 지난 해 4월 ~5월 행복바라미 집중모금 기간에 거리에서 탁발 모금한 것이 6,468,100이었습니다. 이 중 경비로 보전 받은 것 빼고 6백만원이 저희에게 배정되었고 운영회의를 거쳐 울산여중에 배분하기로 했습니다. 울산여중 담당자와 협의한 결과 긴급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이 있어 중앙신도회에 지원요청을 드렸고 중앙신도회 사)날마다좋은날에서 650만원을 배정해 주셨습니다. 이 지원금은 학생들의 통장으로 입금이 되었고 어제 학교장께서 전달식을 해 주시라 해서 부단장님 총괄팀장이 동행하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노력이 어려운 학생들을 돕는데 쓰여져 매우 기분이 좋습니다. 우리 활동의 최종 목표는 어려운 이를 돕는 자비행에 있다고 생각 됩니다. 올해도 더욱 많이 행복바라미를 알리고 모금해서 더많은 우리지역의 어려운 학생들에 도움이 가도록 노력합시다. 지역단 포교사 여러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말씀 드립니다. 울산지역단장 석전/강학수 ()()()
기해년 시무식
- 이용경 / 2019-01-07 00:09
- [인천경기] 불기 2563(2019)년 1월2일 수요일 인천불교회관 2층 법당에서 기해년 새해 인천경기지역단 업무시작을 알리는 시무식을 가졌다. 무인 신호승 인천경기지역단 단장을 비롯한 무애 김기호 자문위원등이 삼귀의와 한글반야심경 봉독, 고불문 낭독, 지역단장 인사말 ,자문위원 격려말, 축하떡 컷팅, 사홍서원 순으로 행사가 진행 되었다. 인천경기지역단 포교사를 대표하여 등혜 배동학 수석부단장이 진실하고 간절한 마음을 담아 삼보님전에 고불문을 봉독하였다. 기해년 한해 인천경기지역단 포교사들에게 부처님의 가피가 충만하기를 기원한다.
제주지역단 전진대회
- 김영애 / 2019-01-04 09:37
- [제주] 불기2562년 12월 24일 서귀포 숲속의 컨벤션에서 제주지역단 전진대회를 가졌다. 포교원 신도국장 혜안스님과 지역단 지도법사 무원스님, 사회국장 법성스님, 포교사단 수석부단장 한성웅님, 제8대 지역단장 오태숙님, 제9대 직전단장 허인영님 등이 함께 한 가운데 100명이 넘는 포교사님들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루었다. 포교활동에 기여한 공로가 큰 제주시 군포교팀 김은정 포교사가 포교사단장 표창장을 받았고, 서귀포 어린이청소년팀 양치은 포교사가 포교사단 총재 표창장을 받았다.
불교의식 특강 (첫째시간)
- 변광수 / 2019-01-03 19:51
- [대구] 제목 ; 불교의식 특강 (첫째시간) 일자 ; 2018, 10, 4일 19;00 장소 ; 만불보전 불교의식 특강자료 ◉ 교육기간 : 불기2562년 10월 ~ 12월 (3개월) * 매주 목요일 19:00 ~ 21:00 (세째주 휴강, 총 10회) "불교의식이란 " 특정한 목적을 가지고 법회를 연다든지, 불공을 드린다든지, 일정한 행사를 정해진 방식대로 치르는 행위다 불교의식을 하는 이유는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기 위함이며 엤날 연수스님께서는 서방정토가 서방으로 10억8천만리 떨어져 있다 하지만 정토는 서방에 있는 것이 아니고 내 마음속에 있는 정토를 말하는 것이라 하였다 불교의식을 하다보면 가장 많이 하는 것이 염불이다 염불은 마음 밖에 있는 것이 아니고 내 마음속의 부처에게 염불하는 것이다 밖에 있는 부처를 찿기 위하여 여러가지로 찿아다니면 여러 끄달림에 의하여 자기가 무었을 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3개월간에 걸쳐서 교육을 하는 이유는 단복은 멋있게 입고 있는데 불교의식에 대하여는 최초 품수 받을때 공부하고는 이제 다 잃어벼렸다 이번 23기 교육때 원하는 사람은 다 불려모아 12월 말까지 10주간 교육을 할 에정이다 불교의례는 자기 완성이다 시방삼세 삼보님께 정성끝 공양하고, 공경하며, 예경하여 알게 모르게 지은죄를 참회하고 쌓은 공덕을 회향하는 것이 불교의례다 불교의례의 특징은 인도자가 대중과 같은 방향으로 서있다 타 종교는 신의 대리자이지만 불교의 의례 집전자는 대중의 대리자다 일반 대중이나 불자들에게 한발더 다가가기 위하여 예불을 배운다 그러기 위하여 모범을 보여야 한다 신의 대리자 처럼 굴림하는 위치에 서면 안된다 목탁을 잡는 사람이 대중을 인도하는 사람으로 잘못알고 있다 대중의 대리자고 그 사람들의 심부름꾼이다 대중에게 모범을 보이고, 대중을 설득하는 위치에 있어야 한다 불교의 특징중에 하나가 일상생활을 수행으로 전환해야 한다 아침에 일어나 도량석부터 종성, 사물, 예불...... 불공, 저녁예불등 의례를 집전하는 자체가 수행이다 자신이 불보살임을 자각하고 상구보리 하화중생하는 마음가짐이 있어야 한다 목탁을 대중을 통제하는 수단으로 사용해서는 안되며 의례는 간절한 마음이 있어야 한다 이 마음이 결여되면 종교적인 체험을 할수가 없다 허운화상은 도를 취하는 3가지 전제조건을 1) 계를 지켜라 2) 인간을 믿어라 3) 한가지라도 지속적인 수행을 하라 하였다 그리고 회향과 발원으로 끝내라 했다 ◉ 주요교육내용 : • 목탁집전 : 신규포교사 교육 자료 • 일용의식 : 매일 일과적인 예불의식 (도량석, 종성, 사물, 예경, 신중단 예경, 각단 예경) • 상용의식 : 불공 및 시식 - 삼보통청, 중단 퇴공 및 각단 헌공 - 재의식 : 49재(시련 ~ 소대). 영산재 소개 • 기타 재반의식 - 통알법회/ 차중법회/ 불교식 차례(제사) - 장의염불/ 문상 요령 - 기타 ◉ 참고자료 • 목탁 집전 교재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사단) • 불교상용의례집 (대한불교조계종 교육원) • 승가의범 (동주 원명스님) • 통일 법요집 (대한불교조계종 편찬위원회) • 석문의범 (안진호 편) • 영산재 (중요 무형문화재 제50호, 국립 문화재 연구소) 목탁 잡는 법 오른손을 쭉 펴서 목탁을 잡고, 왼손은 이렇게 만들어 여기에 갖다 걸어 엄지를 먼저 구부린후 인지로 엄지의 첫번째 관절위에놓는다 나머지 세손가락은 자연스럽게 잡는다 이때 주의할점은 엄지손가락의 첫번째 마디뼈가 밑을 밭쳐주고 인지의 첫번째 마디도 목탁밑을 받쳐주어야 목탁이 안움직이나 그리고 펴진 팔을 앞으로 당기면 된다 체 잡는법 체를 왼손에 잡고 오른손은 엄지를 먼저 구부리고 인지를 구부려 고리를 만든 다음 체를 고리에 끼우고 마지막 손가락으로 체 밑을 받쳐 주면 된다 이때 꼭 잡으면 굴림목탁이 안된다 목탁 집전방법 ; 보례진언 시범 질문 ; 사홍서원 2018, 10, 4 상원 변광수 (홍보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