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교사단 소식
부처님의 자비 광명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포교사단 소식
교정교화1팀 5월 정기법회
- 김종호 / 2015-07-04 15:22
- [제주] * 일 시 : 불기 2559년 5월 9일(토) 오후1시* 장 소 : 한길 정보학교 불법당 (애월읍 소길리)* 이날 수월심 김영애포교사가 학생들에게 책과 단주를 선물로 전했습니다^^ * 아침일찍부터 연등달기와 정기법회에 끝까지 함께해준 20기 예포님들 고맙습니다.^^
사찰문회2팀 정기법회
- 김종호 / 2015-07-04 15:03
- [제주] 불기2559년 1월 17일에 사찰문회2팀 정기모임 및 광주불교대학교 졸업여행단 30분에게 사찰해설을 해드렸습니다. 손님들이 조금 늦게 도착하여 우리가 준비한 것을 모두 해설해드리지 못해 아쉬움이 있었지만 사시예불을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해설을 마치고 약천사 지하에 마련된 남종진 작가님의 33존 관세음 보살 시현회를 관람했는데 관세음보살님 미소가 어찌나 환하고 따스하던지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참회진언 기도 법회 회향
- 김종호 / 2015-07-04 14:53
- [제주] 불기 2559년 5월1일(금) 오후 7시 관음사 설법전에서 사찰문화1팀 주관으로 참회진언 기도법회를 여법하게 봉행하였습니다. 늦은 시간까지 많은 분들이 동참해 주셔서 사찰문화팀이 더욱 더 힘이 되었고 원만 회향할수 있었습니다. 직할팀으로는 마지막법회라 더욱 더 뜻깊은 법회로 기억되며 새로운 지역단에서는 좀더 성숙된 기도법회로 만날 수 있겠죠?
군포교2팀 5월법회 회향
- 김종호 / 2015-07-04 14:43
- [제주] 불기 2559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서귀포지역 군장병 30여명은 약천사 봉축법요식에 참여하였다. 법요식을 마치고 93대대 친구들은 자미성(요양원) 할머니들의 이동을 도왔고 301전대, 91대대 친구들은 후원에서 설겆이, 배식운송 등을 도왔다. 점심공양 후 잔디밭에 앉아 연꽃컵등도 만들고 관욕도 하며 부처님오신날 다양한(?) 불교문화체험을 하며 행복한 초파일 오후를 보냈다. 참석포교사 : 강옥희, 정인숙, 김창업, 고호영, 고순자, 양순실 참가부대 : 93대대, 301전대, 91대대
제주지역단 현판식
- 김종호 / 2015-07-04 10:54
- [제주] 불기2559년 6월 1일 저녁7시부터 보현사에서 대한불교조계종 제주지역단 현판식을 갖고, 이어서 제주지역단 창단식 준비에 관한 운영위원회의가 있었습니다. 현판식에는 지도법사이신 자경스님과 법화사 주지 진우스님께서 참석하셔서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제주시총괄팀 호국영령 추모법회
- 김종호 / 2015-07-04 11:14
- [제주] 불기2559년 6월 2일 아침 6시에 제주시충혼묘지에서 자경스님과 포교사님이 현충일 추모법회를 갖고 광명진언 모래를 호국 영령 한분 한분께 뿌려드리고 왔습니다.
염불포교 2팀 4월 정기법회
- 김종호 / 2015-07-04 11:47
- [제주] 불기2559년 4월 25일 2시부터 동광요양원에서 예비포교사들이 함께하여 성황리에 4월 정기법회를 봉행하였습니다. 오늘 법회에는 김형추 팀장님과 허인영, 강수선, 강영자, 김종호, 조옥녀, 김봉택 포교사와 장영순, 이종옥, 현지수, 김행자, 김창효 예비포교사가 참석하여 삼귀의, 반야심경, 발원문을 봉독한 후 어르신들과 노래와 춤으로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고, 누워계시는 어르신들을 위한 문병기도를 하는 것으로 끝을 맺었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팀장님이 한턱 쏘아 라마다호텔 커피숍에서 차를 마시며 포교활동에 대한 여러 가지 생각들을 주고 받았습니다.
제주지역단 창단 기념 법회
- 김종호 / 2015-07-04 11:21
- [제주] 오랜 기다림 끝에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사단 제주지역단이 힘차게 출범하였습니다.그 동안 지역단 창단을 위해 애쓰셨던 포교사님들의 노고가 매우 크셨습니다.여기 가슴벅찬 감격의 순간을 담았습니다.우리의 초발심이 변함없도록 늘 마음에 간직하셨으면 합니다.
행복바라미 모금활동 전개
- 김종호 / 2015-07-04 11:07
- [제주] 사회의 그늘진 곳, 소외된 이웃들을 돕기 위한 행복바라미 모금활동이 대한불교조계종 중앙신도회 주관으로 불기2559년 4월 30일부터 5월 14일까지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포교사단 제주직할팀은 5월 9일 서귀포고등학교 교정에서 열린 서귀포시지역 봉축법요식 및 제등행렬에 앞서 행복바라미 모금활동을 벌였습니다.
제20기 포교사고시 1차합격자 스피치 및 목탁습의
- 김종호 / 2015-07-04 11:37
- [제주] 불기2559년 5월 29일 19시부터 서귀포지역 20기 예비포교사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불교대학 강의실에서 고순자 교육팀장의 진행으로 스피치 연습 및 목탁 습의 교육이 있었습니다. 三法印(諸行無常,諸法無我,一切皆苦)에 대하여 김행자 예포와 장영순 예포가 발표를 하였고, 이어서 두 팀으로 나누어 오늘 발표한 三法印에 대하여 각자의 생각을 이야기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화영 서귀포총괄팀장님의 진행으로 삼귀의, 사홍서원, 반야심경, 관세음보살 정근 등에 대한 목탁습의를 하였습니다.
소양교육-목탁집전 실시
- 승정환 / 2015-07-03 15:00
- [인천경기] 불기 2559년도 20기 포교사고시 1차합격자와 기존포교사를 대상으로 하는 소양교육 - 목탁집전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난 5월 부터 시작해 7월 중순까지 10주간의 교육으로 진행되는 이번 소양교육은 강홍원 전 포교사단장의 강의로 진행되며 매주 월, 화, 수요일 경기동부지역과 경기남부지역, 인천지역 세 곳에서 진행 되고 있습니다.
제20회 포교사고시 1차합격자 2차 지역단 집체교육
- 서준택 / 2015-07-01 16:23
- [서울] 일시 : 2015. 6. 7.(일) 14:00 ~ 18:00 장소 : 국방부 원광사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로 인하여 20기 2차 집체교육을 참석과 무관하게 전원 출석 처리한다는 공지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1차합격자들이 참석하여 포교에 대한 원력을 엿볼 수 있었다. 음성포교팀의 "포교사의 노래"지도를 시작으로 식순에 맞추어 강의를 맡아주신 각 분야 팀장님들의 교육이 진행 되었으며, 20기 1차 합격자님들의 적극적인 동참으로 2차 집체교육을 여법하게 마칠 수 있었다.
네팔 대지진 성금 모금결과
- 서준택 / 2015-07-01 16:13
- [서울] 5월 20일부터 모금한 네팔 대지진 피해자돕기 성금모금 결과 서울지역단에서는 총 모금액은 517만백 원(지역단 모금목표 : 613만 원의 84.3%)이며, 모금에 동참한 포교사는 총 328명으로 집계됐다.
제6차 정기운영위원회의 개최
- 서준택 / 2015-07-01 16:33
- [서울] 6월 17일(수) 제6차 정기운영위원회의가 포교사단 교육관에서 개최되었다.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로 인하여 사회적으로 어수선한 가운데 에서도 다수의 운영위원님이 참석하여 회의가 성원되었다. 여여성 정청현 수석부단장의 사회와 여천 김성우 팀장의 집전으로 진행된 회의는 개회사, 삼귀의례, 반야심경, 의장 인사말, 전운영회의 결과보고와 심의 안건, 활동경과보고 순으로 진행되었다. 정목희 단장은 의장 인사말을 통해 "기업이 살아야 일자리가 늘어난다는 기업은행 광고 문구를 인용하여 포교사가 살아야 불국정토를 이룰 수 있다."라며 포교사의 끊임 없는 포교 원력을 강조했다. 한편 "지역단에 포교역량강화와 7월에는 지역단 전문강사님이 강의교재를 준비하여 원만한 팀활동을 위하여 직접 교육을 할것이며 개임과 팀간의 평가 분석을 할 것이다." 향후 계획을 제시하였다. 이 날 회의 심의 안건은 1. 서울지역단 조직 직제 및 명칭 변견 승인의 건 (1) 포교지원본부 총괄 무소유실천1팀을 거주지 행정구역별로 나누어, 동부지역본부 무소유실천팀과 북부지역본부 무소유실천팀으로 분팀하며 무소유실천2팀을 남부지역본부 무소유실천팀으로, 무소유실천3팀을 서부지역본부 무소유실천팀으로 명칭변경 승인을 요청함. 2. 예산안 변경 승인의 건 : 지역단 예산 일부 계정의 변경 승인 요청 건 위 2건의 안건이 동의 상정되었음.
쌍계사 전. 현직 지도법사 스님 친견
- 이승선 / 2015-06-25 09:59
- [경남]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사단 경남지역단(선행심 이문자)의 임원 및 제9회 전문포교사 응시생들은 6월 21일(일) 현 포교국장 도정스님, 전 포교국장 지광스님, 반산스님을 친견하고 담소를 나눴다. 이날 쌍계사 도정스님께서는 경남지역단의 조직과 활동 상황 등을 보고 받고, 쌍계사 사찰문화해설 및 행사시 지원 등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였으며, 국사암의 지광스님, 사회국장 혜룡스님, 승가대학장이신 전 통도사 포교국장 반산스님의 포교에 대한 법문과 차담으로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 선행심 이문자 단장은 남은 임기동안 심혈을 기울여 포교활동에 전념하겠다고 서원하였다. 사진/글 : 대한불교조계종포교사단 경남지역단 중앙홍보위원 덕산 이승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