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교사단 소식
부처님의 자비 광명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포교사단 소식
10.27법난 인천지역 강연 및 간담회
- 승정환 / 2014-11-26 12:09
- [인천경기] 불기 2558(2014)년 11월 25일 오후 6시 인천 로얄호텔에서 10.27 법난 인천지역 강연 및 간담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날 행사는 조계종 사암연합회 스님들과 인천지역 포교사님들, 재가불자가 참석해 자리를 빛내 주었고, 10.27법난에 관련한 영상을 시작으로 인천사암연합회 고문 선일스님의 격려사, 인천사암연합회장 종호스님의 인사말, 총무원 사회부장 정문스님의 대회사와 제4교구본사 월정사 부주지 원행스님의 10.27법난 관련 특별강연이 진행되어 자리를 숙연하게 만들었습니다. ⊙10.27법난이란? 10.27 법난이란 제 5공화국 출범을 앞두고 정권을 장악하던 신군부가 정치적 목적을 가지고 불교를 탄압한, 현대 한국 불교 최대의 치욕적인 사건입니다. 1980년 10월 27일 새벽, 국가보위비상대책위원회의지시에 의하여 계엄사령부 합동수사본부 산하 합동수사단이 군인과 경찰 3만 2천여 명을 동원하여 전국의 사찰 5.731곳을 압수. 수색하고 2천여명의 스님과 신도들을 감금 또는 연행하였으며, 일부 스님과 신도들은 고문을 비롯한 가혹행위를 당했습니다. 또한, 당시 국가는 언론에 조작된 사실들을 유포하여 마치 한국불교가 사회악인양 매도하였고 이로 인하여 많은 불자들이 타종교로 개종하는 등 한국 불교에큰 피해를 입혔습니다. ⊙10.27법난 명예회복 및 피해보상 경과 우리 종단은 1986년 9월 해인사에서 전국승려대회를 개최하였고, 1988년 11월 16일 원로스님 중심으로 '10.27법난 진상규명 추진위원회'를 발족하는 등 지속적으로 정부에 진상규명과 공식사과를 요구하였습니다. 이에 1988년 12월 30일 강영훈 국무총리가 10.27법난에 대해 공식적으로 사과 담화문과 대국민 사과 성명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그 후 2003년 2월 16일 MBC시사프로그램 "이제는 말할 수 있다"가 '10.27법난의 진실' 편을 방영함으로써 국민들에게 10.27 법난의 진실이 일부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2005년 8월 18일 '10.27법난 진상규명 및 명예회복추진위원회'가 구성되어 진상규명 활동을 전개하는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상 규명과 명예회복을 추진하였으며, 2008년 2월 28일 국회에서 '10.27법난 피해자의 명예회복 등에 관한 법률'이 제정되어 국가 차원에서 명예회복을 진행하게 되는 결실을 맺게 되었습니다. ⊙최근의 10.27법난 진상규명과 명예회복의 전개 10.27법난 관련 법률과 시행령의 제정.공포에 따라 '10.27 법난피해자명예회복심의위원회'가 설치되어 피해자에 대한 조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우리 종단은 당시 우리 종단 소속 스님 9.796명에 대하여 일괄적으로 피해자 신고 및 명예회복을 신청하고, 10.27법난 역사교육관 건립 예산을 국가예산에 반영하는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관련 법률의 미비로 인하여 명예회복과 피해보상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2013년 5월 22일 법률개정을 통해 법난심의위원회활동기간이 2016년 6월 30일로 연장되었고 피해자 심의기간이 2015년 6월 30일까지 연장되었습니다. 또한, 소관부처가 국방부에서 문화체육관광부로 변경 되었습니다. 지난 10월 기념법회를 비롯해 청소년들과 함께하는 특별강연, 10.27법난 명예회복을 위한 학술발표회, 폭력과 치유현장을 둘러보는 현장탐방, 그리고 인천 및 강원지역 순회 법회를 진행하여 10.27법난에 대해 알리고 사부대중과 공유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총무원 사회부장 정문스님의 대회사 4교구본사 월정사 부주지 원행스님의 10.27 법난당시 피해상황을 말씀하신 특별 강연 모든 행사가 다 끝나고 총무원 사회부장 정문스님과 인천지역 조계종사암연합회 스님들과 인천지역 포교사님들의 기념촬영이 진행되었습니다.
제11차 정기운영위원회의
- 한애경 / 2014-11-21 18:48
- [서울] 2014년 제 11차 정기운영위원회의 불기2558년(2014)11월19일 수요일 저녁7시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사단 교육관에서 서울지역단 제11차 정기운영위원회의가 개최되었다. 여여성 정청현 수석 부단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회의는 삼귀의례와 반야심경에 이어 의장 인사말로 이어졌다. 덕진 정목희 단장은 인사말에서 제8대가 출범한지도 어느덧 일년이 다 되어간다고 하시며 열심히 하려고 노력했으나 아쉬운 점도 많았다고 말씀하시고 남은 일년도 열심히 포교활동에 임해줄것을 당부하시며 본격적인 회의로 들어갔다. 먼저 전 운영회의 결과보고에 이어 심의안건으로 이어졌으며 상정된 4개의 심의안건은 다음과 같다. 안건1. 포교지원본부총괄 무소유실천3팀장 승인(건) (경담 이원굉 A3-55-0048 포교사 16기 .2011년 품수) 안건2. 12월 전진대회 개최(건) 안건3 12월 전진대회 포상자 추천 심의(건) 안건4. 불기2559년 내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건) 의 안건이 상정되었으며 1.3.4의 안건은 모두 결의되었으며 안건2는 서울지역단 임원들에게 위임되었다. 이어서 활동경과보고와 아래와 같은 공지사항과 함께 2014년 제11차 정기운영위원회의가 여법하게 종료되었다. 아 래 공지사항 1. 11월22일 토요일 오전 ( .. ) 법회 및 행사 2. 12월27일 토요일 오후2시 총무원 지하2층 전통문화공연장에서 지역단 전진대회에 팀원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전진대회 날짜는 지역단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추후공지함) 3. (사)좋은인연 봉사활동 참여 요청 11월20일 목요일 오전10시부터 김장담그기 (안암동 노인의 집) 11월28일 금요일 오전9시 건강교실 (보령 백월산) 매주 목요일 오전10시부터 안암동 노인의 집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4. 지역단 운영위원회의가 끝나면 팀모임을 하여 운영위원회에서 협의된 내용을 반드시 팀원들에게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5. 서울지역단 운영위원님들은 INTRA-NET 사용등록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이트 : heet://pogyosadan.org/xe/ 내용 : 포교사단 운영사항 파악, 회의자료, 공문 등 공지사항 조회 및 대의원 총회, 각 위원회 자료조회 가능 사진촬영/동부 어린이.청소년2팀장 혜명 박경옥 취재 / 홍보팀 법용화 한애경
서울지역단 자비나눔 공동체 추진 워크숍
- 한애경 / 2014-11-21 08:37
- [서울] 포교사단 서울 지역단 자비 나눔 공동체 추진 워크숍 일 시 : 불기 2558(2014)년 11월 15일 토요일 장 소 : 구 룡 사 대 상 : 서울 지역단 임원 및 팀장(40명) 일 정 10 : 00 ~ 11 : 30 사시예불, 생전예수제기도(부모은중경 독송) 동참 11 : 00 ~ 13 : 00 점심공양 13 : 00 ~ 13 : 30 구룡사 회주 스님 법문 13 : 30 ~ 16 : 00 각 팀장 발표시간 14 : 00 ~ 16 : 50 구룡사 김장배추 나르기 17 : 50 ~ 19 : 20 각 팀장 발표시간 17 : 20 저녁공양 장봉수 부단장의 사회로 각 임원진의 간단한 소개에 이어 구룡사 회주 정우스님의 법문이 이어졌습니다. 구룡사회주 정우스님께서 유성 계룡대 법당 낙성식에 참석차 내려 가셔야 하시는데 서울 지역단 포교사 자비 나눔 워크숍 법문을 해 주심에 지면을 빌어 다시 감사드립니다. 스님께서 65년 출가하셔서 85년 조계사에서 사진 전시회, 현재 이곳 구룡사 부지에서 부처님 금란가사와 자장율사 가사 친견법회, 백고좌 법회등 불사를 중생 위한일로 국내, 외 23곳에 불사를 하셨으며 유치원생도 1500명 정도인데 스님께서는 눈높이를 어린이들한테 맞추어 주신다하신다. 대중 속 동사섭 하면서 일상 속에서 찾을 수 있다는 것 알리기 위해 나를 필요로 할 때, 쓰임새 있는 곳에서 쓰일 때 행복하시다는 스님의 말씀은 포교사님들도 공감했으리라 봅니다.. 열반경에 “법에 의지하고 사람에 의지 하지 말고 이치에 의지하고 말에 의지하지 말며 지혜에 의지하고 식견에 의지 하지 말고 요의경에 의지하고 불의경에 의지하지 말라” 하셨고 우리에게 부족한 10가지 신심, 계율, 선지식, 내간사우, 정진, 정념, 정업, 정법, 애민섭수를 구족해 나가면 도(道)란 지혜 있는 자의 연민심이라 생각하고 진지한 모습을 드러내 보이면 좋겠다는 말씀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서울 지역단 덕진 정목희 단장은 인사말을 통해 선배님 터전 다지기, 서울 지역단 점검하는 1년으로 하며, 2015년 사업계획 방향은 첫 번째 전문 강사를 두고 재교육 두 번째 지역 봉사팀의 발전적 재설계 세 번째 어린이 청소년 팀을 초, 중, 고등부 계층화해서 계층별 전문화교육을 시켜 활동을 강화시키며 네 번째 군 포교와 대학생포교가 일맥상통 한다. 그래서 자신의 수련 생활을 바탕으로 포교하고 또 포교사들은 두려운 마음을 가지고 포교한다. 오늘은 발언에 대해 발론이나 비판한 자리가 아니라는 긍정적인 마인드 덕분으로 각 팀장님들이 그동안 하시고 싶었던 속내들을 이번 자리를 빌어서 발표를 잘 하셨던 것 같다. 단장님의 마무리 인사말에서 각 팀장님들의 의견을 반영해서 서울 지역단을 이끌어 나간다는 열린 마음을 보여주었다. 수석 부단장 윤기중은 서울 지역단과 본단은 하나 불이 사상으로 활동하는 것이 불자다, 불편하더라도 이해해 주고, 임원활동은 잘 하고 있다고 격려해 주셨다. 포교사 활동을 왜하는지 자신에게 물으면 오직 할 뿐, 내 이익을 위해서 하지 않고 기쁘게 행복하게 해 주는데 가치를 두고 있다. 마지막으로 자격증 갱신시 포교사 증가율이 적다. 무엇보다 팀장 역할이 중요하다고 본다 팀은 조직의 중심이고 힘이다. 부단장님이 지역단 단장님께 격려금 금일봉을 전해주셨다 이어서 남부팀장님들부터 발표 •군2팀 이지숙 팀장은 군 법회 순서 같았으면 좋겠다 건의. •교정교화팀 구 자명 팀장은 도대체 한국에 불교가 남아있는지? 근본적 가르침이 남아 있는지? 에 대해 생각해 보자 •어청팀 대륜 권 오헌 팀장은 서원과 열정이 필요하고 팀 활동 제대로 못한 팀원은 지역단 본부에서 관리해 주면 좋겠다. •군3팀 박 노봉 팀장은 27~8년 다니던 기독교을 불교로 개종한 팀장. 타 종교에 비해 불교가 매우 열악하다. 군법당 환경 개선(8월 보수공사함). 장병들이 원하는 간식 챙겨주고 전우 데리고 오라 부탁도 한다함. 지역단에 건의 사항 : 재정적인 뒷 받침을 해 줬으면. 포교사 자질향상 시켰으면 좋겠다 (내가 바로 알아야 바로 전달 할 수 있다). 중도 탈락자 해결 방안 마련. ※팀장은 팀원들 소속감, 자긍심 심어주자. 포교사님들 마음 열어놓고 전법 활동 할 수 있는 대안 고민해 보자 •지역포교팀 청산 이기호 팀장은 구룡사에서 교리 및 신행생활 안내.(신행생활에서 필요한 것 부터 본인들이 주문대로 읽는 방식으로 자연스런 접근 방법으로 안내. 기존 불자들의 자만심을 어떻게 깨면서 접근할 것인가에 대해 고민) 불자들은 우리나라 불교보다 남방불교를 더 중시하는 풍조도 있다. 건의사항 : 스님과 포교사 관계 예를 들어 시청 앞 점등식 행사 때 포교사들이 도열해서 스님들 입장하는데 박수치는 것이 진정한 것인가? 어느 부분 정확하게 정리할 필요가 있다. 같이 공존하는 방법, 포교사 질적 향상(동기부여가 있었으면 좋겠다), 팀장 역할 중요성. 대부분 포교사들이 가지는 문제라 생각 동부팀 •교정교화 원광 강 신천 팀장은 의정부 교도소 활동 타종단 스님 5분이 법회를 집전 포교사들 의 위치가 애매하여 교정위원증 3년째 받지 못하고 각종 행사에도 포교사들을 제외 시키기까지 했음에도 지금은 제자리 찾아 여법하게 법회진행하고, 회칙 바로 잡고, 재정비해서 봉축행사, 아카데미 행사. 미결수 법회와 11월부터는 상담도 하게 되었다 함. •어린이1팀 반야지 김소희 팀장은 정릉 본국사에서 어린이 법회에 실패, 어린이 법회에 대한 한국불교의 현실에 대해 취약함을 절실히 느끼고 삼성암 어린이 법회를 다시 개척 하여 어려운 여건 속에서 활동하고 있다. 건의사항 : 포교사단 차원에서 사이버 법당을 만들면 좋겠다. 이렇게 되면 작은 사찰이 사는 길이고 불법홍보가 자연히 되리라 생각한다. 이 시대에 맞는 좋은 아이템이라 생각 합니다. •어린이 2 팀 혜명 박 경옥 팀장은 화계사 천진불 10명을 물놓기 대회에 참가 시키고 아! 하 면 되는구나 하는 분위기느낌 2015년 사업계획 ; 공모전 준비(5,6학년 대상), 아이템으로 방과후 수업 타 단체 이용 우리들 만의 프로그램으로 여가부 지원 받아서 하는 방법 모색. 다문화 가족 교육 프로그램, 포교사가 할 수 있는 시간을 프로그램 제공 (기획, 교육, 홍보팁 섭외, 재무구매) 건의 : 선배님들 믿고 팀원들 시간, 입장 맞추고 어떻든 함께 한다. 생각이 바뀌니까 할 일이 많다 •양성홍 사이버 팀장은 역사는 무시할 수 없다. 팀장님들의 발표가 달라졌다. 미래 포교사 방 향 등이 희망적이다. 디지털 대학 교육기관 프로그램를 다방면으로 연구하려하고 연 구실도 만들 생각이라 합니다. 포교사가 활동하도록 본격적인 연구 하겠다 대한불교 포교원 평생교육원 사이트 무료로 들을 수 있다 합니다. 서부팀 •군1팀 고운 전 만수 팀장은 9사단 법당, 욕실, 주방시설을 완벽하게 갖추었고, 목표는 병사들 이 즐겁게 동참할 수 있도록 엄마표 간식(떡볶이, 순대, 순대볶음등). 법당은 연대법 당으로 활용하기 때문에 대대에서도 온다함. 단주 무제한 공급. 4주 생일법회. 추상적 불교 이론보다 파워포인트 설법으로 영상포교. 휴게소에 음향시설 설치. 부대내 기독교 십자가 내리고 삼륜 설치하는 것이 목표 •군2팀 우파 여한균 팀장은 법회 때 한글 반야심경을 하고, 사단장님을 법회에 참여 시켰음. 건의사항 : ①재교육 커리큘럽 만들어라. ②서울 지역단에 너무 많이 동원되는데 고려해 줬으면 합니다. ③사이버대학 등록금 내렸으면 좋겠다. ④불법 홍포 늘려 주시고, ⑤단장님 눈에 보이는 개혁 해 주시기 바랍니다. ⑥임원선거는 3년이상 되는 포교사에게 선거권 줘서 활성화 시켜라. ⑦전문 포교사가 되어야 총괄팀장이 될 수 있는데 일반포교사도 가능하게 해 주셨으면 합니다. •지역 포교팀 해일 김덕중 팀장은 과거 없는 현재 없고 현재 없는 미래 없다 정우스님 법문을 듣고 가피를 받았다. 포교사는 말을 아끼고 행동으로 보여주라. 그래서 반성한다. 현재는 구로, 양천 경찰서 운영. ※다른 팀활동도 다 중요하지만 지역에 뿌리를 내리지 못하면 우리가 설 땅을 잃을 수가 있다 서울 지역단에서 보조 해 주기를 부탁 합니다. 건의사항 : 서울 지역단과 포교원 법요집을 1권으로 만들었으면 합니다. 천수다라니 나모라 를 → 나무로, 한글 예불 예경 집을 만드는 것을 실천해 주셨으면 합니다. 북부팀 •군1팀 김영규 총무는 모범 장병 휴가증, 군 법당 참여자 vtr 촬영- 행복을 추구하는 방법 전통연등 만들기 체험. 장병들이 지화연꽃등 만들어 이름표 달아 주면 참여해서 본인들이 만들었다는 자긍심을 심어주게 됩니다. 명상도 합니다. 건의 ; 팀장임명 3년~4년 이상 경과된 포교사를 고려해 주길 바란다. 팀역할 강화, 개인 활동 보고 활성화(활동소감과 개선방향 보완하면 활성화에 기여) •군 2팀 여천 김성우 팀장은 신뢰받는 팀 만들기 위한 노력. 19기 포교사들 집전과 설법 교육 시킴. 다른 봉사팀 끌어들여 간식 담당시켜서 포교사들의 부담 줄임. 음성공양팀 초청 법회활용. 법회활동일지 본인이 작성. 포교사가 하는 행동이 가장 큰 포교라고 생각 합니다. 건의 : 총괄 팀별 법회 활성화. 포교사 단복 불편 현실적이지 못한 점을 지적해 주고 계절별로 구분해서 입었으면 합니다. 팀장 후임이 없어 걱정입니다. 팀배치할 때 조화롭게 배치 시켜 주셨으면 합니다. •군 3팀 강선웅은 28사단에서 법회진행. 부대에서 부사관이 최고라고 봅니다. 부대에서 종교 차별이 있습니다.(ps까지도 막는다 합니다.) 간식(응무소주 이생기심 이라 생각),참선, 절, 마음챙김 명상을 장병들이 좋아한다 합니다. 건의 : 중앙단과 지역단이 구분이 안된다. 포교사들이 맡은바 책임을 다 해 주었으면 합니다. 재적사찰 일도 많은데 지역단 모임이 너무 많아 재적사찰 관계가 어렵다. 이런 점도 강구해 주면 좋겠다. 각 팀장이나 팀원들 갑자기 부르지 않았으면 좋겠다. •교정교화팀 금강 임덕신 총무는 천왕동 소재 남부구치소 활동. 매주 남사, 여사 합5회 활동. 교리공부 타 종단 스님이 법회운영. 자살 우려자 상담 월1회. 2015년도 계획 : 대강당 법회끌어 오고 싶다. 여사회 월 1회인데 활동 회수 늘리고 싶다. 직할팀 •사찰문화해설팀 원경 윤병구 팀장은 문화해설팀이 2014년 신설 현장공동 학습제도 도입. 사찰, 유적, 문화, 공부시킴. 과제 내주어 토론 학습해서 전문가로. 학습내용은 지역단 카페에 공지. 지역단 활동에 적극 참여함.(불교박물관 강의) 2015년계획 : 백서 발간 예정. 공동학습 활동지원, 특정사찰 지원 정례화 해설, 팀원확대, 건의 : 포교사복이 의식복장에서 실생활화로 개선요구, 전문가 양성 보습교육이 필요, 각 분야 전문교육 공부 방법등 •염불포교팀 상영 이성주 팀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 포교활동 하시느라 수고 많으십니다. 2015년 사업계획서 : 한글 의례문 준비중, 병원 활동, 장의염불 연습에 다른 팀도 배워도 됩니다. 자리 매김에 힘쓰자. •통일팀 효광 여원태 팀장은 하나원에서 교육 년 6회, 홈스테이교육 (가정체험) 활동 카페에 못 올림, 가정체험에 포교사님들도 참여 해 주시길 바랍니다. 포교지원본부 •무소유실천본부2팀 법공 이 은갑 팀장은 미 활동자중 단비 내지 않는분 넘겨 줄 때 정확하게 파악해서 알 수 있게 해 주면 좋겠다. 친한 사람 찾아 활동할 수 있게 도와주자. 적성에 맞게 유동성 있게 배치 시켜라. ※때 맞추어 오는 비가 단비이듯이 꼭 그 자리에 있겠끔 팀장이 이끌어 주면 좋겠습니다. •홍보팀 법용화 한애경은 홍보팀 활동 내용은 카페 참조하시라 하고 오늘 참석한 분들중에 미처 소개해 드리지 못한 분들 소개해 주었다. •사무국 운영팀 일법성 윤숙녀 팀장은 서울 지역단 운영을 단비에만 의존하지 말고 다른 수입 원을 찾아야 한다. 한 사람 한사람이 다 돈이다. 갱신할 때 많이 떨어져 나간다. 대책 강구해야 한다. 사무팀 주업무는 서준택 간사가 포교사는 보조 업무 (행사, 업무일정 요청 사항에 협조) •음성팀 선해 이 운철 팀장은 음성팀은 전국구를 무대로 활동한다. 연습은 매주 금요일에 함 •서울지역 덕진 정목희 단장은 소통, 화합, 열린 포교, 3개월에 한 번씩 총괄 팀 모임활성화, 워크샵 활성화를 방안으로 내 놓았습니다. 팀장님들의 오늘 의견 보완해서 임원회 회의 자료와 각 메일로 보낸다 합니다. 공지사항 : 여여성 정청헌 수석부단장 11월 16일 10:00 잠실 도천사 2주년법회 남부지역본부총괄팀,음성팀 봉사활동 포교사단 종무행정보조, 계획전문인 구인 11원19일 수요일 19:00 제 11차 정기운영위원회의 포교사단 교육관 홍보팀 / 보광화 김 현숙
대한불교조계종 성역화 출범식
- 한애경 / 2014-11-21 00:17
- [서울] 대한불교조계종 성역화 출범식 일 시 : 불기 2558년(2014) 11월17일 월요일 오후1시 장 소 : 대한불교조계종 조계사 사진 : 홍보팀 / 법용화 한애경
제12회 대원상 재가 부문 특별상 수상
- 한창희 / 2014-11-20 18:04
- [포교사단] 2014년 11월 19일(수) 오후4시, 다보빌딩(불교방송) 3층 법당에서 제12회 대원상 수상식이 있었다.대한불교조계종 포교사단은 출범 이후 꾸준히 활동해온 전국 포교사들의 노고에 힘입어 특별상을 수상하였다.대원상은 재단법인 대한불교진흥원에서 매년 세상을 위한 불교라는 기치 하에 21세기 현대사회에 적합한 불교정신과 사상의 보급과 전파를 위하여 모범적으로 정진하고 있는 개인 및 단체를 선정하여 시상하는 상이다. 수상내역 1. 출가 부문 대상 : 정련 스님(사회복지법인 내원 이사장) 특별상 : 해성 스님(사회복지법인 연화원 이사장)2. 재가 부문 대상 : 금강경독송회(지도법사 : 김재웅) 특별상 :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사단(단장 : 곽명희) 장려상 : 불교영어도서관(관장 : 정지원)******콘텐츠대상 : 수상작 없음. 특별상 : 송혜진(가족 음악극 ‘부처님, 용궁 가시다’) 장려상 : 동국대 영상문화콘텐츠연구원(원장 : 이종대) [모바일 앱 '용궁에서 온 보물'] 장려상 : 양경수(웹툰 ‘부처님의 10대 제자’ 외)
사단법인 좋은인연 2014년도 임시총회 및 이사회
- 한성웅 / 2014-11-17 17:00
- [좋은인연] 사) 좋은인연(이사장 곽명희)은 2014년 11월 13일 17시에 좋은인연 강당에서 한창희 과장 사회로 정기총회를 열었다. 회의는 회원 150명 가운데 40명 참석, 위임자 36명으로 성원되었음을 보고한 다음 의장 인사말 전회 회의결과 보고, 사업 및 재정 보고를 듣고 나서 본안심사 순서로 들어갔다. 이번 심의된 안건은 안건 1. 부동산 매입 안건 2. 2015년 사업 계획 및 예산 심의 2개 안건으로 회원들의 엄정한 심사를 통해 모두 원안대로 승인했다 특히 이번 부동산 매입은 포교사단과 함께 장충동에 소재한 ‘우리함께빌딩’ 5층 지분매입을 추진하는 것으로 회원들의 이목이 집중된 안건이었다. 포교사단과 함께 매입을 추진하는 만큼 공동명의 방법, 법적 권리사항, 설정된 근저당을 처리 방안 등 세부적인 심사를 거쳤으며, 이번 부동산 매입을 통해 ‘좋은인연’의 활동지평을 넓히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집행부를 비롯한 많은 회원들이 기대하고 있다. 총회에 앞서 15시부터 이사회를 열고 총회상정 안건을 심의했다
경남지역단 운영위원 워크샵 및 11월 정기 운영위원회 봉행
- 이승선 / 2014-11-10 23:24
- [경남]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사단 경남지역단(선행심 이문자 단장)은 불기2558년 11월 08일(토) ~11월 09일(일) 1박 2일 동안 쌍계사 에서 경남지역단 운영위원 워크샵 및 11월 정기 운영위원회를 쌍계사 포교국장 지역단 지도법사 지광 스님을 모시고, 지역단 운영위원 워크샵 및 11월 정기 운영위원회를 불편한 몸으로 원만 하게 봉행하였다. 사진/ 글 : 대한불교조계종포교사단 경남지역단 자원봉사행원팀 중앙홍보위원 덕산 이승선
강원지역단 정기연수및 가을 등반대회
- 김효현 / 2014-11-09 22:56
- [강원] 가을이 깊어가는 불기 2558년 11월 7일 강원지역단 정기연수 및 등반대회를 강원지역단 4개팀 약 150여 포교사들이 동참한 가운데 민족의 명산 설악산 외설악의 품에 그림같이 자리한 제3교구 신흥사에서 봉행되었다. 대공 이주진 강원지역단장의 인사말. 행사를 주관한 해일 김웅래 총괄 3팀장의 인사말. 신흥사 교무국장스님의 문수,보현보살님의 지혜와 그 행을 비교한 법문과 계조암 등반, 계조암 법당에서 신묘장구대다라니 독송 후 하산하여 청동대불 앞에서 회향식 후 비룡폭포 입구에 위치한 다래헌으로 이동하여 정기연수 프로그램 진행 및 임원회의, 점심공양, 본단 윤기중 수석부단장의 인사말과 격려금 전달, 기념촬영 후 내년 원주에서의 일정을 기약 하면서 무사 회향되었다.
2014년 전문포교사 연수
- 한창희 / 2014-11-05 16:14
- [포교사단] 2014년 11월 1일 17:00부터 2일 11:00까지 경북 김천 직지사 만덕전에서 2014년 전문포교사 연수가 진행되었다. 입재식과 저녁예불을 마친 후 포교원 포교부장 송묵스님의 강의를 시작으로 분야별 토의를 가진 후 첫날 일정을 마쳤다. 2일 오전 4시부터 새벽예불을 시작으로 둘째 날 일정이 시작되었다. 권중서 전문운영위원의 직지사 내 문화재에 대한 안내 후, 전날 진행된 분임토의 결과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9시부터 신행지도분야에 포교원 포교국장 노휴스님, 문화예술분야에 권중서 전문운영위원, 사회복지분야에 중앙승가대학 유승무 교수를 강사로 분야별 강의를 진행했다. 오전 11시, 곽명희 단장의 회향사를 끝으로 1박2일의 연수를 마무리하였다.
행복바라미 2014년10월 25~26일 경찰교육원서 워크숍|
- 한애경 / 2014-10-30 07:54
- [서울] “불교계 대표 사회공헌 사업 자리매김 발원” ▲ 행복바라미 워크샵에는 행복바라미에 동참했던 중앙신도회 회장단 및 임원, 교구신도회를 비롯해 신도단체, 포교사단, 동국대 봉사단, 지역 복지관 관계자들 약 200여명이 참석했다. 불교계 사회공헌프로그램인 행복바라미 발전을 도모하는 자리가 열렸다.중앙신도회(회장 이기흥)는 10월 25~26일 충남 아산 경찰교육원에서 ‘2014 행복바라미 워크샵’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샵은 그동안 행복바라미 캠페인에 동참한 단체와 기관, 봉사자를 비롯해 포교사단, 각 교구신도회 관계자 및 중앙임원 등이 참석해 행복바라미 발전을 모색하는 자리였다.워크샵 첫 날인 25일에는 입재식을 시작으로 그동안의 활동 모습을 담은 행복바라미의 영상물 상영 등이 있었다. 수덕사 주지 지운 스님은 격려사를 통해 “행복바라미가 앞으로 더욱 인지도를 쌓아 불교계 대표 사회공헌 사업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사찰과 지역에서도 앞장서 돕겠다”며 적극적인 지원과 참여의사를 표명했다.또한 중앙신도회의 지도위원인 홍문표 의원(국회예산결산위원회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지난 해부터 불교계에서 앞장서는 사회공헌 사업에 큰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며 행복바라미의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협조를 약속했다. 입재식에 이어 본격적인 행복바라미의 소통 시간이 진행됐다. 현장에서 캠페인을 펼쳤던 참여자들은 그동안 느꼈던 모금활동의 애로사항이나 문제점, 건의사항 등을 파악하고 그 대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네팔 카트만두 인근 카카니 지역으로 봉사를 떠나는 행복바라미 네팔 봉사단의 발대식도 이어졌다. 동국대학교 경주병원 의료진과 모금에 참여했던 포교사단, 신도단체, 동국대학교 봉사단 등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해외봉사를 통해 행복바라미의 진정한 의미를 전달하고 오겠다는 각오를 다짐했다. 이 밖에 이기흥 중앙신도회장의 불교계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주제로 한 특강과 함께 조계종 종회의원 정범 스님과 조계종 총무원 기획실장 일감 스님과 소통하는 시간들로 진행됐다. 중앙신도회는 “이번 워크샵은 전국 범위에서 펼쳐온 캠페인을 통해 다양한 주체들이 서로 네트워킹 할 수 있는 시간을 갖고 불교계 사회공헌 사업으로 행복바라미가 보다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소통하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기사 / 현대불교 이나은기자 사진제공 / 대한불교조계종 중앙신도회 기사정리 / 서울지역단 홍보팀
포교사단 울산지역단 창단 기념법회 봉행
- 한성웅 / 2014-10-29 16:28
- [울산] 포교사단 울산지역단 창단 기념법회 봉행 - 교구 중심 및 지역포교 활성화 기여 불기2558년 9월 21일 14시 포교사단 울산지역단(단장 김 미경)은 통도사 설법전에서 지역단 출범 기념법회를 봉행했다. 종단의 교구중심 및 지역포교 활성화 종책과 울산지역 포교사들의 염원을 모아 기존 울산경남지역단에서 분단한 울산지역단은 지난 9월 16일 선거를 통해 김미경 포교사를 초대단장으로 선출했다 법회는 조계종 포교원 포교부장 송묵스님, 포교국장 노휴스님, 포교연구실 사무국장 혜안스님, 통도사 주지 원산스님, 울산사암연합회 회장 및 정토사 주지 덕진스님, 쌍계사 포교국장 지광스님, 정토마을 능행스님, 이채진 국회의원, 포교사단 곽명희 단장, 수석부단장 윤기중, 부단장 권영익, 서울지역단 정목희 단장, 부산지역단 강수대 단장, 대구경북지역단 이용우 단장, 광주전남지역단 김정연 단장, 전북지역단 주정기 단장, 경남지역단 이문자 단장 및 지역 포교사 1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창단기념법회는 창단선언, 단기 수여, 우수 포교사 및 팀 표창, 김미경단장 인사말, 본단 곽명희 단장 격려사 이채익 국회의원 축사, 울산사암연합회장 덕진스님 격려사에 이어 포교부장 송묵스님의 치사, 통도사 주지 원산스님 법문으로 진행됐다. < 단기 수여 > < 단기 > < 지역단장 인사말 > < 곽명희 본단 단장 격려사 > < 이채근 국회의원 축사 > < 사암연합회장 격려사 > < 포교부장 송묵스님 치사 > < 통도사 주지 법어 > < 기념촬영 >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사단 울산지역단장 임명장 수여식
- 포교사단 / 2014-10-29 16:27
- [울산] 2014년 9월 17일 오전 9시 40분에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원 포교원장스님 집무실에서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사단 울산지역단장으로 선출된 수월관 김미경 포교사의 임명장 수여식이 진행되었다. 수여식에는 포교원장 지원스님, 포교연구실 연구실장 법상스님, 포교국장 노휴스님, 신도국장 덕산스님, 포교연구실 사무국장 혜안 스님과 포교사단 곽명희 단장, 윤기중 수석부단장이 참석하였다. 포교원장스님께서는 수여식을 마치고 포용력 있는 리더가 되어주기를 당부하셨다.
서울지역단 건봉사 진전사 사찰순례
- 한애경 / 2014-10-25 08:40
- [서울] 서울지역단 사찰순례 일 시 : 2014년 10월18일 토요일 장 소 : 건봉사 . 진전사 사진 : 북부총괄 어린이 . 청소년팀장 무구 김종연
불기2558(2014) 10월19일 대구경북지역단 분야별연수
- 노영이 / 2014-10-21 00:37
- [대구] 불기2558(2014) 10월19일 대구경북지역단 여광 이용우 지역단장 포교사와 경북불교대학 불광사 주지스님 와 에 찬불가 합창 각 분야별사례발표가 있었다. 지역단분야별 연수를 통하여 포교사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활동에 전념하는 포교사가 될수 있도록 다짐합니다.
장애청년의 거룩한 발걸음, 19기 최연소 포교사를 만나다
- 한애경 / 2014-10-16 00:46
- [서울] 한국 불교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젊은 층의 포교가 아주 절실하다. 이번에 포교사 품수를 받은 19기중 최연소의 주인공은 24세인 홍현승(법명:서광,화계사불교대졸업)으로 서울지역단뿐만 아니라 전체 포교사중에서도 최연소에 해당된다. 홍포교사는 현재 대진대 문예창작과 4학년 졸업반으로 뇌성마비1급 장애인이라서 활동이 좀 불편하다. 그러나 이러한 장애에도 불구하고 중학교때부터 포교사를 발원하여 이번에 그 꿈을 실현하게 되었다. 여러 가지로 부족하지만 힘이 닿는데까지 포교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들으니 신심 돈독한 든든한 청년임을 알게 되었다. 다른 장애인은 물론 선후배포교사에게도 큰 힘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종단주최 제1회 신행수기 공모전(400명 응모)에서 ‘작은 수첩에서 불교를 만나다’로 4위에 해당하는 ‘법보신문 사장상’을 받았다. 작자가 어릴 적 할머니에게서 받은 수첩이 불연임을 알고 그것을 씨앗으로 장애자로서의 고립감을 (스스로) 극복하고 사회의 당당한 한 구성원으로 성장해 왔다는 내용의 수기이다. 이외에도 시로 불교청소년문학상에 당선된 바 있다. 홍포교사는 화계불교대학 2년을 졸업하고 화계사의 포교사 고시반에서 4개월간 공부를 하고 필기시험에 합격한 후 연수까지 잘 마침으로써 품수를 받게 됐다. 이번 최연소 포교사도 BTN과 서울지역단 홍보팀이 동시 취재를 하기로 하고 지난 10월 6일 화계사를 방문하였다. 이날은 화계사출신 19기 홍현승을 포함하여 12명이 새로 품수를 받고 주지스님께 인사를 드리는 날이었다. 먼저 불교TV의 임상재기자가 홍포교사에게 질문을 했다. 어떤 포교사가 되고 싶은지? 장애인은 업보에 의한 결과로만 알았으나 불교를 공부해 보니까 부처님도 장애인 제자를 옆에다 두셨고 장애인에게도 가르침을 주셨다. 그래서 장애인은 업보의 결과가 아니고 사람은 모두 업을 갖고 있기에 업을 덜어내기 위해 부처님께 절하고 깨달음을 얻어야 한다. 장애인인 우리들한테도 부처님이 똑같이 가르침을 전했다는 것을 알려 주기 위해 포교사가 되었다고 말했다. 포교분야나 방향은 ? 내가 이 상태에서 어린이나 군포교를 현장에서 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인터넷에서 네이버 등에 (불교에 대한) 질문이 많이 올라오므로 답변을 달거나 문예창작과 이니까 불교를 소재로 한 글을 써서 나름대로 할 수 있는 포교를 하고 싶다고 했다.참고로 홍포교사는 사이버에서 ‘도현의 날개’(필명 : 도현)라는 네이버 카페를 직접 운영하고 있고 장애인 불자모임인 ‘보리수 아래’에서 활동, 그리고 Facebook과 카카오톡 등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서울지역단 효당 전호균 교육위원(화계사포교사회 회장)이 홍포교사를 지켜본 느낌은 ? 포교사고시를 공부하는 과정에서 현승군을 볼 때, 일반인들이 장애인을 불행하다고 동정하거나 이상한 눈으로 볼 경우가 있으나, 홍포교사의 경우에는 장애가 불편하지만 불행하지는 않다고 느꼈습니다. 본인의 애기로도 불교에서 장애를 보통 ‘업’이라고도 하지만 현승군은 장애를 스스로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항상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하는 모습에서 감사하게 살아간다는 느낌을 가졌다. 감사를 느끼는 것이 말이 아니라 몸과 그 표정에서 부처님의 가르침을 우리들에게 전하는 것 같다고 한다. 삶에 대한 의욕이 강할뿐만 아니라 의식도 긍정적이다. 몸이 불편한데도 최선을 다해서 동참할려는 의지가 대단하여 공부할 때도 빠지지 않았고 열성으로 참석하였다.현승군의 해맑은 표정에서 불편한 몸보다는 마음속에서 따뜻하고 감성 풍부한 청년의 마음을 느낄 수 있었고 비록 말 표현은 불편하지만 이해력이 아주 높고 문장력도 뛰어나다고 전호균 화계사포교사회 회장은 말한다. 주지(수암)스님께서는 현승군이 어떤 포교사가 되었으면 하는지요? 어떤 포교사가 되기를 바란다는 것은 주지로서 욕심인거 같아요. 들판에 나가보면 온갖 꽃들이 스스로 아름답다는 것을 느껴요. 우리 현승이가 누구의 도움도 없이 부처님의 가피속에 스스로 (포교사로) 피어났습니다. 스스로 해탈을 향해 향기롭게 피어났으니 어디에 가서든지 제 역할을 할 수 있는 장한 불자가 되리라 믿습니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믿음으로 사랑으로 용기를 주고 지켜봐주는 것이 제 역할이 아닌가 싶습니다. 내가 바라기 이전에 스스로 제역할을 다하는 참불자가 됐으면 합니다 하고 주지스님께서는 현승군에게 해준게 없다며 겸손해 했다. 이상 BTN 취재를 마치고 홍보팀에서 추가 취재를 했다. 먼저 한애경 서울지역단 부단장 (홍보팀장)이 주지스님께 몇가지를 더 여쭈었다. 스님들께서 현승군을 따뜻하게 보살펴 준 덕에 이렇게 된 것이 아니겠냐고 주지스님께 말씀드렸더니 수암스님은 우리 보다도 장애인이라고 싫어하거나 차별하지 않은 성숙한 도반들이 있어 큰 힘이 된 거고 근본적으로는 화계사 전체의 성숙된 분위기인거 같다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사찰과 포교사간 관계에 있어서도 그간 포교사와 스님간 미묘한 관계가 없지도 않았지만 역할중심으로 하다 보니까 자연적으로 포교사의 Position이 정해졌다고 한다. 포교사들이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포교와 봉사부분에 대해 역할을 잘 하다 보니까 그렇게 되었다며면서 각자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것을 재차 강조하셨다. 이제 현승군에 대해 제가 인터뷰를 했다. 수행이나 기도는 언제하는지 ? 학교에 다닐 때는 아침에는 일찍 나가야 하므로 못하고 저녁때 집에 와서 숙제를 하고 예불문과 발원문을 30분 정도 하고 매주 일요일 1시부터 2시까지 화계사 대학생법회에 참석한다고 한다. 부모님 그리고 형제 자매는? 부모님은 무교이므로 처음에는 불교가 무속인 같다는 강한 이미지 때문에 싫어했는데 얼마전 부터 거부감이 없어지고 기도할 때면 문을 닫아 주기도 한다고 했다. 원래 홍포교사는 쌍둥이로 태어났으며 30분 차이의 누이(비장애인)가 있다고 한다. 포교사 활동이 힘들 텐데 어떻게 극복할 각오인지? 용돈을 받아서 생활하고 있으므로 기본의무를 100%를 다하지는 못해도 최대한 노력해서 하는데까지는 최선을 다 해보고 싶다고 굳은 결의를 다졌다. 불교가 좋은이유는 ? 불교는 얽매이는게 없고 자유롭게 신행활동을 할 수 있는게 좋다고 했다. 힘들때 장애를 원망하지는 않았는지? 노보살님들이 업에 대해 많이 이야기해주어서 저도 처음에는 진짜 그런 마음이 들었어요. 근데 제가 논문을 찾아보니까 부처님도 장애를 가진 아나율과 주리반특가 등 장애인 제자를 두셨다는 것을 보고 이때 기뻤습니다. 그래서 부처님과 불교에 대해서 굉장히 감사히 생각한다고 했다. 앞으로 포교활동의 주무대는 어디라고 생각하는지 ? 장애인전법단에서 활동하고 싶다고 했다. 화계사포교사회의 특징에 대해 전회장으로부터 들어봤다. 초창기에 호법행 차춘자 포교사(3기,전 신도회장)를 주축으로 선배포교사들이 포교사회 모임을 결성하였고 도반과 법우라는 관계로 포교사회가 출범했다고 한다. 10월부터 1차시험때까지 포교사회에서 고시반을 운영하며 수습때는 물론 품수이후에도 선배들이 세세한 것 까지 챙겨주고 격려해주며 포교 노하우도 알려준다.바로 윗기 선배들이 물심양면으로 정성껏 후원해 주는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고 한다.그리고 10쌍 가까이의 부부포교사가 사찰내에서 활동하고도 있다고 한다.또 하나 특징은, 주지스님을 비롯한 사찰과 포교사회가 서로 협력적으로 역할분담을 함으로써 사중에서 포교사회가 핵심적 역할을 하고 있고 신도회 간부는 대부분 포교사 자격을 갖추고 있다고 한다. 이러한 특징으로 인해 화계사포교사회가 종단과 포교사단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이날 저녁에 화계사 19기 신규 환영식에 참석한 19기와 18기등 선배 및 집행부 임원들이 화기애애하게 함께하는 모습을 지켜 본 법용화 한애경 부단장과 혜등 이주영팀장은 전국의 다른 어떤 사찰의 포교사회보다 화합하여 모범적으로 운영되고 있어 참 보기가 좋다고 말했다. 정상인들도 포교사로 활동하기가 쉽지 않아서 처음에는 열심히 하다가도 이런저런 이유로 쉬기도 하고 떠나가기도 하는 상황에서 장애를 가진 문학청년이 중학교때 부터 포교사가 되겠다는 발심을 하고 힘닿는데 까지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으로 포교사의 길을 걷겠다는 것은 거룩하다고 밖에 말할 수 없다. 서울지역단의 홍현승 포교사님! 해맑은 미소로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 있습니다. 부처님의 가피로 항상 건강한 모습으로 불국정토가 완수될 때가지 초발심으로 끝가지 포교의 길로 나아가기를 기대해 봅니다. 취재/ 홍보팀 보산 정범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