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교사단 소식
부처님의 자비 광명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포교사단 소식
경남 지역단 분야별 연수
- 강해인 / 2023-06-18 15:10
- [경남] 1. 연수목적 ○ 분야별 연수를 통해 포교활동팀의 활성화 및 결집도모 ○ 연수와 교육을 통해 포교사 자질 향상 및 자긍심 고취 2. 연수개요 가. 행 사 명 : 불기2567(2023)년 경남지역단 분야별연수 나. 일 시 : 2023년 6월 17일(토), 오후 13:30~18:00 다. 장 소 : 대한불교조계종 성주사 설법전 라. 참석대상자 : 지도법사 스님 및 지역단 포교사 326명 3. 연수일정표(안) 시 간 소요시간 내 용 비 고 13:30~ 30분 입재식, 포상 1.삼귀의 2.우리말 반야심경 3.발원문 낭독 4.포교사의 노래 5.포교사의 다짐 6.내빈소개 7.인사말 8.축사 9.격려사 10.포상자 포상(총재상 1명, 포교사단장상 2명, 지역단장상 4명) 14:00~14:30 30분 법 문 & 특강 지도법사 덕룡스님 14:30~16:00 90분 본단특강(호흡 명상) 본단 교육수행 직할팀 16:00~17:30 90분 분야별 활동팀 사례발표 및 분야별 토론 서부불교문화해설 심우팀, 중부청소년포교 정진팀, 동부교정교화 이행팀, 동부군포교 가야팀, 서부지역봉사 다나팀, 중부염불봉사 금강팀(6개팀) 17:30~18:00 30분 지역단장 총평가 및 회향식 공지사항, 사홍서원, 기념촬영
경남지역단 제6차 운영위원 회의
- 강해인 / 2023-06-18 14:50
- [경남] 경남 지역단 (단장 성불화 박해덕)은 불기2567(2023)년 6월 17일 (토) 성주사 불모루에서 제6차 운영위원회의를 개회하였습니다.
제23회 호국영령 위령대제
- 한창희 / 2023-06-13 22:06
- [인천경기] 제23회 호국영령 위령대제 일시 : 불기 2567년 (2023)년 6월 11일 오전10시 장소 : 용산전쟁기념관 평화의 광장 주최 : 대한불교 조계종 6월은 호국 보훈의달 ! 6.25 전쟁 정전70주년 서울&인천경기 지역 포교사 동참
제23회 호국영령 위령대재(2023년 6월 11일)
- 이학구 / 2023-06-13 12:57
- [포교사단] 불기 2567(2023)년 6월 11일 오전 10시 용산 전쟁기념관 평화광장에서 대한불교조계종 주최, 대한불교조계종 군종특별교구, 국군불교총신도회가 주관하며, 대한불교조계종 안국선원, 국군예비역불자연합회, 국군불교총신도회 후원회가 후원하는 제23회 호국영령 위령대재가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과 군종특별교구장 능원 스님을 비롯한 대덕스님들과 국군불교총신도회 회장 이상철 장군등 현역, 예비역 장성과 장병, 국회 정각회 명예회장 이원욱 의원, 각국 공관 외교관 및 조계종 산하 신도단체장 등 사부대중 1,500여명이 참석하여 엄숙하게 봉행됐다. 한 시간여에 거처 제1부 천도의식이 거행됐으며 영가청혼 의식 후 총무원장 스님과 국군불교총신도회장 이상철 장군이 이동하여 의장대와 사열 차에 승차하여 단상까지 위패를 이운하여 안치하고 분향, 헌화를 하였으며 이어서 대덕스님과 각국 외교사절, 참석 신도단체장이 헌화에 나섰으며,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사단 등혜 배동학 수석 부단장이 범일 김영석 단장 대리로 단상에서 헌화를 했다. 마하무용단의 극락무 공연에 이어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었으며, 의장단의 조총의식으로 예총을 발사 했다. 삼귀의례와 한글반야심경으로 추모법회를 시작하였으며, 국군불교총신도회장 이상철 장군은 인사말에서 “주최, 주관한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과 대덕스님들께 감사드리고, 자리에 함께해주신 정,관계 내빈, 6.25참전국 각국의 무관(대사)님, 군승법사님들과 사부대중에 감사드 립니다.“ ”막중한 책무를 느끼는 대한민국 국군불교총신도회는 순국선열의 넋을 위로하고 호국과 희생정신을 계승하는 ‘호국영령 위령대재’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며 호국 의지를 고양하고, 안보 결의를 다짐했다. 이어진 봉행사 에서 능원스님은“ 이 자리는 6.25 한국전쟁에서 우리나라를 지키다 산화하신 장병들은 물론 창군 이래 국가와 민족을 위해 목숨을 바친 수많은 순국선열들을 모두 추모 하고 또 천도하는 큰 법회입니다.“ “그 숭고한 뜻으로 지켜낸 대한민국과 세계의 평화가 흔들리지 않고 이어지며 더욱 부강하고 번영된 조국이 되도록 우리 모두는 마음을 모아 정진 하겠습니다.“며 의지를 다졌다. 대한불교조계종 중앙신도회장 주윤식님과 국회정각회 명예회장 이원욱 의원의 추모사가 있었고, 이어 서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의 법어를 청하는 청법가가 있었으며, 법석에 오른 진우스님은 법어를 통해 “민족의 아픔 6.25전쟁의 포성이 멈춘 지 70주년! 우리 조국은 그동안 눈부신 발전을 이룩했습니다.“ ”호국영령들이시여! 민족의 새로운 천년을 위한 후손들의 원력을 믿고 이제 부처님의 가르침을 받아 고락의 업장을 소멸하고 깨달음을 얻어 괴로움과 고통에서 벗어나 열반적정에 드시길 기원합니다.“ 며 감사와 극락왕생을 발원했다. 군불총 공군 부회장인 박찬근 장군의 발원문에 이어 조계사와 국방부 원광사 연합 합창단과 군악대가 함께 추모가 를 합창하며 호국영령의 얼을 기렸다. 사홍서원과 단체사진 촬영을 끝으로 여법한 추모대재의 막을 내렸다.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사단은 서울지역단 성수 서정각 단장, 철웅 임승학 수석 부단장, 상영 이성주 부단장, 인천.경기지역단 원경 권태근 단장, 묘각행 강수언 부단장등 포교사 100여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으며 조화 관리, 점심 및 기념품 관리 등 각종 봉사에 참여하여 포교사단의 위상을 올렸다.
2023년 울산지역단 6차 운영위원회의
- 김미숙 / 2023-06-13 07:09
- [울산] 일시 : 2023년 6월9일 19시 장소 : 울산지역단 사무국 1.부단장님의 인원보고와 회의결성을 알리며 회의를 시작하였습니다. 2.삼귀의 3.반야심경 4.단장님 인사 연등축제, 제등행렬 행사에 수고 많으셨으며, 사암연합회 회장 산옹스님을 비롯해 많은 스님으로 부터 고맙다는 치사를 받았다며, 여러분들이 끝까지 최선을 다해 준 결과이다며 정말 감사하다는 단장님의 인사말씀이 있었습니다. 5.전원회의결과및 활동보고 6.재무보고 7.안건심의 1) 금강경 독송기도 기도에 참석인원이 너무 저조합니다. 집전을 팀장위주로 해 주시고 팀원들의 참석동요와 인원파악을 해 주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2) 분야별 연수 교재 준비물 6월 25일 13시 분야별 연수에 대한 사항에 대해 의논이 있었습니다. 8.공지사항 1) 상반기 활동보고서 활동보고서 양식과 기재 방법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있었습니다. 2) 일반포교사 자격 갱신 3)팔재계 수계법회 일정 5) 포교사단 재교육 6)제 28회 1차 합격자 본단 연수 7) 제 28회 1차 합격자 목탁 습의 8) 팀 활도 후기 9) 모바일 신도증 앱 받기 10) 제1회 포교활동 수기 공모 사홍서원을 하고 회의가 끝났습니다.
대구지역단 제6차운영회의
- 최재순 / 2023-06-12 08:55
- [대구] 1ㆍ일시:2023년 6월9일(금) 2ㆍ장소 :만불보전법당 포교사단 대구지역단은(단장이현숙)은 6차 운영회의가 진행되었습니다. 이현숙 단장님과 1배의 예를 나누고 인사말씀으로 모두 건강하시라고 말씀하시고 걷기명상때 옮겨 다니면서 쓸 마이크와 방송용 기계를 보시해주신 권대자 고문님과 양영휘 감사님께 감사의 인사 말씀도 해주셨어요. 1ㆍ전 회의결과 보고 2ㆍ활동경과 보고 운영회의 심의안건 1ㆍ포교전진대회건 2023년 12월3일(일)14:00~ 2ㆍ포교사 자격복권 신청자 심의건 연락 및 강조사항 1ㆍ제16차 포행수행 2023년 6월23일 (금)19시 칠성교밑 2ㆍ대구지역단 분야별 연수 2023년 6월25일(일) 13:00 팔공총림 동화사 통일대불전 3ㆍ일반 포교사 자격갱신 공고 4ㆍ제1회 포교사 활동수기 공모건 토의사항을 끝으로 운영회의를 마쳤습니다 ~^^
2023년5월0일 NGO바라밀팀 활동
- 김미숙 / 2023-06-12 07:41
- [울산] 불기2567년5월20일(토)10~12:00 바라밀팀 정기활동입니다. 정토사 까페에서 포교사 1차 합격자(2팀) 7명과 만났습니다. 포교사의 밝고 신선한 모습에 우리의 미래를 보는듯이 기분좋게 합류하여 극락원 뒤쪽에 있는 컨테이너로 가보니 묵은물건과 쓰레기가 반겼습니다. 힘을 합쳐서 창고에서 물건을 꺼집어내고. 트럭에 짐을 싣고, 차는 서너번을 위,아래로 오르내리며 大大청소를 하였습니다. 잠깐 쉬는 시간을 이용하여 서로 인사하고 자기를 소개하며 궁금한 사항을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포교사1차합격자님!!!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원각혜(황연화),수월관 (김미경), 법화수(이명숙), 수련화 (이정미), 무생심 (박영순) 참석해습니다. 글 : 윈각혜/황연화
2023년 5월7일 불광팀 활동
- 김미숙 / 2023-06-12 07:27
- [울산] 불광팀 5월7일 팀활동 시명스님을 법사로 모시고 육조단경을 공부하였습니다 이번에는 3,참회진언 일체만유 인 제법의 실상이 본래로 진여불성이기 때문에 근원적으로는 일체선악에 따른 죄성이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다만 무명 분별로 인하여 시비선악이 있게 되므로.... 이번달 27일은 부처님오신날 이므로 부처님이 2600 여년전 이땅에 오신 참뜻을세기고 수행을 하라고 법문을 해주셨습니다 글 : 옥담/송기동
2023년 6월3일 선우팀 활동
- 김미숙 / 2023-06-12 07:22
- [울산] 선우팀은 지난 6월 3일 토요일에 원각선원 울산양로원에서 봉사를 하였습니다. 6월의 포교활동은 28기 1차 합격자 6분과 함께 청소를 하였습니다. 양로원에 계신 어르신들이 행사 참여를 위해 생활관을 비우는 시간에 각 생활실을 청소하였습니다. 어르신들이 사용하시던 이불,베개도 털고 창틀도 꼼꼼히 닦고 생활관 구석구석 청소하고 빠진 곳 없게 닦고 정리하였습니다. 더운 날씨에 열심히 청소하고 정리하신 선우팀 수고하셨습니다. 아직 낯선 상황일텐데 적극적이고 배려깊은 태도로 열심히 청소하신 1차합격자분들 수고하셨습니다. 마치고 식사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참석자:김덕환, 김선자,최재연,배계향,조오연 전인숙,유경렬,김명렬,유리아,허윤경,최재연 글 : 수인경/최재연
2023년5월27일 부처님오신날 수보리팀 활동
- 김미숙 / 2023-06-12 07:09
- [울산] 2567년 부처님 봉축행사에 수보리팀 활동을 열심히 하였답니다 포교는 수행이며 자비희사를 아끼지 않으신 육바라밀 실천에 앞서며 큰 행사 함께 어우려 고생많았습니다 글 : 고우혜/오갑심
2023년 5월 27일 부처님오신날 청보리팀 활동
- 김미숙 / 2023-06-12 06:56
- [울산] 2023. 5. 27 처님오신날 청보리팀 활동보고 정토사 주지 산하 덕진 스님께서 부처님 오신 날 맛 있는 팝콘 냄새가 온 도량을 고소한 냄새로 모두를 즐겁게 한다고 정연숙 단장님께 포교사님의 노고에 격려 해주시고 스님께서 팝콘도 구매를 해 주셨습니다 울산지역단 연화행 정연숙 단장님께서 관욕단에 관욕을 하고 계시는 모습이다. 팝콘 부스를 운영하는 데는 많이 인력이 필요하다. 하지만 정토사 청보리팀이 할 수 있는 봉사자는 한계가 있다. 하여 그의 하루 종일 메 달리는 봉사자도 있고 어려운 실정이다. 팝콘 기계 운영은 포교 사단 소속이니 지역단 포교사님이 함께 해야 할 거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영수 수석부단장님 정토사에서는 행사 사회를 보신다. 청보리팀원은 이렇게 곳곳에서 봉사를 하시는 분이 많다. 심정님 육법공양 하시는 모습, 합창하고, 여기저기 하신다고 아예 청보리팀 봉사시간에는 짬이 없었다. 혜주님 생업을 미뤄 놓고 오전 타임에 관욕대 관리 하시고, 진행 보조도 하시고 바쁜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법화수 포교사님께서 동참하여 함께 하고 계신다. 구선향 팀장님, 자비행님은 황용사 소속이라 접수도 받고 열일 하시네요 모두 함께 하는 부처님 오신 날 날씨도 좋고 즐겁게 잔치를 잘 했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러고 보니 법당 관리 하시는 모습은 사진이 없네요 제가 쪼매 바빠서 잘 못 챙겼네요 팀장님 안 계시고 총무가 하니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글 : 여련성/김홍연
2023년 염불포교 연화팀 활동
- 김미숙 / 2023-06-10 07:04
- [울산] 염불포교(연화팀) "2023년 04월 월례회" 날짜: 2022년 04월 13일 목요일 19:00 장소: 해남사 - 보광당에서 1.삼귀의(三歸依) 2.오분향게(五分香偈) 3.헌향진언(獻香眞言) 4.칠정례(七頂禮) 5.반야심경(般若心經) 저녁 예불을 법주 한찬욱(무구) 바라지 전체 집전으로 시작하였습니다. 지역단 공지 사항 전달하고 습의를 시작하였습니다. 3월 월례회때 습의한 범패 재 습의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 범 패 – 삼 보 통 청 ( 거 불 송 ) (( 나무 불타부중 광림법회 / 나무 달마부중 광림법회 / 나무 승가부중 광림법회 )) 나 아 ~ 아~이~~~ 이 에 ! / 이~ 이~~ 이~(이) ~ 야~~~ 아~ 아~~ 무~~ 우~~~ 우~ 우(우) 이~~~ 유 우 아~~~ 무~우~우~~ 부~ 울~~ 타~ 아 아~~ / 부~ (우)우 주~우~~ (우)웅 / 광 리 (이) 임~~~ 버(업) 회~~ ◈ 범 패 – 삼 보 통 청 ( 보 소 청 진 언 ) (( 나 무 보 보 제 리 가 리 다 리 다 타 아 다 야 )) 보 오~~오~ 오~오 오~! / 소~~ (오) 오~~오~~ 처~ 어~ (어)엉 – (흐으응) 지~(이)~ 인~ 어 어 어~~ 어 어 언~ !* * * * * * * * * * * 나 ~ 아~~~ 무 우 우~~~ / 보~오~보~~~ 저 어 리~~~ 가 아 리~~ 다 아 리~~ 다 타 (아) ~~ 아 다 야~~~ 나 (아)~ 무~(우) ~~* * * * * * * * * * * 보~오~보~~ 저 어 리~~ 가 아 리~~ 다 아 리~~ 다 타 (아) ~~ 아 다 야~~~* * * * * * * * * * * 나~~ 아~~ 아~~ 아~(아)~ 무~(우) ~~ 보~오~보~~ 저 어 리~~ 가 아 리~~ 다 아 리~~ 다 타 (아) ~~ 아 다 야~~~ 흐 으~ 아~~ 아~ (아)~ (흐아아) 아 다 야~~ 흐~(아) ~ 아~~~ ◈ 범 패 – 삼 보 통 청 ( 향화청, 가영 ) (( 불신보변 시방중 / 삼세여래 일체동 // 광대원웅 항부진 / 왕양각해 묘난궁 )) (( 고아일심 귀명정례 )) 향화~처~~ 엉~! 향화~처~~ 엉~! 향화~아~ 아~~ 처~어~와~~~~어 오 와~! 에 해~~야~~~ 어흐어~ 어흐~와~~ 에~ 해~~ 에~~~ 으 으 으 엉~ ! 불~시이~~이~~야 ~~ 후어~ 후어~ 어~어~~~ 후(우)우 인~~~! 보~오~변~~~ 시 바~ 아~ 아아~앙~~주 웅~~ 삼 세에~ 에~~ 열~아~ 아~~이~~! 이~일 체~에~~ 에~ 에~~ 동 광 다(이)~ 에~에~ 야 아~~ 워 어~~ 어~어~와 ! 워~~어~~어 어 어~ 어~ㄴ~운 항 ~ 부~우 우 우~~ 진 와 ~하~~~ 아~ 아앙~~ 야 아 ~ 앙 각~ 해 에~ 에~~ 에~~~ 에~~~ 묘~ 나 아~~ 아 아 안~~ 구~~ 웅 고 아 아 아~~ 이 이~ 일~~ 이 일~~ 시~~ 임~! 구 며 어 엉~~ 저~우 와~ 어 우 와 에~ 해 야 ~ 어 허~ 어 후 와~~ 에 ~ 에~ ~~(히) 에~~~ 후 어~ 어엉~! ❀ 향 수 해 례 (香 輸 海 禮) ❀ ❀ 저녁종승(夕禮鍾頌) - 소종,금고❀ 습의를 시간을 가졌습니다. 김영길(천안) 선배님이 목감기가 심하게 왔는데도 불구하고 열정적으로 후배양성에 힘써주셔서 수희찬탄합니다 사홍서원으로 회향하였습니다. ◈ 사 홍 서 원 (四弘誓願) 중생무변 (衆生無邊) 서원도 (誓願度) 번뇌무진 (煩惱無盡) 서원단 (誓願斷) 법문무량 (法門無量) 서원학 (誓願學) 불도무상 (佛道無上) 서원성 (誓願成) "참석자" 1.김민서(묘법화) 2.김영길(천 안) 3.최장현(법 운) 4.정문엽(수진향) 5.김정윤(원정주) 6.한찬욱(무 구) 7.이재영(본 각) 감사합니다. 글 : 수진향/정문엽
2023년5월8일 무아팀 활동
- 김미숙 / 2023-06-10 06:51
- [울산] 2023.5.8.(월) 19시 해남사 보광당 삼귀의합송으로 법광 이춘훈팀장님의 가벼운 인사말과 함께 공지사항ㆍ태화강연등축제 전달사항등을 말씀해 주셨으며 수업내용은 목탁과 함께 요령사용하는 방법을 습의하였다ㆍ 참석자(9명) 법광이춘훈,명산황영규님,법종김무용님,일향김동묵님,도일최병옥님,인향수곽외화님,보현주김수영님,세웅조현숙님,관조정근호님 태화강연등축제때 뵙겠습니다 글 : 권영심/무비심
포교사단 12대 운영위원 및 일반포교사 스리랑카 성지순례(2023. 5. 29~6.5)
- 이학구 / 2023-06-09 17:16
- [포교사단] 불기2567(2023)년 5월 29일부터 6월 5일까지 포교사단 제12대 운영위원 및 일반포교사 28명이 포교원 포교부장 선업스님을 법사스님으로 모시고 스리랑카 성지순례를 다녀왔다. 범일 김영석 포교사단장을 포함한 28명의 포교사들이 2023년 초부터 신청 및 준비를 하여 연등회와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을 여법하게 봉행하고 5월 29일 밤 비행기로 성지순례의 대장정을 시작했다. 스리랑카 콜롬보 “반다라나야크” 국제공항에 도착하여 가이드미팅, 버스 탑승 후 스리랑카 최초의 수도인 고대도시 “아누라다푸라”로 이동하여 스리랑카에 최초로 불교를 전래한 마힌드라 스님이 기거하신 최초의 사찰 “이수루무니야” 반 석굴사원을 방문하여 참배하고 부처님의 족적이 새겨진 바위에서 석가모니불 정근 기도를 올렸다. 부다가야 보리수보다 더 오래된 것으로 알려진 보리수가 있는 “스리마하보디트리” 성지를 방문하여 참배하고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한 후 지역 학생들이 부처님오신날 이후 첫 번째 큰 보름 행사를 축하하는 행진을 따라 같이 어울리며 “미리사웨티야” 스투파에 도착하여 스투파 주위를 부장스님과 함께 “우요삼잡” 참배 했다. 일정상 둘째 날 을 모두 마치고 담불라의 숙소로 이동하여 “라자라타” 호텔에서 여정을 풀었다. 제3일 일정은 조식 후 버스에서 서울지역단 상영 이성주 부단장의 집전으로 칠정례와 반야심경, 석가모니불 정근, 선업스님의 축원과 법문으로 청정한 마음을 다잡고 이동하여 “시기리아락” 바위궁전과 프레스코 천정화를 감상하며 스리랑카의 자연을 두 눈에 담았다. 중식 후 고대 두 번째 수도였던 “플론나루와”로 이동하여 부처님의 치아사리를 모셨던 “달라다 말루바“ 사원을 참배 하며 가이드의 설명을 듣고 사원 곳곳을 관람 했다. 이어서 “갈비하라” 사원을 참배하고 열반상, 입상, 좌상의 불상 중 진리를 터득하고 선정에 들은 모습이라는 좌상 앞에서 부장스님의 집전으로 모든 포교사들이 좌선을 하며 정진의 시간을 가졌다. 숙소로 이동하는 차안에서 도로 갓길로 유유히 걸어가는 코끼리와 원숭이 등의 동물들을 감상하며 스리랑카의 자연이 살아있음을 느끼는 하루를 보내고 담불라의 “갓싸빠 라이온 락” 호텔에 여정을 풀고 석식 후 휴식을 취했다. 제4일 일정은 승차 후 예불과 선업스님의 법문으로 시작하여 담불라 석굴군이 있는“ 담불라 황금사원“으로 향했다. 5개의 석굴중 제일 큰 2번 석굴을 참배하고 거대한 와불상 앞에서 선업스님과 상영 이성주 서울지역단 부단장의 집전으로 금강경을 1독 독송하며 부처님께 예경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나머지 석굴도 관람하 며 각자의 방식으로 부처님께 예를 올리는 시간을 보냈다. 석굴 관람 후 열대 과일과 향신료 나무를 구경하고 향신료를 구입할 수 있는 “스파이스 가든”을 들른 후 건너편 식당에서 점심공양을 했다. 오후 첫 성지는 마탈레에 있는“ 알루비하라” 석굴사원으로 향했다. 구전되던 부처님 말씀이 붓다고사 스님에 의해 패엽경에 문자로 기록됐다고 하는데, 가이드의 설명과 현지 스님의 시범을 보고 지식 점수를 한 점 올렸다. 알루비하라 사원을 뒤로하고 캔디로 이동을 하며 일정을 조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불치사 관람을 저녁시간으로 조정하고 먼저 캔디의 숙소에 짐을 풀기로 하고 이동했다. 이동 중 노상 과일가게에 하차하여 본단 부단장단 에서 공양하는 두리안을 먹어보며 즐겁게 이동하여 캔디 “로얄 클래식” 호텔에 여장을 풀고 잠시 휴식 후 저녁 예불이 진행되는 불치사로 이동했다. 현지 가이드의 소개로 불치사 귀빈실로 초대되어 스님과 포교사 전원이 입장하여 사찰에서 제공하는 홍차와 맛있는 전통캔디를 대접 받고, 부처님의 치사리가 모셔져 있는 곳에 특별 입장하여 스님이 꽃 공양을 올리고, 포교사들은 참배와 현지 스님들의 축원을 받는 행운을 누렸다. 불치사의 곳곳을 참배하고 사리가 봉안된 전각을 합장한 채 세 번을 돌며 예경하고 전각 앞에서 사홍서원으로 참배를 마쳤다. 숙소로 복귀하여 저녁 공양 후 호텔에서 마련한 전통공연을 관람하며 하루를 마무리 했다. 제5일 일정도 차량에서 칠정례, 반야심경, 정근, 법문으로 시작을 하며, “누와라엘리아”로 향했다. 누와라엘리아는 스리랑카에서 고원지대에 속하여 낮은 지역과 온도차이가 현저히 나고 비가 잦은 지역이며 차나무 재배지로 유명한 곳이라 한다. 긴 시간 이동 후 “칠 람보다” 카페에서 점심 공양을 하 고 홍차를 대량 생산하는 공장 견학을 위해 다시 구불구불 산길을 차로 올랐다. 오르는 중간, 현지인 청 년이 꽃을 팔기위해 구불구불 산길을 직선으로 뛰며 차를 쫓는다. 왠지 안쓰럽지만 차를 따라오지는 못 했다. 공장 두 군데를 견학하고, 맘에 드는 그레이드의 홍차를 구입하고, 차밭도 관광하며 모처럼 여유로운 시간을 가졌다. 영국인들의 휴양지 “보타니컬가든”은 날씨가 좋지 않아서 스킵하고 다시 캔디로 발을 돌리는 차량을 따라 또 청년이 뛰며 따라 온다. 단장님이 차를 세워 꽃을 사주고, 또 몇몇 포교사님들이 격려금을 조금 주어준다. 땀범벅의 모습, 큰 눈에 눈물이 고인 어린 청년의 모습이 내내 뇌리에 남는 하루였다. 같은 숙소에서 하루 더 묵는 일정으로 저녁 공양 후 지역단 단장님들과 본단 감사님 들이 마련한 회식 자리가 주어지고 힘들었던 여행의 여독을 푸는 즐거운 자리가 됐다. 제6일 일정은 콜롬보까지 이동하는 일정으로 승차 후 예불과 스님 법문을 듣고, 노점 과일가게에서 1인 1야자 한통씩 마시고 긴 일정을 시작했다. 점심공양은 중간에 “아완할라”라는 음식점에서 해결하고 다시 차에 올라 콜롬보로 향했다. 콜롬보 남쪽 “데히왈라 마운트 라비니야”의 해변을 들러 인도양의 바닷물에 발도 담그고, 사진 촬영도 하고, 근처 호텔에서 차와 커피를 즐기고 일정 중 마지막 숙소인 “원더 호텔”에 여장을 풀었다. 저녁 공양 후 콜롬보 시내 야간 투어 및 사원 참배에 나서, 호수위의 사원인 “시마말라카” 사원을 방문 하여 도심 복판에 있는 사원의 야경을 관람하고 참배 했다. 이어 조금 걸어서 “강가라마야” 사원을 참배 하고 나오다 주지스님을 만나 한국에서 오신 선업 스님과 말씀을 나누시고 이어 선업 스님과 포교사들을 안으로 다시 초청 하여 일반인 들은 잘 못 들어가는 유 리로 둘러쌓아 보호하는 부처님 사리를 모신 곳에 들어가 축원을 받고 손목에 빨간 실 단주를 하나씩 받으며 부처님의 가피가 내린 성지순례가 됐다. 호텔로 돌아와 약간 늦은 저녁 공양을 하고 호텔에서 마지막 밤, 휴식에 들어갔다. 제7일 일정은 차안에서 예불을 올리고 가까운 거리에 있는 국립박물관을 관람 하는 것으로 시작했다. 가이드의 안내와 설명으로 스리랑카 고대부터 여러 왕조의 유물과 불교관련 유물을 관람하고 “아리랑” 이라는 한국인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한식으로 점심 공양을 하며 귀국 전 떨어진 입맛을 조금이나마 찿을 수 있었다. 단체 쇼핑장에 간단히 들렀고, 시내 쇼핑몰에서 쇼핑과 시내 버스투어 후 “캘라니아”사원을 참배 했다. 부처님이 세 번 스리랑카에 오셨다고 믿는 스리랑카 사람들은 세 번 중 한번 이 캘라니아 사원에 부처 님이 오셔서 설법을 하셨다고 믿고 있다. 사원 전체에 모래를 깔아서 맨발로 다니기에도 부담 없고 많은 신도들이 사원 곳곳에서 참배와 경을 외우는 모습이 경건 했고, 가이드의 가족들이 휴일을 맞아 사원을 방문하여 일행과 인사를 나누고 사진촬영을 하며 순례의 최종일정을 마감했다. 공항을 향해 가는 차안에서 선업스님의 마무리 법문이 진행 됐고, 법문이 거의 끝날 때 고속도로를 달리던 차가 톨게이트 앞에서 속도를 줄이던 중 뒷바퀴가 펑크가 났고, 다행히 갓길에 잘 세우고 다른 버스를 불러서 차를 갈아타고 무사히 공항에 도착하여 일정을 진행 할 수 있었다. 이 또한 성심껏 성지순례를 수행한 스님을 비롯한 포교사들에게 부처님의 가피가 내린 것 같아 감사한 마음으로 마무리를 할 수 있었다. 8시간 이상을 날아서 인천공항에 도착하여 수하물을 찾고 모두 모여 포교 구호를 외치며 5박 8일의 성지순례가 여법하게 마쳐 졌음에 서로 서로 수고와 격려로 마무리를 하고 각자의 위치로 돌아갔다. *스리랑카 참석 운영위원 및 일반포교사 NO 직책 법명 성명 NO 직책 법명 성명 1 포교사단장 범 일 김영석 15 경남지역단장 성불화 박해덕 2 포교사단 감사 자 안 윤중근 16 울산지역단장 연화행 정연숙 3 포교사단 감사 여여성 정청현 17 제주지역단장 선 운 이명직 4 포교사단 수석부단장 등 혜 배동학 18 경북지역단장 법융화 이미숙 5 포교사단 부단장 희 재 강의수 19 서울지역 수석부단장 철 웅 임승학 6 포교사단 부단장 적 광 류재창 20 서울지역 부단장 상 영 이성주 7 포교사단 부단장 혜 림 장건환 21 인천경기지역 부단장 묘각행 강수언 8 포교사단 부단장 백산자 윤나겸 22 충북지역 수석부단장 향 천 류명구 9 서울지역단장 성 수 서정각 23 교육 전문위원장 자명호 성혜란 10 부산지역단장 법 해 송재린 24 홍보 전문위원장 운 문 정재호 11 세종충남지역단장 지 상 유희열 25 서울지역단 직할총괄팀장 본자연 장희자 12 전북지역단장 정 법 김용수 26 서울직할 행정기획홍보팀 여 진 이여진 13 충북지역단장 서화 김명동 27 서울 직할 염불포교팀 보 공 김지영 14 인천경기지역단장 원 경 권태근 28 홍보 전문위원 대 철 이학구
2023년4월30일 울산팀 석남사 활동
- 김미숙 / 2023-06-09 07:09
- [울산] 4월 30일 일요일 석남사 팀 활동에 공덕행, 심일화님, 만법지님, 태성님, 정행님, 대성님, 안덕심님 7명 참석했습니다. 태화강 연등축제 5월 12일(금) ~ 5월 14일(일) 행사 기간중에 석남사는 14일(일) 12시~1시에 100명 에게 발우공양을 합니다. 이날 저희 팀원들이 스님들과 함께 발우공양 행사 진행에 동참하게 되어, 오늘 강선당에서 교무스님의 지도에 따라 신도회 봉사자분들과 습의를 하였습니다. 법공양(法供養)이라고도 한다. 사찰에서 승려가 식사할 때 규범과 법식에 따라 행하는 전통적인 불교의례. 식사의례. 발우는 밥그릇 하나, 국그릇 하나, 물그릇 하나, 찬그릇 하나의 4합(四合)이며, 이 가운데 가장 큰 밥그릇만이 발우이고, 나머지는 크기에 따라 국그릇, 물그릇, 찬그릇으로 이 3개는 '분자'라고 하며, 이 분자들은 밥그릇인 발우 안에 포개져 하나를 이룬다. 보통 때는 이를 포개어 하나로 하고 식사 때는 넷을 정방형으로 펴 놓는다. 발우를 펴는 것을 종체기용(從體起用)이라 하고 다시 하나로 포개는 것을 섭용귀체(攝用歸體)라고 한다. 발우를 포함한 4개의 그릇 중 밥그릇(발우)은 왼쪽 앞, 국그릇(1 분자)은 오른쪽 앞, 물그릇(2 분자)은 오른쪽 뒤, 찬그릇(3 분자)은 왼쪽 뒤에 펴 놓는다. 발우에 따른 부속물은 수저 한 벌, 발우받침 하나, 발우수건 하나, 수저집 하나이다. 평소에는 포개진 발우 속에 이들 부속물을 담아 일정한 장소의 자기 자리에 질서 있게 놓아둔다. 식사를 알리는 식종(食鐘)이 울리면 승려들은 각각 정해진 자기 자리에 앉는다. 식사의 장소는 그 절의 큰방이며, 앉는 자리는 큰방 안을 향하여 중앙이 어간(御間:중심이 되는 자리)으로서, 바로 앞에 조실(祖室)의 자리가 마련되고, 조실자리를 중심으로 왼쪽이 청산(靑山)의 자리이고, 오른쪽이 백운(白雲)의 자리이다. 청산이란 그 절에 상주(常住)하는 이들이라는 의미이다. 여기에는 오른쪽부터 왼쪽으로 주지·총무·교무·재무 등의 소임자(所任者), 즉 사판승(事判僧:사찰의 행정, 살림을 맡은 스님)의 자리가 차례로 마련된다. 조실자리 오른쪽의 백운은 ‘머무르지 않고 구름과 같이 떠다닌다’는 뜻으로, 여기서는 수행승(修行僧)인 이판승(理判僧)의 자리라는 뜻이다. 백운석의 왼쪽부터 오른쪽으로는 입승(立繩:선방수행의 책임자)·찰중(察衆:선방 승려들을 감독하는 승려) 등의 이판승이 차례로 자리에 앉는다. 발우공양의 절차는 먼저 각자가 자기 발우를 가지고 자리에 앉으면 죽비를 세 번 쳐서 발우를 펴라고 알린다. 그리고 이어 한 승려가 하발게(下鉢偈)·회발게(回鉢偈)·전발게(展鉢偈)를 창한다. 이때 대중은 각자 자기 발우를 펴고, 젊은 승려 네 사람이 밥통·국통·물통·찬통을 들고 대중 앞을 돌면 자기 양에 맞추어 각자는 밥·국·물·찬을 취한다. 이어 한 승려가 창식게(唱食偈)·수식게(受食偈)를 창하여 식사에 대한 참뜻을 알린다. 이어서 봉발게(奉鉢偈)를 창하면 밥을 담은 그릇을 받들어 감사한 마음을 표한다. 그리고 죽비를 세 번 치면 묵언으로 식사를 한다. 식사가 끝나갈 때 죽비를 두 번 치면 숭늉을 돌린다. 자기가 취한 식사는 하나도 남겨서는 안 되고 식사가 끝나면 물그릇에 받았던 물로 발우를 깨끗이 씻고 발우수건으로 깨끗이 닦는다. 이때 찬상과 발우 씻은 물을 모두 거두어간다. 이어서 한 승려가 오관게(五觀偈)·생반게(生飯偈)·정식게(淨食偈)·삼시게(三匙偈) 등을 창하여 식사의 의미를 알리고, 절수게(絶水偈:물을 아끼자는 게송)를 창하여 발우를 씻은 물을 아귀에게 베풀어 공덕을 쌓음을 알린다. 그리고 해탈주(解脫呪:해탈을 염원하는 주문)로 식사의 공덕을 다시 확인하고 수발게(收鉢偈:발우를 거두는 게송)를 창하고 죽비를 세 번 치는 것으로 발우공양이 모두 끝난다. 발우공양 의미를 생각하고 순서에 따라 발우공양 습의를 하면서, 저희 포교사들이 몇 년을 함께 태화강 연등축제 행사에서 발우공양 시연을 해보았기에 그때 경험을 공유하고, 개선해야 할 부분을 이야기하고, 의견 조율 하며 2시간 동안 습의하였고, 다음 주 신도법회 마치고 총 습의 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정행님, 대성님 극락전 작년 등표 떼기 운력하고~ 사리보탑전에서 공덕행, 심일화님, 대성님, 안덕심님 대웅전과 극락전에서 떼어낸 등표, 비닐 케이스, 축원지 분리 작업하였고 다음은 접수된 1년 연등 등표 달며, 모든 분들 소원성취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부처님 오신 날까지는 석남사에서 저희 포교사들의 손이 가야 하는 운력이 많습니다. 이 또 한 수행임을 알기에 항상 열심히 해주시는 팀원들 감사합니다. ???? 모두 수고하셨습니다_()_ 석남사 앞 주차장 상가에서 잔치국수 맛있게 먹고 해어졌습니다. ^^ 공덕행/김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