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교사단 소식
부처님의 자비 광명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포교사단 소식
제1차 남부지역 총괄팀 회의
- 한애경 / 2011-09-08 16:47
- [서울] 불기 2555년 9월 6일 화요일 오후 6시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사단 교육관에서 서울지역단 남부지역 총괄팀 회의가 개최되었다. 계영석 부단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회의는 삼귀의례와 반야심경봉독, 포교사의 노래, 단장 인사말로 이어졌다. 포교사단 임희웅 단장은 인사말에서 11일 간 하루도 빠지지 않고 줄기차게 비가 내린 것은 50년만의 처음있는 일로 기록이 될 정도로 강우량이 예년에 비해 그 배가 넘었던 지루하고 긴 장마가 끝나고 벌써 추석이 됐다고 말씀하시며 장마로 인해 비 피해는 없었는지 물으시고 이어서 총괄팀 체제의 새로운 출범에 대한 설명과 함께 본격적인 회의 진행으로 이어졌다. 박상록 남부지역 총괄팀장도 이 자리에서 총괄팀 체제의 새로운 포부와 함께 모든 남부지역의 포교사님들께서 합심해서 열심히 포교하자는 당부의 말씀도 잊지 않았다. 이어서 임희웅 단장의 서울지역단 조직개편에 관한 사항에 대한 설명이 있었으며 안건과 함께 지역 총괄팀 활성화를 위한 방안과 제9회 8재계실천 대법회 일정에 대한 공지사항을 끝으로 모든 회의를 마쳤다. 남부 총괄팀 38명의 포교사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회의는 사홍서원을 끝으로 모든 일정을 여법하게 끝마쳤다. 취재 기획팀장 한애경 법용화
총괄팀과 총괄팀장
- 한애경 / 2011-09-08 06:58
- [서울]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사단 서울지역단 총괄팀과 총괄팀장. 소속및 구분 1.동부 총괄팀 : 팀장 이정태 포교사. 구분 (도봉, 노원, 강북, 성북, 중량, 성동, 광진, 동대문구) 2. 서부 총괄팀 : 팀장 이차환 포교사. 구분 (강서, 양천, 구로, 동작, 관악, 금천, 영등포구) 3. 남부 총괄팀 : 팀장 박상록 포교사 구분 (서초, 강남, 송파, 강동구) 4. 북부 총괄팀 : 팀장 이재상 포교사 구분 (은평, 종로, 용산, 마포, 서대문, 중구) 취재 기획팀장 한애경 법용화
불기2555(2011년) 9월4일 호국 사자사 수계법회 봉행
- 한애경 / 2011-09-08 06:35
- [서울] 대한불교조계종 삼각산화계사(주지 수암스님)는 불기2555(2011)년 9월 4일(일) 자매결연법당인 경기도 남양주 26사단 76여단 호국사자사에서 230여 대중이 모인 가운데 수계법회를 봉행하였다. 이 자리에는 여단장 내외와 호국사자사 신도 등이 함께 수계를 받았으며, 오늘의 이 수계법회가 사자부대 부대장님을 비롯하여 여러 지휘관들과 부대원 모두가 드높은 사기를 진작하고, 맡은 바 임무에 충실하여 보람되고 건강한 군 생활이 될 수 있기를 한 마음으로 기원하였다. 수계법회에 참석한 사자부대 장병들은 교수사 교무국장 동재스님의 인례로 모두 장궤합장하고 화계사 주지 수암스님을 전계사로 모신 가운데 세 가지 근본인 삼귀의와 오계를 수계 받으며 부처님 제자로 다시 태어나는 날로, 계율을 지킬 것을 약속하였다. 반야심경 봉송이 끝나고 수계대중들은 모두 장궤합장을 하고 경건한 마음으로 한 문장씩 따라 봉독하였다. 복덕이 구족한 도덕적 인간으로 다시 태어나기위한 대중스님의 연비의식은 장병들을 엄숙한 자기성찰의 기회로 삼을 수 있도록 자비로운 마음으로 감동을 전하였다. 전계대화상 주지 수암스님은 장병들에게 ‘삼귀의와 오계’를 지킬 것을 서원하며 “‘계’ 라는 것은 특별한 것이 아니다. 인간으로서 선하게 살고자 하는 행위이며, 도덕적 삶을 살아가겠다는 자기 의지 표현이다. 수계는 좋은 습관과 선한 행위가 나의 것이 될 수 있도록 계기를 만드는 것이며, 착한 일은 받들어 행하고 나쁜 일은 하지 않겠다고 다짐하는 것이다. 또한 집착과 괴로움에서 벗어나 행복으로 나아가는데 있어 자신의 운명을 바꾸는 계기가 될 것이다. 중생의 고통에서 벗어나 부처의 삶을 살아가겠다는 약속이다. 비록 군대에서의 작은 인연이지만 오늘 이 수계법회는 운명을 바꿔놓는 씨앗이다. 스스로 원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계기를 마련하였으니 ‘삼귀의와 오계’를 가슴에 새겨 바른길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하였다 전계화상 주지 수암스님은 수계법문에서 “사회에서 하는 말 가운데 ‘성공’이란 말과 ‘행복’이란 말이 있는데 여러분은 어느 쪽을 원하십니까? 아마 우리 어머니세대들은 성공보다는 행복하기를 더 바랄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행복보다는 성공을 더 추구하는 세대일 것입니다. 요즘처럼 멀티시대를 살아가야 하는 사람들은 자칫 자신을 잃어버릴 수 있습니다. 하나만 잘 해야 되는 것이 아니라 이것저것 다 잘해야 하는 멀티플레이어가 되어야한다고 생각 하기 때문 입니다. 존재감에 대한 강한 집착이 어느 날 자신에 대한 상실감으로 다가와 바보가 된 듯하고 혹은 방황을 하기도 합니다. 성공한 사람이 행복할까요? 불자라면 성공하기에 앞서 행복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행복하려면 멀티플레이어가 되지 말아야 합니다. 지금부터라도 멀티화되어가는 나를 제어하세요. 단순함이 행복을 가져다줄 수도 있고, 참다운 자신을 발견하는 것일 수 있음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라고 하였다. ★연비의식 수계자들은 장궤 합장한 자세에서 남자는 왼팔, 여자는 오른팔을 걷어 팔을 앞으로 내밀어 연비를 받았다 ▲ 이날, 생일을맞은 장병들에게 선물을 나누어주고 ▲ 장병들에게 선물 전달식.... 동재스님의 환한웃음은 옵션 ▲ 여단장 감사패 증정, 감사의 인사말... ▲식이 진행되는 동안 주방에선 자장면과 과일이 준비되고(여러분이 진정한 부처님입니다.) ▲엄마가 해 주시던 그맛(장병들은 맛있는 자장면에 마냥 행복하고..) 호국사자사 수계법회는 화계사가 주관하고 화계사 포교사회(회장 이광우)가 2년에 한 번 주최한다. 이번 수계식에는 백상원의 학인스님 두 분이 동참하셨으며, 화계사 신도회장(한대법성)을 비롯하여 합장단(지휘 장관석), 포교사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더욱 여법하게 하였다. 취재 / 기획팀 홍보위원 김지희 정법화 취재협찬 / 기획팀 홍보위원 왕영만 용담
경찰 대세지팀 유치인 법회봉행
- 이종석 / 2011-09-07 21:20
- [부산경남] 부산경남 포교사단 군경포교 경찰 대세지 팀 경찰서 유치인 법회봉행 일시 : 2011년(2555년) 9월6일(화요일) 오후 7시 장소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전동 소재 부산진 경찰서 유치장 내 집전 : (관적) 하재문 포교사 보왕삼매론 봉독 : (자상인) 백진자 포교사 갱생 발원문 : (백선법) 박현순 포교사 부모은중경 봉독 : (각운) 하갑봉 포교사 군경포교 경찰 대세지 팀 (자재천) 정분남 팀장은 전 팀원들과 함께 경찰서 유치장에서 잠깐의 실수로 영어의 몸이된 유치인들을 위해 갱생의 삶을 살아 갈수 있도록 부처님 법을 전하는 법회를 여법하게 봉행하였다, 이날 대세지 팀의 총무인 (각운) 하갑봉) 포교사는 다가오는 추석을 맞이하여 가족과 부모님의 은혜를 생각하는 부모은중경을 봉독하여 많은 유치인들에게 감응을 받았으며 보왕삼매론과 갱생 발원문을 봉독하였다 이날 (자재천) 정분남 팀장은 법문을 통해 어려운 곳에서 이렇게 우리와 같이 부처님 법을 만나 부처님 법을 전하게 되었으나 다시는 이곳에 오지말고 참되고 지혜로운 불자가 되어 줄것을 당부하였다, 그리고 추석에는 가족들과 즐겁고 행복한 자리가 되기를 부처님 전에 기원한다고 법문을 하였다,
부처님 진신 치아사리 이운식에 참여
- 이갑덕 / 2011-09-05 23:34
- [대구] 대구경북지역단 포교사들은 9월 3일 제9교구 동화사에서 부처님 진신 치아사리 이운식에 참여하여 봉사활동을 하였다. 강원도 건봉사에서 치아사리 2과를 모셔와 동화사 입구에서 통일대불전까지 모셔오는 이운식에 이어 많은 대중이 사리 친견을 하였다.
제1차 서부 총괄팀 회의
- 한애경 / 2011-09-05 16:53
- [서울] 대한불교 조계종 포교사단 서울지역 1차 서부 총괄팀 회의 유난히 심했던 더위와 빗줄기가 한풀꺾이고 가을의 정취를느껴지는 요즘이다. 대한불교 조계종 포교사단(단장:임희웅) 서울지역단은 동부,남부,서부,북구등 4개총괄팀의 창립법회가 한창이다. 이에 맞추어 불기2555년 9월3일 저녁 6시 용산에 있는 식당에서 단장과 부단장을 비롯한 포교사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부 총괄팀 창립법회 및 회의를 개최했다. 계영석 부단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법회에서 임희웅 단장은 인사말을 통해 4개권역의 총괄팀에 대한 설명과 현재 진행되는 포교사단의 비젼을 제시하고 우리 모든 포교사는 물과 같은 포교사가 되자며 물은 낮은곳을 채우지 않고는 절대 위로 올라가지 않는다. 우리 모두 하심 하여 기름과 같이 겉도는 일이 없도록 하자고 강조하고 이번 창립법회를 계기로 합심하여 밖에서 우리를 보고있는 모든 불자들에게 모범이되자며 포교사들의 분발을 촉구했다. 이날 서부 총괄팀장으로 임명된 이차환(법운) 포교사는 취임사에서 팀장을 맡게돼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감에 어개가 무겁다고 운을 뗀뒤 이제 시작이다 모두 합심하고 단결해서 어떠한 단체보다 자랑스러운 총괄팀이 되자며 적극적이고 진취적으로 동참해 줄것을 부탁했다. 공지사항에서 계영석 부단장은 이번9월 24일 대구 동화사에서 거행되는 팔제계와 제 16회 포교사고시 합격자 품수식에 많은 동참을 부탁하고 체육대회는 여의도 불꽃축제와 일정이 겹쳐 다른날짜를 섭외중에 있다며, 추후 일정이 잡히는대로 공지 할것이라고했다. 식당에서 준비한 저녁공양을 마치고 도반들과 오랜만에 만남으로 그동안 쌓였던 못다한 얘기들을 나누며 정겨운 시간을 보낸뒤 다음 만난날을 기약하며 원만 회향 하였다. 글 /사진 기획팀 홍보위원 이남출 포교사
광주전남 지역단 전 지도위원 대요스님 사찰 방문
- 윤경숙 / 2011-09-04 10:58
- [광주전남] 광주전남지역단에서는 9월 3일 2기에 걸쳐 4년 동안 지역단의 지도위원스님을 역임한 대요스님이, 현재 주지로 계신 곡성의 관음사를 방문하였다 이번 방문은 지난 4년간 지역단의 지도위원 스님을 역임하면서, 포교사에 대한 애정과 성실한 지도로 존경을 받던 스님에 대해, 추석을 맞아 인사를 드린 것이다 방문은 정영균 단장과 임영광 교육위원, 그리고 이재언 사무국장 장송기 팀장, 윤경숙 간사가 참여하였으며, 관음사에서 점심공양을 하고, 스님과 차담을 마친 뒤 경내를 둘러 보았다 관음사는 백제 문성왕(301년) 성덕보살이 낙안포(보성 벌교)에서 금동관세음보살을 모셔다가 절을 짓고 관음사라 하였다. 이후 임진왜란과 6.25동란을 겪으면서, 국보인 원통전과 금동관음보살상이 소실되었다 관음사에는 3분 스님이 계시는데 대요스님이 주지 소임을 맡고 있으며 우리 단의 무득 서영아 포교사가 원주보살로서 상주하고 있었다 대요스님은 부임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우선 사찰 내 시설물에 대한 정비를 위해 준비하고 계시었다. 스님께서는 마음을 비우듯이 불필요한 집기․물건을 들어 내고, 주변 정리를 하는 중이었다 스님을 매번 뵙게 될 때마다, 사찰 일에 종사하면서도 이판승으로서 손색이 없는 청정비구로서의 품격과 분위기를 느끼곤 하였다. 그러면서도 대중에 다가가려 애쓰시는 모습이 참으로 보기 좋았다 말씀하시는 중에도, 스님은 자신의 소신도 중요하지만 대중과의 소통이 최우선이라며, 임기를 다하는 날까지 주지 소임을 충실히 하고, 미련 없이 훌훌 털고 가련다고 하였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관음사에 대한 정비 계획을 열정을 다해 피력하시는 모습이, 참으로 밝고 순수해 보였다.
제1차 북부지역 총괄팀 회의
- 한애경 / 2011-09-04 23:19
- [서울] 불기2555년 9월 4일 일요일 오후 4시 우리은행 본점 B201호에서 대한불교조계종 서울지역단 제 1차 북부지역 총괄팀 회의가 개최되었다. 포교사단 임희웅 단장,이재상 북부지역 총괄팀장, 북부지역(은평,종로,용산,마포,서대문,중구)포교사 113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삼귀의와 반야심경 봉송, 포교사의 노래, 단장 인사말, 총괄팀장 인사말, 서울지역단 조직개편에 관한 사항, 안건, 공지사항, 사홍서원 순으로 진행되었다. 임희웅 포교사단장은 인사말에서 우리불교는 타종교가 조직적으로 종교 활동을할 때 전혀 대응하지 못하였다. 포교사 여러분들이 지역단위로 나가면서 현장불교 살아있는 불교로 포교사는 이웃과 함께하는 포교, 삶의 현장 속에서 실질적인 사회속에 뛰어들어 가는 포교활동 또한 흘러가는 물길과 같이 포교사들도 지역주민과 함께 할수 있는 포교사 행정구역 지역내 에 주민을 위하여 봉사할수 있는 포교사가 되기를 당부하였다. 북부지역 이재상 총괄팀장은 “우리들은 합심 하여야 한다. 몸과 마음을 부처님 법으로 나타내어 실질적인 삶의 현장속에 포교사로서 역활을 다하자. 그러기위하여서는단결할수있는 조직화 운동이 필요하다”인사말을 했다. 공지사항으로는 제9회 8재계 실천대회 참가 일시장소 내용을 자세히 설명하였으며추계 체육대회 일정및 장소 경기종목 내용도 설명하였다. 글 /사진 기획팀 홍보위원 왕영만 (용담) 포교사
9월 분과위원장 회의
- 고미애 / 2011-09-03 18:03
- [포교사단] 불기2555년 9월 1일 포교원 2층 소회의실에서 9월 포교사단 분과위원장 회의가 있었다. 임희웅 단장의 간단한 인사말에 이어 곽명희 부단장의 사회로 회의가 진행되었다. 이번 분과위원장 회의의 주요 논의 사항은, 9월 24일과 25에 있을 8재계수계실천대법회에서의 업무분장과 서울지역단 행정구역별 분할에 따른 활동 계획에 대하여 논의되었다.
제4차 포교사단 상벌회의
- 고미애 / 2011-09-03 18:08
- [포교사단] 불기2555년 제4차 상벌위원회의가 9월 2일 14시 포교사단 교육관에서 있었다. 이번 상벌위원회의의 안건은 제9차 8재계수계실천대법회 포상심의의 건으로, 전국에서 활동중이던 상벌위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포상심의의 기준은 포교사의 4대 의무사항을 중점적으로 보게 되고, 현재 활동사항 등을 참고해서 점수가 주어진다. 상벌회의 참석자 상벌위원장 김대수, 서울 한성웅, 부산경남 권영식, 대구경북 문인목, 대전충남 송성오, 강원 리수실, 충북 이만호, 인천경기 김광식
8월 임원회의
- 이종석 / 2011-09-03 16:31
- [부산경남] 포교사단 부산경남지역단 8월 운영위원 운영회의 일시 : 2555년(2011년) 8월 30일 오후 4시 장소 : 부산광역시 진구 부전동 소재 부산지역단 사무실 참석 : (일행 )심재덕 단장 , (향적) 강수대 수석부단장,( 호성) 류종상 부단장 (일정) 양준동 부단장, 등 각 분야별 위원장등이 참석하였다, 포교사단 부산경남지역단 (일행) 심재덕 단장은 불기 2555년 8월 30일 (향적) 강수대 부단장님을 비롯하여 각 분야별 위원장들과 함께 운영위원 운영회의를 봉행하였다 회의내용 : * 8 재계 (대구 동화사 통일대불전)때 많은 포교사들의 참석을 지시하였으며 * 9월9일까지 참석여부를 꼭 당부하였다, * 팀장 및 임원 제주도 O/T 결과보고 및 감사보고 * 울산, 경남 지역단 분단에 대한 세부적인 논의 * 부산지역단 추계 등반대회(10월 30일) 행사 시행여부 논의 등 포괄적 회의 오후 5시 * 포교원 포교국장 남전스님 , 전법팀장 김병조님, 포교팀장 전창호님 부산지역단 전격방문 * 포교사단 출범 10년이 넘은 이 시점에 사찰과 스님과 지역 포교에 관한 포괄적 논의 회의 * 포교원에서 포교사단을 운영하면서 현재의 형태의 틀을 다른방향으로 향상시켜 포교발전에 깊이 생각해 주었으면 한다, * 지역별 전법단 출범을 위한 포괄적 논의 회의 (포교원에서 종법을 만들어 운영할 방침이다,) * 군포교를 조금 줄이고 대학청년팀을 활성화 할 필요가 있다, * 각 지역단에서 포교원에 당부하는 건의를 청취하여 좋은 결과가 있게 적극 노력하겠다, 는 지시 및 당부말씀이 있었다, 긴 여정에도 불구하고 부산경남 지역단을 방문하시어 많은 가르침과 포교에 도움을 주신 포교원 포교국장 남전스님과 두분 팀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좋은 인연으로 간직하며 부처님의 법음을 전하는 포교사가 되겟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각 분야별 위원장 포교사단 부산경남지역단(일행 심재덕 단장님 좌 (만법심) 김미리 간사 , 우 (법해) 송재린 사무차장] 포교원 포교국장 남전스님께서 부산지역단 을 방문하시었다, 스님께 감사의 박수를 .......................^*^ 방문소감과 회의를 진행하시는 포교원 포교국장 남전 스님 회의를 마치고 사무실을 나가시는 남전 포교국장님 긴 여정에도 불구하고 부산지역단을 찾아주신 포교원 포교국장 남전스님께 깊은 감사와 부처님의 자비광명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강녕하시고, 성불하십시요 포교사단 부산, 경남 지역단 홍보위원, 금수팀장 (고 불) 이 종 석 .............. 두손모음 ()
권대자 부단장, 시모음집 출판기념회 가져
- 이갑덕 / 2011-08-31 22:18
- [대구] 권대자 본단 부단장은 지난8월 26일, 대구 덕영치과 연회장에서 불자들과 대구문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기념 대구 도동시비동산 시모음집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몇 해 전부터 도동 소재 제현사에 유명 시인들의 시비를 화강암에 새겨 시비동산을 건립하고 이번에 그 시와 환경노래말과 아름다운 시들을 모아 한.영시집을 출판하여 선수권대회를 찾은 손님들에게 나눠주고 있다.
우란분절 맞아 대중공양을
- 이갑덕 / 2011-08-31 21:54
- [대구] 포항 염불포교팀은 우란분절을 맞아 정애원을 찾아 어르신들에게 닭죽, 포도, 보리떡으로 대중공양을 하고 함께 법회를 보며 우란분절의 의미를 되새겼다.
멋있는 포교사들
- 이갑덕 / 2011-08-31 21:47
- [대구] 한국불교대학 대관음사 소속 포교사들은 대관음사에서 개최되고 있는 임원진 수련대회에서 체계적이고 조직적으로 신행활동을 하고, 앞장서 봉사활동을 하여 신도들로 부터 아름답고 대단히 멋있다는 칭찬을 받았다. 8월20일, 27일, 9월3일, 3차에 걸쳐 나눠 진행되는 임원진 수련대회에는 500~600명이 참가하여 법회, 발원문 낭독, 서로 일배하기, 대동놀이, 팀별 토론 및 발표 등으로 진행하고 있다.
제1차 동부지역 총괄팀 회의
- 한애경 / 2011-08-31 06:41
- [서울] 대한불교 조계종 포교사단 서울지역단 제1차 동부지역 총괄팀 회의가 2011년 8월 30일 (화) 저녁 6시~8시까지 포교사단 교육관에서 있었다. 임희웅 포교사단장, 동부지역(도봉, 노원, 강북, 성북, 중랑, 성동, 광진, 동대문구) 총괄팀장(향촌 이정태), 총괄팀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삼귀의와 반야심경 봉송, 포교사의 노래, 단장 인사말, 총괄팀장 인사말, 서울지역단 조직개편에 관한 사항, 안건, 공지사항, 사홍서원 순으로 포교사단 부단장(계영석)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임희웅 포교사단장은 인사말에서 “금년은 날씨가 유별나서 여름을 지나는데 고생이 많았다. 지난번 폭우로 강남 우면산 산사태 등 어려움이 많지만 모두 힘을 모아 극복해 나가고 있다. 어려울 때일수록 포교사들이 하나가 되어 불교계의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 불교계의 추세가 ‘불교는 너무 힘이 없다.’ 앞으로 지역이 활성화 되지 않으면 불교는 힘을 얻지 못 한다. 각 지역이 뭉쳐서 불교를 더욱 활성화 시킬 수 있는 것이 지역 총괄팀이다. 각자가 지역 안에서의 역할을 잘 이해하고 원력보살로서 포교사의 사명을 다하자. 물은 자기를 고집 하지 않는다. 둥근 그릇에 담으면 둥글고 네모난 그릇에 담으면 네모진 것이, 늘 겸손한 마음으로 나를 낮춰라. 물에 뜨는 기름이 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또한 동부지역 총괄팀장(향촌 이정태)은 “맨 처음 팀장 제의를 받았을 때 여러 가지 사정상 맡기 어려웠지만 받아들이게 됐다. 부족하지만 여러분들의 심부름꾼이 되겠다. 여러분들도 포교사로서 각자 역할에 최선을 다해 주시고 서로 도우며 함께 가자.” 며 인사말을 했다. 다음은 서울 지역단 조직개편에 관한 사항이다. 본 지역단에서는 제4차 운영위원회(4월21일)에서 포교원의 방침에 따른 지역 포교 활성화를 위하여 행정구역별 총괄팀 구성을 결의하였고, 제 7차 운영위원회(7월 21일)에서 정관55조 3항에 의하여 총괄팀장을 아래와 같이 임명 하였다. *서울지역단 총괄팀 구성표 구분 행정구역(구) 지역 인원 임명일 총괄팀장 연락처 동부 총괄팀 도봉,노원,강북,성북,중랑,성동,광진, 동대문구 172명 2011.7.21(목) 이정태 (향촌) 서부 총괄팀 강서,양천, 구로,동작, 관악,금천, 영등포구 116명 2011.7.21 (목) 이차환 (법운) 남부 총괄팀 서초,강남, 송파,강동구 134명 2011.7.21 (목) 박상록 (정광) 북부 총괄팀 은평,종로, 용산,마포, 서대문,중구 113명 2011.7.21 (목) 이재상 (심공) 안건으로 지역총괄팀 활성화를 위하여 지역총괄팀 총무를 선출하고자 하였으나 9월 25일 팔재계 때까지 선출하기로 하고 공지사항을 끝으로 오늘 회의는 마무리 되었다. 글.사진/기획팀 김지희(정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