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교사단 소식
부처님의 자비 광명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포교사단 소식
[부산경남] 지역단 소양교육 일정표
- 관리자 / 2009-10-10 00:00
- [부산경남] 14기 예비포교사2차 교육시 간내 용담 당준비물(확인)09:00~교육장도착(양정범어사 불교대학)임한석.한동수.신성우빔.예포교재.출석부.명찰.안내원띠.마이크.화장실안내표. 박경배(대표회장)
[대전충청]충북지역봉사팀 3월 정기 봉사 활동 작성일: 2009.04.03
- 관리자 / 2009-10-10 00:00
- [대전충남] 2009년 3월 29일 8시 30분 포교사 사무실에 모여 40분 정도 차량으로 13공수부대 이동 오늘의 메뉴 떡볶이에 들어갈 계란 삶기 야채 다듬어 준비하고 열탕에 사우나하고 냉탕에 몸을 식히고 있는 계란 껍질 벗기기 10시 30분 흑표사 법당에서는 김홍남 팀장님의 사회와 이암포교사님의 집전으로일요법회가 시작된다
[부산경남] 14기 1차 합격자 대표자 회의 개최. 작성일: 2009.03.30
- 관리자 / 2009-10-10 00:00
- [부산경남] 포교사단 부산경남지역단은 3월 28일 14기 1차 합격자 지역별, 불교대학별 대표 및 총무간사 회의를 개최하였다.이날 회의에서는 앞으로 진행될 2차 교육에 대한 전반적인 안내와 각종 보고서 작성법,봉사활동 확인서 작성시 주의점 등을 교육하였으며, 오는 4월 5일(일요일)부터 시작하는지역단 소양교육 프로그램에 대해서도 안내하였다.부산경남지역단은 4월 5일 양정불교회관에서 부산경남지역단 지도위원이신일광스님(범어사포교국장)을 모시고, 14기 1차 합격자 2차 소양교육 6시간을 실시한다.이날 강의는 10시부터 김정(전문포교사, 중앙교육위원)의 사찰문화 특강을 시작으로13시부터 일광스님(범어사포교국장)의 법문이 이어진다.15시부터 17시까지 강정희(전문포교사, 중앙교육위원)의 사회복지 특강 2시간을 끝으로지역단 소양교육이 마무리하게 된다. 임한석 hankuk1987@hanmail.net [2009.03.30]
대구경북지역단 군포교팀 사찰문화해설팀 군불자합동법회봉행 작성일: 2009.03.29
- 관리자 / 2009-10-10 00:00
- [대구] 포교사단 대구경북지역단 군포교3팀(팀장 장한상) 군포교4팀(팀장 문권도) 군포교5팀(팀장 우종구) 사찰문화해설2팀(팀장 조수호)은 지난 29일 10교구본사 은해사(주지 돈관스님)에서 군불자합동법회를 봉행했다. 이날 합동법회 행사에는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은해사전법지역인 화랑선원, 통일안국사, 호국일승사등 군법당에서 약60여명의 군불자와 100여명의 많은 일반신도분들이 동참하였으며, ‘저소득 실직가정을 위한 자비나눔 108배 모금법회’, 포교국장 선주스님과의 ‘차담시간’, 사찰문화해설2팀 최현숙포교사의 ‘은해사사찰문화해설’ 순으로 진행되었다. 연수국장 대웅스님은 군장병들을 격려하고 부처님의 말씀처럼 지금 이 순간이 가장 소중한 시간이므로 오늘을 열심히 생활하는 군불자되기를 당부했고, 군장병들도 군법당이 아닌 산사에서의 108참회법회와 비빔밥공양- 봄나들이등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가졌다, 군포교3 4 5팀에서는 군법회활성화방안의 일환으로 앞으로도 5주차 일요법회는 전통사찰을 순례하는 군불자합동법회를 개최하기로 하였다.
생명자연환경을 위하여 작성일: 2009.03.23
- 관리자 / 2009-10-10 00:00
- [서울] 3월 22일 서울경기지역단 환경팀(팀장 여여심 정의순)은 생명환경자연보존실천회(회장 법운 이차환)와 함께 관악산(서울대 입구)에서 오전 9시30분에 입재식을 갖고 봄맞이 ‘특별 환경정화운동’을 시행하였다. 비가 온다는 이날 일기예보에도 20여명이 포교사들이 동참한 가운데 관악산 계곡을 따라 마대와 쓰레기 봉투를 들고 겨우내 산을 오르내리던 등산객들이 버린 쓰레기를 주워 담으며 연주암까지 올라갔다. 때로는 계곡 아래로 굴러 떨어진 병이나 캔, 비닐등을 주우려고 미끄러지기도 하였으며, 갈잎 속에 꽁꽁 숨겨놓은 양심 없는 쓰레기 더미도 찾아내어 주변을 깨끗이 치웠다. 연주암에 도착하여 공양을 마친후 환경팀은 올해의 실천방향을 제시하고 토론회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 생명환경자연보존실천회 회장은 “자연 환경에 대한 우리불자들의 인식이 많이 부족하며 앞으로 간담회나 토론을 통해 후손에게 물려줄 우리의 아름다운 자연을 어떻게 보존할 것인가 에도 능동적으로 협조해 달라”고 하였다. 이에 모든 회원들은 올해 적극적으로 활동할 것을 박수로 화답하였다. 회의를 마치고 모은 쓰레기봉투를 들고 내려오면서 정명(서용칠) 포교사는 “작은 일이었지만 마음까지 깨끗해 진것 같다” 며 “우리의 강산은 우리국민 개개인 스스로가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가져야 하지 않겠냐?”하며 우리 모두를 향해 여운을 남기는 말하였다. 8시간 동안의 행사를 모두 마치고 오후5시에 사홍서원을 끝으로 회향식을 하였다.사진 : 서용칠 군8팀 팀장김계숙 haesim32@ufamily.co.kr [2009.03.23]
[광주전남]지역단 장애우들과 함께 나눔의 자리 마련
- 관리자 / 2009-10-10 00:00
- [광주전남] 광주전남지역단 장애우들과 함께 나눔의 자리 마련 - 전남 영광읍 소재 장애인복지관 방문 - 광주전남 지역단 자원봉사팀은 불기2553년3월21일 전남 영광군 영광읍 소재 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하여, 주변 정리와 청소를 실시하고, 점 심을 함께 나누는 등 이곳 장애인들과 더불어 자리를 함께 하였다
[대전충청] 자원봉사팀 독거노인 봉사 작성일: 2009.03.20
- 관리자 / 2009-10-10 00:00
- [대전충남] 대전충청 지역단 부단장인 남해숙포교사는 3월20일 감로봉사회 회원들과 함께 대전광역시 성남동에 위치한 부모사랑요양병원을 찾아 무의탁 독거노인 박순남 할머니를 찾아 얼굴과 손발을 씻겨드리고 말벗을 해드렸다. 박순남 할머니는 대전충청 지역단 자원봉사 팀(팀장 이명순 포교사)에서 돌보던 독거노인 할머니로서 지난겨울 뇌졸중으로 쓰러진 후 왼쪽 신경이 마비되어 일상생활에 심각한 장애를 갖고 계시는 할머니다. 사고 당시에는 움직일 수 없는 와상 상태였던 것이 자원봉사 팀의 보살핌으로 병세가 많이 호전되어 이제는 혼자의 힘으로 걸을 수 있는 상황이다.또한 남해숙 포교사는 대전충청 지역단 자원봉사팀 포교사들을 중심으로 [감로봉사회]라는 단체를 만들어 매달 일정액의 회비를 거출하여 음식과 생활용품들을 장만하여 대전광역시 중앙동 기거하는 독거노인 12세대를 찾아 돌보고 있다.독거노인들 사이에서 천사로 불리는 자원봉사팀원들은 찾아가지 못하는 날은 수시로 전화를 걸어 노인들의 안부와 사고예방 교육 및 건강상태 등을 관리하여 문제가 되는 노인들을 각 기관이나 시설 등, 적재적소에 연결을 해주는 역할도 하고 있다. 남해숙 포교사는 “불교의 좋은 문화와 사상을 다른 종교가 벤치마킹 [Bench Marking]하여 자신의 것으로 만든 다음, 불자들을 개종시키고 있다며, 불교도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어 노인 복지 프로그램이나 시설들을 확보하여 사찰을 찾는 노인들의 발걸음을 뒤돌리게 하는 일이 없어야 한다.” 고 하였다. 물 수건으로 몸을 닦아 드리는 남해숙 대전충청 부단장님독거노인들이 기거하는 중앙동 하늘 마을녹내장을 앓고 계시는 할아버님께 과일을 전해 드리는 포교사님즐거운 담소를 나누시는 모습
[대구경북] 환경팀, 어린이 대상 환경 캠페인 가져 작성일: 2009.03.18
- 관리자 / 2009-10-10 00:00
- [대구] 환경팀(팀장 우희삼 포교사)에서는 3월 15일 8명의 포교사가 참석하여 불광사 어린이법회 시간에 어린이들을 상대로 환경캠페인을 가지고 황사, 탄산가스에 대해 설명하고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일깨웠다. 이어서 욱수골에서 환경캠페인과 거리포교도 실시하였다. 이갑덕 lkdug@hanmail.net [2009.03.18]
[대구경북]해병대 군장병 수계법회 개최해 작성일: 2009.03.18
- 관리자 / 2009-10-10 00:00
- [대구] 군포교 1팀(팀장 김기현 포교사)은 군종교구장 일면 큰스님을 모신 가운데 지난 3월 13일(금) 포항 해룡사에서 해병대 1사단 훈련병 350명에 대한 수계법회를 봉행하였다. 일면 스님은 연비를 마치고 훈련병에게 계첩을 수여하시고 단주를 일일이 훈련병들에게 전하면서 건강도 함께 당부 하였다. 스님께서는 최근 3년간 [2006년 34,001명 / 2007년 40,619명 2008년 87,715명 / 계 162,335명] 수계법회 결과를 말씀하시면서 포교사의 역할을 특별히 당부하였다. * 군종교구장 일면 큰스님께서 수계법회를 봉행... * 연비식을.... * 수계장병에게 계첩수여.... * 일면 큰스님께서 손수 단주를.... * 군포교팀과 함께.... * 수계법회를 마치면서....이갑덕 lkdug@hanmail.net [2009.03.18]
[대전충청] 사찰문화3팀 신원사,갑사 영규대사묘 답사 작성일: 2009.03.16
- 관리자 / 2009-10-10 00:00
- [대전충남] 대전충청 사찰문화 해설3팀(팀장 양학순)은 불기 2553년 3월15일(일) 공주에 위치한 신원사, 영규대사묘, 갑사 등을 사찰문화 답사를 다녀왔다. 사찰문화 3팀은 매월 지역의 사찰에서 봉사 및 사찰안내의 활동을 하고 있으며,분기별로는 타 지역의 유서깊은 사찰을 찾아 사찰문화해설에 전반에 관한 교육 및 해설을 실시해 오고 있다.양학순 팀장은 "팀원들의 역량을 높이기 위하여 그동안 팀장 중심으로 해설을 해오던것을 이번 분기부터는 팀원중심으로 트레이닝(training) 을 하여 전문 사찰문화해설의 수준까지 끌어 올려야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팀원 중심의사찰문화해설 교육을 실시할 것이며, 이를 바탕으로 각원사 및 광덕사에 팀원들을 배치하여 천안 지역의 사찰을 찾는 관광객 및 불자들에게 정확하고 깊이있는 해설을 할 계획" 이라 하였다.이날 사찰문화 해설을 맡은 신경운 포교사는 "갑사와 신원사, 영규대사묘 등을 조사하면서 불교의 문화와 사상을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뜻깊은 시간이였다" 고 하였다.정광성 대전충청 사찰문화총괄팀장은 총평을 통해 "단순하게 문화재의 기본적인 양식, 역사, 배치 등만을 공부할 것이 아니라 그 건물이나, 건물이 지어지게 된 사연, 전설, 불교의 사상적 의미 등 폭 넓게 이해하고 공부하여 일반 문화재 해설위원보다 깊이 있는 해설을 해야 한다" 하였다.
서울경기 최평규감사 위생병원 노인전문 요양시설 후원회장 취임 작성일: 2009.03.12
- 관리자 / 2009-10-10 00:00
- [서울] 최평규감사 께서 2월18일(수) 100년(1908년) 전통을 가진 서울 위생병원 노인전문 요양시설 유자원 후원회장자격으로 원장실에서 개최된 제1차 운영위원회에 참석했다 이날 유자원장으로부터 유자원 후원회장 위촉패와 서울시 동대문 구청장으로부터 유자원 운영위원 위촉장을 전수받았다 100년(1908년) 전통을가진 서울 위생병원 노인전문요양시설 유자원 1) 특징 - 서울위생병원의 첨단의료서비스와 전문의의 개인별 맞춤진료 - 2~3인실의 가정과 같은 생활공간- 자연환기시스템으로 냄새나지 않는 요양시설- 유니트별 자연채광과 야외정원을 두어 언제든 자연과 함께 할 수 있는 공간 마련 - 배봉산 산책로와 연결된 친환경적인 건물 2) 시설개요-생략 3) 입소대상치매, 중풍 등의 노인성질환으로 인하여 혼자 일상생활이 어려운 어르신으로 장기요양등급 1~2등급으로 판정받은 어르신 4) 입소절차 및 입소비용 - 생략 5) 서비스내용 - 의료/간호 서비스- 물리치료 서비스- 심리/사회 프로그램 서비스- 영양식 제공 서비스계영석 kye8459@daum.net [2009.03.12]
[대구경북] `사찰문화해설 및 신행상담` 현판식을 작성일: 2009.03.10
- 관리자 / 2009-10-10 00:00
- [대구] 지난해 제9교구 본사 동화사에 이어 송림사에서도 "사찰문화해설 및 신행상담" 현판식을 가지게 되었다. 주지스님의 배려로 종각 아래 작은 방을 확보한 사찰문화해설 3팀(팀장 홍수창)은 3월 15일 오후 2시 송림사에서 주지 스님을 모시고 현판식을 가지기로 하였다. 이갑덕 lkdug@hanmail.net [2009.03.10]
[대구경북] 단복대신 앞치마를 두르고 작성일: 2009.03.10
- 관리자 / 2009-10-10 00:00
- [대구] 대구경북지역단의 지역봉사 정진팀(팀장 장주일) 포교사들은 3월7일 달성공원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단복 대신 앞치마를 두르고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하였다. 지역봉사팀은 매월 첫째주 토요일마다 달성공원에서 무료급식을 계속해 오고 있으며, 김상수 지역단장을 비롯한 몇몇 포교사들도 매월 첫째주 토요일마다 자비와 보시금으로 대구역에서 무료 급식을 해 오고 있다. 이갑덕 lkdug@hanmail.net [2009.03.10]
[부산경남] 새터민(탈북자) 포교의 하루. 작성일: 2009.03.10
- 관리자 / 2009-10-10 00:00
- [부산경남] 새터민은 탈북한 우리 동포를 뜻하는 새로운 말이다.부산의 모처에는 새터민 30여명이 모여 살고 있다.이들 새터민들에게 봉사활동을 하시는 포교사님이 계신다하여, 그분과 새터민(탈북자) 2명,그리고 모팀장님 한분과인터뷰를 하게 되었다. 첫질문이 북한사람들은 종교생활을 어떻게 합니까?종교 믿으면 죽어요. 그의 대답이다.북한에는 교회가 있습니까?한번도 보지 못했습니다.하나원에서 교육 받을때 불교 기독교 천주교등 다른 종교도 접했을텐데불교를 선택하게된 동기는 무엇입니까?북한에도 사찰은 있습니다. 관리하는 사람도 있고,소풍갈때 법당에서 도시락 먹은 기억도 있습니다.그의 대답이다. 부산에 어제 처음 도착한 그는 동사무소에 거주이전 신고를 먼저 해야한다.그리고 기초생활보호대상자 신고도 해야하고, 직장도 구해야한다.홀홀단신 탈북하여 일가친척 한명, 아는 사람 한명 없는 그가믿고 의지하는 사람은 다름 아닌 부산경남지역단의 최복순 포교사님이시다. 최복순 포교사님은 새터민(탈북자)들이 부산생활에 빨리 적응할수 있도록돕는 일을 2005년도부터 하셨다한다.새터민들이 모처 아파트로 거주지를 정하기전 아파트 청소하는 일,동사무소 신고하는일, 직장 구해주는일 등 모든 일을상의하고 돌 봐주는 봉사를 하신다.최복순 포교사님은 부산을 제2의 고향으로 찾은 새터민에게어머니와 같은 분이시다. 최복순포교사님께서 얼마전 새터민으로 부산에 거주하게된28살 자신의 딸과 동갑내기인 어느 새터민 이야기를 해주셨다.그분의 아버지 어머니가 모두 굶어서 돌아가셨다한다.오빠도 굶어서 돌아가셨고, 언니 둘과 함께 살았는데밤에 잠들기전 서로를 바라보는 눈에는 누가 먼저 굶어죽는지지켜보는 눈빛이라 한다.어느날 아침에 일어나보니 언니들이 모두 없어져서,언니 찾아 홀로 탈북하여 중국으로 갔다가, 그곳에서인신매매단에게 잡혀, 지금의 남편인 중국사람에게 팔려갔다고 한다.그 남편과 아기를 낳았는데, 지금 다섯살이라한다.중국공안의 탈북자 단속이 심해서, 혼자서 탈북을 한후지금은 중국인 남편과 함께 부산에서 살고 있다.그 여인은 현재 골수암을 앓고 있으며, 골수암의 원인이영양실조라는 터무니 없는 진단을 받았다.중국에 남아 있는 5살짜리 아들이 보고 싶어서 초대하였으나엄마가 국적 없을때 아이를 낳았기때문에 아이의 국적이 없어서,보고 싶은 아이를 볼수도 없다고 한다.이 이야기를 말하는 최복순 포교사님의 눈가에는 반짝이는물방울이 가득 고여 있었다. 이날 부산경남지역단을 방문한 새터민(김포교:가명)은부산경남지역단에서 준비한 이불, 전기장판, 냄비 등일체 살림 살이를 보시받았으며,장유도예(대표: 김화원)에서 준비한 접시, 대접 물컵등 생활도자기 세트를기증받았다.장유도예(대표: 김화원)에서는 앞으로도 새터민들에게 생활도자기 세트를계속하여 보시하겠다는 말씀도 함께 주셨다. 임한석 hankuk1987@hanmail.net [2009.03.10]
[부산경남] 봉축위원회 결성법회 참석. 작성일: 2009.03.05
- 관리자 / 2009-10-10 00:00
- [부산경남] 3월 4일 부산 코모도 호텔에서 열린 불기 2553년 부처님 오신날 봉축 위원회결성법회에 부산경남지역단 (단장: 김재갑) 임원들이 참석하였다.범어사 주지스님이신 정여스님의 법어와 부산광역시장의 축사.부산광역시 교육청 설동근 교육감의 대회사로 이어진 이번 결정법회에는조계종 스님뿐만 아니라, 천태종, 태고종, 총지종등 불교계 사부대중들이모두 참석하여 대성황을 이루었다.임한석 hankuk1987@hanmail.net [2009.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