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교사단 소식
부처님의 자비 광명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포교사단 소식
포교사단 제4차 운영위원회의(2024년 11월 9일)
- 이학구(대철) / 2024-11-11 16:18
- [포교사단] 불기2568(2024)년 11월 9일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사단(단장 김영석)은 한국불교역사문화 기념관 전통문화예술공연장에서 제4차 운영위원회의를 개최했다. 포교사단 운영위원 및 전국 13개 지역단 운영위원들이 오전 10시 회의장에 입장하여 사회자(포교사단 수석부단장 강의수)의 성원보고와 의장의 개회선언에 이어 의례를 올리고 “먼길 오신 운영위원님들 환영하고 고맙습니다.” 는 의장의 간단한 인사말과 함께 제4차 운영위원회의를 시작했다. 사회자의 전회의 결과 보고에 이어 심의안건, 토의안건, 공지사항과 사홍서원 순으로 진행된 운영위원회의는 안건별로 의견개진과 합의에 의한 원안을 통과 시키고 회의를 마쳤다. 심의안건 -안건 1. 2024년 포교사단 예산안 추경 건 -안건 2. 2025년 포교사단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건 토의안건 - 토의안건 1. 현안 논의 - 토의안건 2. 무소유실천운동본부 명칭 및 회칙 변경 건 - 토의안건 3. 불교문화해설사 지자체 지원금 사업을 위한 방안발표 - 토의안건 4. 불교문화해설사, 명상지도사 보급 방안
2024년 무소유실천운동 본부 임시대의원총회(2024년 11월 9일)
- 이학구 / 2024-11-11 15:41
- [포교사단] 불기2568(2024)년 11월 9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전통문화예술공연장에서 무소유실천운동 본부 임시대의원총회가 개최됐다. 전국에서 대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의장(김영석 포교사단장)의 개회선언과 인사말에 이어 여러 현안들과 2025년 사업계획에 대한 회의가 진행됐다. 무소유실천운동 본부 명칭변경과 회칙변경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이어졌으며, 안건을 원안대로 가결하고 임시대의원총회를 마쳤다.
포교사단 리플레이교육 오프라인 강좌 특강(2024년 11월 9일) -테라와다 불교와 칸니 명상-
- 이학구(대철) / 2024-11-11 15:37
- [포교사단] 불기2568(2024)년 11월 9일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사단은 전체 포교사를 대상으로 한 리플레이교육 오프라인 강좌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강좌는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전통문화예술공연장에서 13:00부터 17:00시 까지, –테라와다 불교와 칸니 명상-에 대한 특강을 능인대학원대학 김재성 교수와 자애통찰 명상원 차은숙 교수가 1,2강에 걸쳐 진행했다. 접근성이 좋은 서울지역단과 인천경기지역단 및 전국지역단에서 약 150여명의 포교사가 참석하여 특강을 경청했으며 명상지도사 주요과목인 칸니명상에 대한 소개와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제1강은 능인대학원대학교 명상심리학과 김재성 교수의 “테라와다 불교와 칸니명상”에 대한 강의로 인도 부파불교부터 남방상좌부불교의 전파과정과 미얀마 불교를 중심으로한 테라와다 수행 전통을 설명하고 각 전통의 명상 스승들을 중심으로 강의가 진행됐다. 제2강은 자애통찰 명상원 차은숙 교수의 칸니명상 특강으로 이어졌으며, 칸니명상의 역사적 배경, 칸니명상과 보호명상, 칸니 아나빠나사띠, 칸니 위빠사나 순으로 진행됐으며, 강의 말미에 같이 수행해 보는 시간을 가지며 특강을 마무리 했다.
선명상 전법정진, 2024 서울지역단 선명상 걷기대회 개최
- 류재창 / 2024-11-05 21:47
- [서울] 불기2568(2024)년 11월 2일 오전 10시, 서울지역단은 서울아차산 입구 기원정사를 출발해서 아차산 둘레길과 동행 숲길, 아차산 생태공원 호수를 거쳐 아차산 어울림광장에 이르는 숲속 명상 길 따라 "2024 서울지역단 선명상 걷기대회"를 실시했다. 오전 9시 30분 강만구 단장과 임원진은 기원정사 주지 자광스님을 예방하고 차담을 가진 후 기원정사 대웅전 앞 마당에서 입재식을 가졌다. 삼귀의와 반야심경, 단장 인사말, 기원정사 자광 주지스님 격려사 등 입재식이 끝난 후 명상전문지도사의 안내에 따라 아차산 둘레길 걷기명상에 나섰다. 데크 길을 걸으면서 발바닥의 감각, 몸의 느낌, 마음에서 일어나는 생각 등을 알아차리면서 자신의 내면을 관찰했다. 20여분 걷기 명상을 한 뒤 아차산 능선 바위에 앉아 좌선을 했다. 두 눈을 조용히 감고 육문을 통해 대상을 있는 그대로 알아차리며 마음이 무엇을 알고 있는지, 어떤 느낌이나 생각이 일어나는지 집중하고 관찰했다. 평소 자신이 수행해 오던대로 집중명상(사마타)과 통찰명상(위빠사나), 간화선 등 각자 익숙한 명상법을 선택해서 수행했다. 좌선이 끝나고 아차산 둘레길 걷기 명상을 하며 동행 숲길을 걷고, 이어 흙길을 걷는 맨발 걷기명상을 했다. 양말을 벗고 맨발로 땅 위를 걸으며 발바닥에 닿는 감각, 느낌, 마음에서 일어나는 생각은 무엇인지 알아차라며 마음을 살폈다. 이어 아차산 생테공원을 지나 생태공원 호수가에 서서 명상전문지도사의 안내 멘토에 따라 연꽃명상을 했다. 두 눈을 살며시 감고 연꽃이 피어나는 모습을 떠올리며 집중하고 집중하고 있는 마음을 알아차리고 마음에 일어나는 느낌, 생각들을 관찰했다. 연꽃명상을 끝으로 생태공원을 지나 아차산 어울림광장에 도착, 지역단장 인사말과 사홍서원,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서 서울지역단 선명상 걷기대회의 모든 일정을 마무리하고 회향했다. 이날 선명상 걷기대회는 강민구 단장을 비롯하여 서울지역단 임원진과 포교사, 포교사 가족 및 일반인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서울지역단 동부총괄팀 한마음 운동회 거행
- 류재창 / 2024-11-05 19:34
- [서울] 가을 햇살이 살포시 내려앉은 화계중학교 교정에 청팀, 홍팀으로 나뉜 서울지역단 동부총괄팀(총괄팀장 신미자) 포교사들이 포교현장에서의 엄숙한 모습과는 달리 환한 웃음과 밝은 표정으로 화합과 단합 나아가 서울지역단 전체가 하나되는 마음으로 전법정진의 기치를 드높이며 서울지역단 동부총괄팀 한마음운동회가 거행됐다. 2024년 10월 26일 오전 11시, 서울 강북구 수유동 화계중학교에서 진행됭 동부총괄팀 한마음 운동회는 서울지역단 강민구 단장을 비롯하여 지역단 임원진과 동부총괄팀 포교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삼귀의, 반야심경, 단장 인사말, 개회선언 순서로 진행됐다. 청팀, 홍팀으로 서로 다른 복장을 한 두 팀은 진행자의 안내에 따라 줄 넘기, 바구니 탐쌓고 무너뜨리기, 공구르기, 줄다리기, 짝 찾아 춤추기, 원형게임 등 긴장감과 ㅎㅁ께 함박 웃음이 터져 나오는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평소 긴장되고 엄숙한 포교 형장을 벗어나 이 날은 팀원간에 소통과 화합은 물론 팀을 벗어나 동부총괄팀 포교사로서 서로가 격의없이 소통하고 한 마음되어 화합하고 단합된 모습을 그대로 보여줬다. 운동회가 끝나고 임원진이 직접 준비한 찰밥과 겉저리 김치, 총각김치, 과일 등 맛난 음식들을 나눠 먹으며 담소하고 소통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현재 동부총괄팀은 군1팀(13명), 2팀(14명), 3팀(14명), 5팀(16명), 교정교화팀(12명), 어린이청소년팀(15명) 등 6개팀, 84명이 활동하고 있다.
마음의 평화, 세계 평화 - 2024 국제선명상대회(불교도 대법회) 봉행
- 류재창 / 2024-11-05 18:01
- [서울] 불기2568(2024)년 9월 28일 오후 2시, 대한불교조계종은 서울 광화문광장 특설무대에서 마음의 평화, 세계의 평화를 염원하는 "2024 국제선명상대회(불교도 대법회)를 봉행했다. 이날 실시된 국제선명상대회는 총무원장 진우스님을 비롯해서 불산스님, 일수스님, 참선재단 선원장 금강스님, 로시조안 할리팩스, 툽텐 진파, 차드 멩 탄, 직메 린포체 등 국내외 명상전문가들과 사부대중, 일반시민 등 3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포교사단은 김영석 단장과 각 지역단장, 지역단 포교사 등 3,000여명의 포교사가 행사가 시작되기 전 도착해서 장궤합장, 국민 오계 수계법회 참여, 행사장 안내 및 거리질서, 안전유지, 외호업무를 담당했다. 특히 성루지역단은 350여명의 포교사가 참석해서 각 총괄팀별 담당 구역에서 행사가 마무리 되는 시간까지 안전한 행사 진행을 위해 봉사했다. 국제선명상대회는 국민 오계수계법회, 승보공양법회, 국제선명상대회 개막식, 음악회 순서로 진행됐다. 생명존중과 상생의 가치를 믿고, 우리의 마음가짐과 행동에 좋은 습관을 들여 나와 우리 사회의 행복을 위한 국민 오계수계법회는 불살생계, 투도계 등 불교 전통 오계를 현대 사회에 맞춰 '모든 생명을 아끼고 존중하자. 남의 것을 탐하지 말고 나눔을 생활화하자. 신의를 지키며 심신을 맑게하자. 나와 남을 속이지 말자. 내 정신과 몸에 해로운 것을 멀리하자.'로 재해석하고 도량결계를 시작으로 참회, 연비, 귀의, 발원, 계첩수여 등 수계제자를 위한 국민 오계 수계법회가 진행됐다. 연비를 받고 삼보에 귀의한 수계제자들은 내 안의 평화와 국민 행복을 위해 "늘 깨어있는 마음으로 모든 만물의 실상을 바로보고 약자의 고통을 보듬으며, 헌신과 봉사의 삶을 살아가겠습니다. 신뢰와 존중, 존경과 공경의 사회를 이루어 공동체의 평화를 이끌고 세계 평화를 염원하는 우리들의 서원을 모든 국민들과 함께 하겠습니다."고 발원했다. 국민 오계수계법회에 이어 승보공양 법회가 이어졌다. 숭보공양은 불법승 삼보께 올리는 불자들의 정성이 가득 담겨있어서 서로 종중하고 공경하는 인간관계를 회복하고 우리 사회를 더불어 상생하는 공동체로 만들어 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주석 스님과 배우 박정자씨의 사회로 진행된 승보공양법회는 대한불교조계종 제28대 중앙신도회장 인사말, 공양게, 운심게, 보공양진언, 보회향진언, 축원, 치사, 사홍서원 순서로 진행됐다.
제29기 신규 포교사 환영법회
- 류재창 / 2024-11-05 16:48
- [서울] 불기 2568(2024)년 9월 21일 오후 2시, 서울지역단(단장 강민구)은 서울 종로 3가 대각사 3층 대웅전에서 제29기 신규 포교사 환영법회를 봉행했다. 강민구 단장을 비롯하여 장영보 수석부단장, 유유재, 김순자 부단장, 안복숙 총괄팀장, 김기옥 팀장 등 임원진과 제29기 신규포교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장영보 수석부단장의 사회와 김인엽 포교사 집전으로 진행됐다. 이날 신규 포교사 환영법회는 개회사, 삼귀의, 우리말 반야심경, 단장 인사말, 포교사증과 포교사 뺏지 수여, 전도선언문 낭독, 공지사항 및 기념사진 촬영 순서로 진행됐다.
제20회 팔재계 수계법회 및 포교원 정기연수
- 류재창 / 2024-11-05 16:06
- [서울] 포교사단은 불기2568(2024)년 8월 31일 제5교구본사 속리산 법주사에서 제20회 팔재계 수계법회 및 포교원 정기연수를 실시했다. 8월 31일 오후 4시 30분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9월 1일 아침 6시 회향식에 이르기까지 1박 2일 읿정으로 진행됐다. 이날 진행된 팔재계수계법회 및 포교원 정기연수는 포교원장 선업스님을 모시고 포교부장 남전스님, 포교국장 선보스님, 포교연구실 사무국장 혜안스님 및 각 교구본사 포교국장 스님, 국제포교사회장 정혜스님과 포교사단 김영석 단장을 비롯한 본단 임원, 각 지역단장 및 포교사 등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박 2일 철야정진으로 진행됐다. 서울지역단 포교사는 326명이 참석했다. 오후 4시 30분 진행된 식전행사는 국제포교사회(정병철) 퍼포먼스로 불심(佛心), 인천경기(정진경), 서울(주숙자) 두 지역단 포교사가 진행한 오카리나 연주, 제주지역단(노사나중창단)의 '좋은 인연/자유평화행복' 합창이 있었다. 이어 진행된 본 행사는 저녁예불, 입재식, 포교사 품수식, 8재계 수계식, 연수 및 문화 특강, 대념처경 독송, 걷기명상, 새벽예불, 회향식, 사홍서원 순서로 모든 행사 일정을 마무리하고 참석대중 단체사진 및 각 지역단별 사진 촬영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 했다.
제29회 포교사 선발 자격고시 1차 합격자 면접, 불교의식 평가실시
- 류재창 / 2024-11-05 14:50
- [서울] 서울지역단은 불기2568(2024)년 7월 6일 오전 10시, 포교사단 교육관을 비롯하여 포교사단 사무실, 좋은 인연에서 제29회 일반포교사 선발 자격고시 1차 합격자 면접 및 불교의식 집전 평가를 실시했다. 이날 면접 및 불교의식 평가는 지도법사 혜안스님을 모시고 강민구 서울지역단장, 장영보 수석부단장, 유유재, 박성영, 김순자 부단장 등 임원진이 평가위원을 맡아 진행됐다. 면접 및 불교의식 집전 평가는 1조 부터 6조까지 평가 대상 47명 가운데 46명이 참석한 가운데 각 조별로 나누어 실시했다. 면접 및 불교의식 집전 평가를 위해 참가한 1차 합격자들은 긴장된 분위기 속에서 평가에 대비하는 모습이 역력했다. 지난 3개월 동안 배우고 익힌 내용들을 꼼꼼하게 챙기는 모습들이었다. 면접과 의식평가를 마친 1차 합격자들은 마음이 후련하다고 하면서도 이 시간을 통해 공부가 더 많이 됐고 포교사가 된 후에도 선배 포교사에게 열심히 배우고 익혀서 포교 역량을 제대로 갖춘 포교사가 되겠다는 의지를 밝히기도 했다. 제29회 일반 포교사 선발 자격고시 1차 합격자 면접 및 불교의식 집전 평가를 모두 마무리하고서 강민구 단장을 비롯한 임원진은 포교사단 교육관에 모여 이날 진행된 사항들을 점검하고 총평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29회 일반포교사 선발 자격고시 최종 합격자는 8월 중에 발표될 예정이다.
2024년, 서울지역단 분야별 연수 실시
- 류재창 / 2024-11-05 13:34
- [서울] 불기2568(2024)년 6월 29일 오후 1시, 서울지역단 분야별 연수가 불교문화역사기념관 지하공연장에서 실시됐다. 이날 연수는 종단개혁 30주년을 맞아 현시대에 맞는 중앙 종무기관 조직개편을 통한 3원체재의 통합에 관한 불가피성과 진정한 포교사로서 자세확립과 역할, 도량 도사 도반의 삼도 중요성, 성지순례의 참된 의미 등 울림을 주는 포교부장 남전스님의 법문이 있었다. 강민구 단장은 "변화와 개혁없이는 시대 흐름에 부응하지 못하며 자의든 타의든 개혁의 물결에 배를 띄울 수 없다. 계층별 직능별로 팀장들과 함께 팀의 화합과 활성화를 위해 논의하고 애로사항을 경청해서 포교사로서 자긍심을 높이고 팀 화합과 활성화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포교사단 강의수 수석부단장의 포교사 리플레이 교육 안내와 임희웅 전 포교사단장의 포교사의 화합을 주제로 특강이 있었다.
[재교육] 불교문화해설사 제6기 실기시험
- 이은정 / 2024-11-04 15:01
- [포교사단] - 일시 : 2024년 11월 2일(토) 10시~오후 4시반 - 장소 : 불광사 교육원 - 응시자 : 총64명중 61명 / 3명 결시 불교문화해설사 1급 6기 과정은 12/28 필기시험이 남아 있다. 수준이 높아진 실기시험과 필기시험의 좋은 결과를 더하여 모두 합격하기를 기원한다.
[재교육] 불교의례3기 오프라인 연수 3권역 2차
- 이은정 / 2024-11-04 10:33
- [포교사단] - 일시 : 11월3일(일) 13:00~17:00 - 장소 : 전북 불교회관 - 강사 : 월명 전상웅 - 내용 : 예불, 불공의식 - 참석인원 : 9명
[재교육] 불교의례3기 오프라인 연수 2권역 2차
- 이은정 / 2024-11-04 10:31
- [포교사단] - 일시 : 11월 2일(토) 13:00~17:00 - 장소 : 한국불교대학대관음사 - 강사 : 월명 전상웅 - 내용 : 예불, 불공의식 - 참석인원 : 28명
지역단 운영위원 연수
- 정재호 / 2024-11-04 09:52
- [인천경기] 행사명: 지역단 운영위원 연수 날자 : 2024년11월2일 장소 : 서산 망일사, 태안 태을암 지역단 운영위원들의 역량강회와 화합을 위하여 백순심단장등 28명이 서산 망일사와 ,태안 태을암 순례하고 망일사 주지 정암스님은 동참 포교사 각자에 대하여 축원기도를 해주시고, 법문을 해주셨다. 스님은 승과 속의 이분적 사고에 빠져 실천하지 않는 승가의 포교현실을 반성한다. 포교사들도 기득권 사고를 떨쳐버리고 불완전한 현실에서 완성된 세계로 향하는 포교원력을 실천하라는 격려 법문을 해주셨다. 이후 태안 백화산 태을암으로 옮겨 국보인 태안마애삼존물(국보 307호) 참배하고 문화해설사인 송병화인천 총괄팀장님의 깊이 있는 해설을 들었다. 귀가하는 차량안에서 지역단의 발전을 위한 토론을 하고 무사히 회향하였다. 서산 망일사 태안 태을암 발걸음 (인천총괄팀장 송병화) 서늘한 바람이 살갗을 깨우고 콧속으로 스며드는 상큼한 아침, 어두운 세상을 등불을 들고 한없이 가야 하는 포교의 길에 나선 도반들이 하나둘 버스에 올라 자리를 채우고 어느덧 버스 안은 여법한 법당이 되어 천수경, 삼귀의, 반야심경, 칠정례, 오늘 일정 무사귀환 발원문까지 목탁 소리에 모두 마음을 실어 한목소리로 염송한다. 원력세우고 보살의 삶을 살라는 망일사 주지스님의 말씀 초발심 다지며 두 팔 벌려 큰 원 그리고 안으로 한껏 끌어모아본다 정갈한 떡국과 과일 공양이 내 앞에 놓이기까지 모든 인연에 감사하며 시장기 도는 뱃속에 밀어 넣는 순간 드리워진 행복의 그림자 팀장 역할에 대한 자문님의 말씀은 도반들의 마음 보자기에 소중하게 싸였고 찰나찰나 잡지 못하는 가을은 파란하늘 들꽃들과 도반으로 가득 채워 카메라에 차곡차곡 들어왔다. 바닷길 백제인 무사 안일 간절히 기원하며 뒤로 물러나 양 여래 위엄 세워준 관세음보살 무릎 아래 늘어진 옷자락 잔잔히 미소짓는 석가여래 중생 고통 덜어주려 약합 들고 연화대좌 우뚝 선 약사여래 세계 유일무이 태안 마애삼존불입상 수많은 이들의 소원과 기도를 묵묵히 들으며 흐르는 세월에 불신을 내어주었다. 지상낙원 태을동천 웃음 흐르는 일소계 바위에 바둑판 새겨 풍류 즐긴 망양대 한눈에 태안 들어오는 출렁다리 철제로 묶인 다리는 흔들리지 않는데 헛바람 든 마음만이 이리저리 출렁인다
[재교육] 불교문화 해설사 지도자 과정 3차 연수
- 이은정 / 2024-10-29 15:40
- [포교사단] 2024년 10월 26일~27일 1박 2일 동안 대한불교조계종 제 15교구 해인사에서 강도 높은 불교문화 해설사 지도자 과정 연수를 진행했다. 연수생 30명, 김영석 포교사단장, 지도 교수 4분, 해인사 지도법사스님의 평가로 시작된 연수 과정에서 연수생들은 랜덤 주제에 대한 많은 준비와 최선을 다하는 모습들을 보였다. 연수생들의 발표는 1,2차 연수때보다 매우 일취월장 되었고, 교수님들의 정성스런 지도와 도반들간에 서로서로 자극이 되어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였다. 회향식에서는 수료증 수여와 포교원 포교부장 남전스님의 회향격려사가 있었다.이 과정을 통해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사단은 불기 2568년 불교문화 해설사 1기~6기와 불교문화해설 지도자 배출을 마무리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