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교사단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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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조계종 포교사단 서울지역단 서부총괄팀 군3팀 호국일취사 영상법문 범운 황동욱 포교사

양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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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조계종 포교사단(단장 여여성 정청현) 서부총괄팀 군3팀이 2021년 9월 12일 호국일취사의 군장병에게 영상 법회를 열었다.

범운 황동욱 포교사는 부처님의 보살도 수행사례 중 보시바라밀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했다. 범운 황동욱 포교사는 바라밀이란 일반적으로 보살의 수행 체계로서 도피안은 생사유전의 세계(차안)에서 해탈열반(피안)으로 나아가는 것이고 사구경은 보살의 큰 수행이 궁극적으로 일체의 자행타화를 가능하게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도무극은 제법의 넓고 먼 것을 건널 수 있다고 말했다.

범운 황동욱 포교사는 육바라밀은 보시, 지계, 인욕, 정진, 선정, 반야인데 부처님도 깨달음을 이루기 전에는 보살도를 수행했다고 말했다.

그는 부처님이 법을 구하기 위해 몸을 던졌는데 설산동자로서 설산에서 수행하고 나찰에서 게송을 했다고 설명했다. 또  비둘기를 구하기 위해 몸을 던지기도 했는데 살바달 국의 국왕의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제석천이 자신의 지위가 위태로울 수 있다고 생각해 신하와 짜고 보살(부처님의 전신)을 시험하기로 했다. 제석천은 매로 신하는 비둘기로 변신했다. 비둘기가 왕에게 날아가 보호를 요청하고 매가 이를 쫓아가 먹이를 내달라고 요구했다. 이에 왕은 비둘기 보호를 위해 자신의 살을 베어주나 비둘기의 무게보다 작았다. 왕의 생명까지 다 올려놓자 비로소 저울의 균형이 맞았다.
보살의 진심(보살도 수행)을 확인한 제석천이 본색을 드러내 수희찬탄했다는 이야기였다.

또 굶주린 호랑이를 먹여 살린 이야기도 들려주었다. 옛날 보살이 깊은 산에서 수행하던 중 일곱마리 새끼를 기르는 어미 호랑이를 만났는데 어미 호랑이는 기갈로 다 죽어가는 상황이었다. 보살은 어미 호랑이를 살리고자 자신의 머리를 호랑이 입에 밀어넣었는데 너무 지친 어미 호랑이가 머리를 깨물 힘이 부족했다. 보살은 높은 데서 어미 호랑이 앞으로 투신해 피를 흘렸고 어미 호랑이가 먼저 피를 마시고 생기를 얻어 보살의 몸뚱이를 먹었다는 이야기였다.

범운 황동욱 포교사는 모든 중생은 그 생명을 가장 중시한다. 약육강식이란 생명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인정이 가능하다고 설명하면서 나 이외의 다른 중생을 돕기 위해 자신의 생명을 내놓는 일은 보살도 수행의 중요한 부분으로서 군장병들도 부처님의 이런 보살도 실천 수행을 우리의 일상 생활 속에서 작게나마 본받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사단 서울지역단 서부총괄팀 군3팀은 호국일취사에서 군장병에게 꾸준하게 부처님의 가르침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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