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의 자비 광명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이날 법회는 16기 1차합격자(16기예비포교사)들의 실참법회로 삼귀의, 반야심경봉독에 이어 아미타불 정근과 어르신들과의 말벚, 안마와 외로운 어르신들의 하루를 즐거운 노래와 오락의 시간으로 진행 부처님의 자비로 가득 채운 하루였다.
마치 꽃에 향기가 있듯이 사람에게도 인격에 따라 향기가 나는 사람이 있듯이 바로 그 향기가 그 사람의 인격의 바탕이고 지혜와 덕이기도 합니다. 오늘 포교사님과 16기1차합격자(16기예비포교사)님들의 향기를 느낄수 있는 법회이며 어르신들의 밝은 미소에서 부처님의 미소를 보았습니다.
여러분들 모두에게 부처님의 자비광명이 충만 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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