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의 자비 광명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가을인가 싶더니 이내 태풍소식으로 마음졸이던 토욜! 어르신들 뵈러가는 길목에는 불어오던 바람도 잦아들고
신입포교사 김태진(무일)님과 연화원 봉사 다녀왔습니다.
모처럼 여러사람이 함께 봉사갔더니
어르신들 얼굴에 웃음꽃이 더 환하게 피어납니다.
선우팀에 신바람나는 활력소가 되어주실 무일님 환영합니다.~^^
수인경/최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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