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의 자비 광명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월14일 금요일 저녁7시 정토사 대웅전 청보리팀 행원창법을 봉행하였습니다. 증관 주지스님의 시작으로 여련성(김홍련), 자비행(최나영), 보림화(김미선) 포교사님 순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입춘이 지나고 이제 따뜻한 봄이 오려나봅니다. 밤 늦게 행원창법 독송소리가 정토사 대웅전에서 조용하게 울립니다~~ 행원창법은 보배가 가득 차 있는 창고의 문을 열어주는 복전이 되는 법보로, 사람들로 하여금 정토로 가게하는 인연을 맺어주고 수지하는 사람에게 복덕과 지혜가 성취될 것이다.[행원창법 중] 독송을 마치고 구선향포교사님이 대추차, 여련성포교사님 떡(2대), 불교대 주간40기 회장 각명화님 귤을 준비해주셔서 참여하신 모든분들과 같이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청보리팀 회의가 있었습니다. 보림화,연화행,자비행,성청정,심정,구선향,여련성,명성수 참여하였습니다^^
-작성자: 전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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