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의 자비 광명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오후 6시 30분 두류공원 야구장에서 중앙종회 의장이신 성문스님, 팔공총림 동화사 주지이신 덕문스님 그리고 포교사300여명과
대구시민 등 수십만 명의 사부대중이 운집한 가운데 성대하게 봉행되었다.
대구,경북 포교사님들은 80여개의 만장기를 들고 4킬로 걸어서 손에 손에 연등을 밝혀 든 불자들과 행렬이 두류공원에서 반월당
까지 이어졌고 수 많은 시민들도 거리로 나와 우리 부처님 이 땅에 오심을 찬탄하여 함께 어울려 축제를 즐겼다.
홍보팀장 노영이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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