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마당

부처님의 자비 광명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자유게시판

답변> 고우스님

조연홍

view : 2317

지우 포교사님께서 올려주신 장문의 글 가슴에 와 닫습니다.

칠순의 연세에도 고우스님의 얼굴에서 일곱 살 개구장이의
즐거워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읽어가는 중에 수행의 지표가 어디에 있는 지를 알것같습니다.

좋은글 올려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수월 합장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자동입력방지 스팸방지를 위해 위쪽에 보이는 보안코드를 입력해주세요.

먼저 비밀번호를 입력하여 주세요.

창닫기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