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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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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하다는 것은 눈이 맑다는 증거입니다.
우리법우님께서는 눈이 맑으시군요.
우리 함께 답답합을 걷어 내시지요.
그러기 위해서는 내 자신이 맑다는 것을 인정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그 맑음으로 솔직하고 진실함을 말하면 됩니다.
깨어 있는 법우님을 만나니 반갑습니다.
깨어 있는 홈페이지를 우리같이 만들어 나가시지요.
동참만이 이러한 일을 이루어 낼 수 있겠지요.
누상동에서 심공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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