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의 자비 광명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사랑해요 부처님 / 해성스님모르고서 살았을땐 힘들었죠 한때는 세상이 싫었어요.그러나 부처님을 알고부터 세상이 아름다워 졌어요.마음의 등 밝히려고 기도하죠 한때는 나마져 미웠어요.그러나 부처님을 알고부터 모두를 사랑하게 됐어요.내가 어둠속을 헤메일때 빛이 되어주신 부처님거치른 고해에서 방황할때 길을 열어주신 부처님이 세상 다하는 그날까지 당신을 믿고 따르겠어요.큰 사랑 내게주신 부처님 부처님을 사랑해요.나도 고운 우리 님을 따라 꽃한송이 들고 웃을까.자비의 바다에서 노저을까 나를 깨워주신 부처님이목숨 다하는 그날까지 당신을 믿고 따르겠어요.큰사랑 내게주신 부처님 당신만을 사랑해요.큰사랑 내게주신 부처님 당신만을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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