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분기 활동보고서
정경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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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의 삼보하옵고
늘 부처님 말씀이 무엇인지 갈구하던 때 이제 조금 아주 조금은 알것 같은 마음을 젊을 부처님을
만나 전한다는 생각을 했읍니다.
군 포교는 참으로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지만 한편으로 지금 시대적으로 우먼파워인지라
신심이 굳지 않은 저들이 사회에 나가서 언제 개종할지 .. 걱정걱정 ㅎㅎ
영천 화랑선원을 작년가을에 처음가니 서글프기 짝이 없었읍니다.
이제 제법 자리가 잡혀가니 마음 한켠이 뿌듯합니다.
스님이 아니 계시니 , 저의 생각은 쉬운 불교서적으로 책곷이를 채워 틈틈이 읽게 하는 것이
저의 목표입니다.
요즘 아이들이 책을 안보는 것도 있지만 부처님의 말씀만큼 위대한것이 없다는 것을 저들이
알려나 모르겠지만 "그냥" 하겠읍니다.
올해의 목표로 100여권을 비치할까 합니다.
그중에현재 법정스님책 15권정도 법륜스님 책5권 ,
여러가지 만화로 재미있게 읽는 책 20여권
기타 쉽게 볼수 있다고 생각하는 책 등 조금씩 시작하였읍니다.
아직 처음이라 차차 익숙해지면 여러가지 부족한 아니 고쳐야 할것들도 올리겠읍니다.
회사일하다가 잠간 시간을 내어 하다가 보니 길게 쓰지는 못하겠읍니다.
부처님을 만난것이 내 인생의 최대 행복이라는걸 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관세음보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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