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2/4분기 활동보고서 제출(김영매)
김영매
view : 1603
귀의삼보하옵고
어느덧 반년이 지난것 같습니다.
늘 부족하단 생각뿐인것 같습니다.
그러면서도 시정하지 못하는것은 또 무슨일인지 모르겠습니다.
입버릇처럼 되뇌이기를 6개월
또 다짐 해 봅니다.
신행생활 열심히 하자!
옆에서 지켜주고 챙겨주시는 힘
저의 신행생활에 큰 원동력이되고 있답니다.
늘 따뜻하고 자상한 부처님 마음
기다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한 나날 되시길 기원합니다.
법성화 김영매 드림
- 이재숙 확인함 2012-07-07 1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