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지역봉사 2팀 상반기 활동 보고서 제출
김영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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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의 불
귀의 법
귀의 승
늘 부처님의 가피 함께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모처럼 아침 바람이 서늘한것 같습니다.
오늘하루도 지금 처럼 이런 날씨 였으면 합니다.
날씨가 뭐라고 하는건 아닌데
제 마음이 이리저리끌고 다니는것 같습니다.
오늘 하루 제 마음 한곳에 붙들어 앉혀 놓아야 겠습니다.
매일매일 즐거운 날 되십시요.
법성화 드림
- 김용석 확인하였습니다. 2013-07-20 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