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의 사랑노래 유영석 2024-01-15 18:08:50 view : 206 새해 첫날의 사랑노래 / 정연복 하루 또 하루가 모여서 달이 되고 계절이 변하듯 사랑의 시냇물 졸졸 흐르고 흘러 사랑의 강물 되고 또 깊은 바다에 닿으리니 새해 새 날의 빛으로 맑게 씻긴 내 가슴속에 겨자씨같이 작은 사랑의 씨앗 하나 심으리 KT인터넷요금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글쓴이비밀번호 댓글등록 보안코드 스팸방지를 위해 위쪽에 보이는 보안코드를 입력해주세요. 수정 삭제 목록 이전글새해의기도2024.01.15 다음글길상사 2568 섣달 초하루 법회와 풍경 초고화질유투브와 사진56장2024.01.12 먼저 비밀번호를 입력하여 주세요. 비밀번호 창닫기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