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의기도 유영석 2024-01-15 18:10:02 view : 232 새해의 기도 / 정연복 꽃잎의 떨림 같은 들숨과 날숨으로 이어지는 제 목숨을 지켜주시어 올해도 새해를 맞이합니다. 동트는 하루하루를 보석같이 소중히 아끼며 올 한 해 맑은 눈동자와 밝은 마음으로 뜻 깊은 시간 여행을 하게 하소서. KT인터넷가입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글쓴이비밀번호 댓글등록 보안코드 스팸방지를 위해 위쪽에 보이는 보안코드를 입력해주세요. 수정 삭제 목록 이전글마음 속 우편함2024.01.15 다음글새해 첫날의 사랑노래2024.01.15 먼저 비밀번호를 입력하여 주세요. 비밀번호 창닫기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