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대자비심, 적극적 실천이 요구되는 부분입니다.
권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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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의삼보하옵고...
공감가는 글 잘 읽었습니다.
부산에는 염불봉사팀이 여러 개 있는데...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되었네요.
우리 모두
대자비심을 내어
보다 적극적인 실천이 있어야 되겠습니다.
포교는
남는 여가 시간에 하는 것이 아니라
억지로라도 시간을 내어서 가야하는 길입니다.
이런 일이 가끔씩 발생되기에
우리경남지역에서는
임원진 중심으로 염불봉사단을 구성하여
염불봉사팀의 사정이 여의치 않을 때에는
언제든지 봉사를 나갈 수 있는 체제를 준비하고 있는 중입니다.
실상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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