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여수 세계박람회 지원과장 발언 종교편향
한성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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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여수시 관계자는 "공직자로서 부적절한 발언으로 종교차별 논란을 야기한 데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향후 공직자 종교차별 근절을 위한 직무교육을 갖고 앞으로 종교중립 의무가 철저히 준수되도록 조치할 계획이다"고 해명했다"
이런 해명은 해명일 수 없습니다.
실제 어떤 조치를 했는지는 말하지 않고, 항상 어떤 계획이라는 말만 듣고 끝내기 때문에 반복되는 것입니다.
위원장께서는 종편관련 회의 때라도 강력하게 주장하셔야 합니다.
계획 아닌 조치한 결과를 말하라고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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