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29일(일) 호국비호사 군법회는 팀모임 월례회의도 함께 하였다.

군법회에 동참한 장병은 약 50명이고, 정재소에서는 홍보살과 군종병이 짜장면을 준비하고 있다.

짜장은 원당에서 가장 유명한 중국집에서 100인분을 주문하여 정종근 원사가 배달을 해 주었다. 반찬은 묶은김치 볶음과 과일은 귤, 음료수는 요쿠루트 등 이다.

동참한 포교사는 이해진, 정청현, 이종순, 김선희, 이영수, 이선재, 김천수, 서용칠, 이종호, 신 철, 안무순, 정운환, 지현숙, 정순진, 신현덕 포교사 등 15명 이다.

설법은 현 담 포교사 이였고, 설법 내용으로 “군생활을 보람있게” 에 대하여 주변 얘기로 실감나는 예를 들면서 설득력 있는 법문을 해 주었고, 장병들에게 아주 귀감있는 내용으로 좋은 법문으로 박수를 많이 받았다

팀모임 회의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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