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한소식 허태기 2009-12-03 00:00:00 view : 1972 만상이 잠들어버린 고요한 산사에무슨 법이 그다지도 그리워오시지 않는 님 밤세워 기다릴까....사색에 잠긴 모습이 마치 강에 어린 달빛처럼 투명하게 드러납니다.시를 쓰는 이의 마음은 순수 그 자체입니다. 한줄기 맑은 시심이 주위를 온통 청량하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지우합장_()_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글쓴이비밀번호 댓글등록 보안코드 스팸방지를 위해 위쪽에 보이는 보안코드를 입력해주세요. 수정 삭제 목록 이전글포교사단 홈피에 포교사의 노래를2009.12.03 다음글한소식2009.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