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한소식 서용칠 2009-12-04 00:00:00 view : 1944 밝은달아래 산사의 밤은 삼경인듯 온갖 잡다한 생각이 만상에 달빛 젖어든듯 만갈래여라 허나 두고온 그니는 가슴에남아 애타게 그리워하는근요 예리성 님의숨결 이밤인들 잊으리요 좋은시 멋진시 고맙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글쓴이비밀번호 댓글등록 보안코드 스팸방지를 위해 위쪽에 보이는 보안코드를 입력해주세요. 수정 삭제 목록 이전글慈悲와 三身佛2009.12.04 다음글2009년도 韓國代表名詩選集2009.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