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박종순씨로 인해서 저같이 포교사를 준비하는 일반회원들에게 홈피에 들어올때....
방재수
view : 1889
최동렬님 죄송합니다.
이 곳을 방문하신 다른 분들도 같은 심정으로 안타까워 했을 것입니다.
박종순이란 사람의 글은 삭제했음은 물론, 앞으로도 이런 글을 더 이상 올릴 수 없도록 하기 위해 연락을 취했으나, 모든 연락처가 없습니다. 이에 강제탈퇴를 시켰습니다.
주말을 이용한 글이 올라와서 미쳐 사무국에서 확인할 수 없었던 점이 있었습니다.
심려를 끼쳐 드려서 죄송합니다.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