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상사 창립 12주년 기념법회

불기2553(‘09)년 12월 13일 오전10시

1987 본사 제일 공덕주 길상화(吉祥華) 김영한님이 대원각을 법정 스님께 시주할 뜻을 밝히고 청정한 불도량으로 만들어주시기를 청하다

1995.6.13 법정스님께서 마침내 그 뜻을 받아들여 「맑고 향기롭게 근본도량 길상사가」 창립되어 대한불교 조계종 송광사 말사로 등록을 마치다.

1997.12.14 개원법회

2009.12.14 창립 12주년 기념법회

길상사 창건 제일 공덕주 길상화(吉祥華) 김영한님과  바른 마음 붓다의 길 비취주시는 법정어른 스님을 사랑하는 많은 불자님들이 계셔서 맑고 향기로운 도량 길상사가 도심에 이렇게 탄생되고 12년이 되었습니다.

법회에 법정어른스님께서 환우중이라 주지스님께서 법문을 주시고 법회 마지막에는 거문고 앙상블 <다비>의 축하공연이 있었습니다.

<다비>는 듣는 이의 마음을 따뜻하고 편안하게 해주는 기분 좋은 음악, 즐거운 음악을 지향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