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6대포교사단 출범을 축하하며
허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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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경책을 삼을 만한 글입니다.
나를 낮추면 존경을 받을 것이요.
스스로 높히면 권좌에서 물러날 때
비웃음을 살 것입니다.
포교사단장은 봉사직의 왕이니
왕처럼 제일 솔선수범하여 봉사해야 겠지요.
그래서 단장을 아무나 못하는 것입니다.
나를 버리고 아상과 아만, 아집을 버리고
조직원을 부모형제처럼 받든다면 그는 능히
제일가는 德人이라 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단장님, 가장 모범된 단장님으로
4000 포교사의 가슴에 길이 남는 단장님이
되셨으면 합니다. 인생은 두번다시 살 수
없듯이 타의 모범이 되는 삶의 기회도 두번
다시 주어지지 않습니다.
주어진 기회를 놓치지 않고 후회없는 삶을
사는 이가 가장 슬기로운 분이라고 하지요.
포교사단의 발전과 단장님의 건승을 빕니다.
지우 합장.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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