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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는 행동하는 포교사가 많이 나타났으면 좋겠습니다

고미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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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를 받아야 할 일이 있으면 당히 받아야 하는 것이 백번 천번 마땅한 일이지요.
그러나 초기에 포교사대학원을 설립하고 유지하기 위하여 죽을 힘을 다해 봉사한 사람을 모함하기 위하여 감사가 이루어 졌다면 그것이 통탄하 노릇이라는 겁니다.

말로는 무엇이든 다 할수 있습니다.
포교사들이 포교의 일선에는 서지 않으면서 입으로만 설치는 사람들이 꽤 있습니다.
새해에는 그런 사람은 물러가고 행동하는 포교사가 많이 나타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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